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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자취하는 직장인분들, 어떻게 다이어트 하시나요? [새창]	2017-02-22 00:19:45	0	삭제
		헝 댓글 감사합니다...퇴근 후 폭식을 자제하는게 가장 큰 목표일듯한ㅠㅠ적으면서 아 이래서 망하는구나 하는걸 느꼈는데 폭식 자제하기에 도움되는 것이 뭐가 있는지부터 찾아보려구욥...!
	242	포켓몬GO 3월달경 2세대 업데이트를 위해 사탕을 모아두세요 [새창]	2017-02-02 10:41:31	1	삭제
		헉 저만 궁금한게 아니었군요..! 혼자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가 댓글보고 반가운ㅋㅋㅋㅋ
	240	Fgo) 타입문 4대 히로인 중 한명 보고가세요~♥ [새창]	2017-01-22 01:36:32	0	삭제
		낳았어요!?!?!?!?!?!몰랐다..무서운아이가 태어났겠군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1:33:27	0	삭제
		핫 너무 늦게 답글을...! 마마마 재미있게 봤어요ㅎㅎ호무라ㅠㅠ잉잉ㅠㅠ슈타게는 제목을 안 것과 동시에 혐한이야길 들은 작품이라 손도 대지 못한 비운의 애니..다다미 넉장반 봐야겠네요!!!
	235	[스포함유] '너의 이름은'을 보면서 누구나 멈칫했을 그 부분 [새창]	2017-01-20 13:59:47	0	삭제
		불편한 부분, 이견이 있는 부분은 솔직하게 남기는 선에서 마무리되면 좋을텐데 '이 부분 뭐지? 이건 여혐이야! 그리고 여혐인 작품을 좋아하는 너도 여혐종자야!'하고 흘러가니 문제인 것 같아요. 세상사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지 넘기려 해도, 자신의 시선으로 옳지 않은 것은 존재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낙인찍고 비하하니...여성혐오라는 허울을 쓰고 독선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이 참 밉네요.
	234	[스포함유] '너의 이름은'을 보면서 누구나 멈칫했을 그 부분 [새창]	2017-01-20 13:55:39	0	삭제
		앗 베오베...! 사실 글 쓰고 얼마 되지 않아 세월호 게시판을 비롯해 먼저 남겨주신 분들 글을 보게 됐어요. 아이쿠 이것은 뒷북이로구나 싶어 지우려다 보니 생각지 못한 댓이 달려서ㅠㅠㅠ기쁜 마음에 글 남겨두었습니다. 그 덕인지 이렇게 또 베오베 공기를 구경하게 되네요ㅎㅎㅎ
	233	연예인 빼닮은 ㅇㅇ로봇 [새창]	2017-01-19 18:10:16	0	삭제
		무심코 댓 내리다가 보고 터진ㅋㅋㅋㅋㅋㅋ무덤 박차고 돌아온다지 않습니까 로봇 이전에 극장판?을 먼저 기다려봐요ㅋㅋㅋㅋㅋㅋ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23:52:23	0	삭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취향을 여쭤보기엔 너무 많고..! 작년에 보았던 애니메이션 중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마음졸이며 봤던 애니메이션이 '나만이 없는 거리'인데요. 비슷만 만화는 없을까요?
	231	[너의 이름은] 만약 미츠하와 오쿠데라 선배가 바꼈다면? [새창]	2017-01-18 23:50:02	7	삭제
		저 진짜 웃긴 이야긴데요ㅋㅋㅋㅋㅋ(스포일지도 모릅니다) 보면서 미츠하가 어라..? 나..왜 울지? 할 때 멍청하게 혼자 허? 미츠하가 오쿠데라 선배를 좋아하게 된건가..! 하고 혼자 납득하고 있었습니다 갑작스런 장르변환ㅋㅋㅋㅋㅋㅋㅋ
	230	타블렛 여쭤보고싶습니다 도움도움 [새창]	2017-01-18 23:48:27	0	삭제
		윗 분들이 제품명 예로 들며 자세히 말해주신 것 같아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타블렛은 정말 가장 좋은 거! 신제품 나왔다니까 바꿔산다! 가 적용이 안되는 기기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저는 디자인작업보다는 간간히 그림을 그리기 위해 구입한 경우인데, 4년 전에 산 뱀부타블렛(당시에도 나온지 좀 된 제품이었음)도 지금도 뭐 하나 고장나는 거 없이 잘 굴러가요. 일반 타블렛에서 신티크 정도의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지 않는 한은.. 처음 사시는 거니까 10만원 초중반 대로 사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229	[스포함유] '너의 이름은'을 보면서 누구나 멈칫했을 그 부분 [새창]	2017-01-18 23:42:25	0	삭제
		그쵸... 내가 과민해졌나 하고 설마 싶은... 처음 보고 왔을 땐 '가만히 있으라는' 뉘앙스의 어떤 말도 세월호를 떠올리게 하는구나 하면서 세월호 참사 이후의 세월호 세대에게 남겨진 집단적 상흔 같은 걸 느꼈는데, 이렇게 감독 입으로 그런 여지가 있었다고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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