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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타이핑 찾아가세요 :) [새창]	2016-10-27 22:40:13	0	삭제
		헙 두 줄이니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른 타이핑 글을 보니 제 것이 너무 길었군요...! 저도 혹시 신청문구가 너무 길어서 빠졌을까요...? 늘 생각하지만 되게 분위기 있어요!
	152	마지막으로 설렌적이 언제? [새창]	2016-10-27 22:36:56	0	삭제
		하다못해 덕통도 잘 안 오는.... 가벼운 설렘은 한 달 전? 지속적인 설렘은 일 년도 더 전에..
	151	그냥 차라리 혼자인게 익숙해졌으면좋겠음 [새창]	2016-10-27 22:35:56	0	삭제
		저도요. 혼자 밥도 잘 먹고. 영화도 잘 보고. 뭐 사러 갈 때도 괜히 움츠러들지 않고. 여행 갈 때는 당연히 내 일정만 챙겨서 나 혼자 훌쩍 다녀오고. 혼자가 익숙하고 어색해보이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외로움도 안 느꼈으면 좋겠고.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21:50:11	0	삭제
		이분ㅋㅋㅋㅋㅋㅋㅋ볼 때마다 주신다구 꾀면 교회 찾아갈 분ㅋㅋㅋㅋㅋㅋㅋㅋ
	149	자게분들 릴레이소설 해봅시다!! [새창]	2016-10-27 21:49:17	0	삭제
		작은 별은 바오밥나무로 뒤덮여있었다. "이 곳은 발 디딜 틈도 없어." 빽빽하게 들어찬 나무 탓에 한 줌의 볕도 들지 않는다. 엉거주춤 뒤로 물러서다 무엇인가에 걸려 형편없이 넘어지고 말았다.
	148	카스고백은 어떤가요 [새창]	2016-10-27 21:05:13	0	삭제
		헉 완전 놉 절대 안 됩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21:04:37	0	삭제
		당연한 말씀을! 맘 편히 가지시고, 수술 잘 끝내고 오세요!
	146	수제화 좀 사려고 하는데 [새창]	2016-10-27 20:43:05	0	삭제
		1번!
	145	이렇게 입으면 할머니같나요? [새창]	2016-10-27 20:25:26	0	삭제
		헉 넘 귀여운.... 검은 스타킹에 빈티지한 느낌의 로퍼가 생각나는 조합이네요. 할머니같지 않아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20:04:22	4	삭제
		잘 하셨어요. 그리고 잠깐 망설이셨다고 너무 자책하진 마시구요. 당장 힘들게 느껴질 때, 마음 흔들려서 말도 안 되는 거 알면서도 나쁜 생각 한두번 쯤 해 보잖아요? 잘 이겨냈으니 좋은 일도 있을 거예요. 언젠가 웃으면서 그런 날도 있었지 하고 웃을 날이 오길 바랄게요.
	143	하 무시하지마라 [새창]	2016-10-27 20:00:53	0	삭제
		후 제 남친도 해상도 300dpi.....
	142	출근길 삼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6-10-27 20:00:18	0	삭제
		하필이면 추성훈한테...! 무엇을 잘못했기에 배터지게 맞았나여..! 흑흑 불쌍하다 ㅋㅋㅋㅋ삼행시 감사합니당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19:57:18	0	삭제
		XX염색체로 다시 태어나시면....
	140	출근길 삼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6-10-27 19:56:46	0	삭제
		양배추
	139	어떠케여!!!!! [새창]	2016-10-27 18:58:56	0	삭제
		큽...저는 눈이 좋지 않아서인지 한번도 뵌 적 없는...! 저도 완전 열심히 보는데 폰을 너무 가까이 대고 해서일까요ㅠㅠ아무도 안 알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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