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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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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7 00:06:49 0 삭제
    헉...넘 놀라서 심장 부여잡음ㅋㅋㅋㅋㅋㅋㅋ종이수저 놀라게 한 죄로 요플레 쏘시죠
    197 제가 부자가 된다면 한번해보고싶은거 [새창] 2016-12-07 00:04:14 0 삭제
    저는 인테리어 짠하게 할겁니다 지하에는 작은 영화관 만들어야징....향수도 사서 모으고싶네요 비싼 취미 우르르르르 다 하나씩 건들여볼테다
    그리고 슈크림에 크림만 먹고 버려보고싶어요
    196 이런영웅은싫어! [새창] 2016-12-07 00:03:10 0 삭제
    크...그거 볼 때가 어언...진짜 아련해지네요ㅋㅋㅋㅋ장기간 휴재 한 것도 몰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 2016년 12월 06일 오유 지분율 [새창] 2016-12-07 00:02:26 0 삭제
    헐 신기해! 그런데 자게 지분이 꽤 높네요? 자유게시판에 평소에는 자주 들어오는 편이 아니라 몰랐는ㄷㅋㅋㅋㅋㅋㅋㅋㅋ마비노기는 간신히 30위 안으로 들었군요. 공포게시판이 꼬리에 간당간당 붙은 건 좀 의아한...겨울이 와서 그런가요?
    194 야이 솔로 자게이들아!! [새창] 2016-12-06 23:53:29 0 삭제
    올때 붕어싸만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23:51:01 1 삭제
    악 억울하시겠다... 저는 렌즈를 꼭 쓰고 싶은데 도저히 안 들어가서ㅋ..ㅋㅋㅋㅋㅋ...포기한지 몇 년 되었는데 내년은 한 해 목표로 삼고 하드렌즈 길들여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ㅠㅠㅠ속상하실텐데 딱 맞고 잘 쓸 수 있는 렌즈 만나시길..
    192 엇.. 이상황은.. [새창] 2016-12-06 23:49:4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23:49:20 0 삭제
    전 사귀고 싶은데요! 친구라도 많았으면 좋겠다 (뒹굴)
    190 흠... 베오베에 저격당하신 분 차단당하셨던데 [새창] 2016-12-06 23:48:08 1 삭제
    사실 제 주위에 메갈리아나 워마드에 물든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남 일 같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알고 지낸 시간이 있어서 마음처럼 딱 자를 순 없지만 점점 더 제 마음에서 멀어지고 함께 있는 시간이 힘들어질 때, 어떻게든 그 애들을 이해해보려고 애쓰게 돼요. 이래서 저렇게 생각해온 거 아닐까. 좀 더 생각할만한 시간이, 그게 아니라고 정정해줄 사람이 없었던 게 아닐까. 그게 내가 되지는 못했구나 하는 생각.
    괜시리 작성자님 글에 별별 소릴 다 적어놓고 가네요... 답답해 보이고 깝깝해 보이는 것은 알지만, 작성자님 마음을 알 것 같아서 이렇게 댓글 남기고 갑니다.
    189 흠... 베오베에 저격당하신 분 차단당하셨던데 [새창] 2016-12-06 23:45:24 1 삭제
    저는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단순히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쟤 어디 이상한 거 아니야? 보통은 저렇지 않으니 저 사람 한 사람만 그런 거야. 저 사람과 우리는 달라. 나는 달라. 이렇게 구분짓는 게 참 무섭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한 쪽으로 여론이 쏠리면 보통 그렇게들 많이 흘러가잖아요. 분명 그 자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옳고, 손가락질받은 그 사람이 잘못된 것이 맞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저 나는 저들과는 다름을 안심하고 그를 격리시키는 것에서 끝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렇게 구분하고 안심해버리면 언젠가는, 혹은 그 다음에는 그 나락에 떨어질 것이 나일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또 누군가 그 자리에 스며들 것만 같아서.
    결국 누가 됐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기 때문에 상대도 사람이라는 걸 늘 잊지 않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23:38:15 0 삭제
    저 아는 동생도 그래요!!!그래서 막 제가 SNS든 일반 게시판이든 썰렁해서 헛바람 나오는 글 있으면(죄송합니다 그냥 제겐..그랬어여) 아는 동생 보라고 주르륵 보내주는데 그럼 아주 웃겨서 땅을 치고 넘어가는게 그게 참....그랭...너 좋으면 됐다 귀여워...
    187 자게인들이 좋아할것같은 화장품 브랜드 [새창] 2016-12-06 23:36:49 0 삭제
    나스 맨헌트 쓰고 있어여! 저 립 딱 하나밖에 없는데 그게 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큽 하나만 두고두고 발라서 이제 거의 다 써가는데 똑같은 걸 살지 뭘 살지 고민..그러고보니 제 립스틱 색상 이름도 참 놀랍군요 이제껏 아무 생각 없었닼ㅋㅋㅋㅋㅋㅋㅋ
    186 한국드라마에 아쉬운게 있다면.. [새창] 2016-12-05 16:30:30 21 삭제
    능력 있는 여주는 착한남자 괜찮았던 것 같아요! 송중기 보려고 틀었던 드라만데 문채원이랑 박시연에 빠져서 허우적댄ㅠㅠㅠ큐ㅠㅠㅠ
    중고등학교 때 잘 곳이 없어서 이번 주는 이 친구네서 일주일, 다음 주는 저 친구네서 일주일 살고 했던 적 있어서 저는 굉장히 공감하면서 봤습니다ㅠㅠㅠㅠㅠ괜히 그 때도 생각나고 짠하고 그랬네여....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21:05:58 0 삭제
    다른 야매법으로는... 글씨 레이어 위에 이미지 레이어를 두고 클리핑마스크!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21:02:07 0 삭제
    월요병 가랏! 작성자님도 오늘 피곤하실텐데 푹 쉬세요! 늘 그렇듯 근무일은 길고 휴일은 짧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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