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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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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스압) 아버지 돌아가신 뒤 워마드하던 여동생과 절연하게 된 이야기 [새창] 2016-10-21 21:53:32 14 삭제
    말은 누구나 쉽습니다. 연 끊고 나몰라라 하면 되지. 저 혼자서 잘 살아보라지. 그런데 그게 잘 안 되데요.
    그렇게 밉고 원망스러워서, 어떻게든 발버둥쳐도 가족에게 받았던 상처가 내 발목을 잡고 남은 날들을 옭아매고 있다는 걸 알아도
    나는 나, 당신들은 당신. 그렇게 딱 선 긋고 돌아서면 편할 줄 알았어요.

    일하다가, 밥을 먹다가, 노래를 듣다가, 씻다가, 옷을 입다가. 시도때도 없이 울었습니다. 왜 나에게 그렇게 대했을까 서러워서도 울고, 하지만 나 역시 가족에게 좋은 딸, 착한 동생은 아니었겠구나 싶어 더 해주지 못한 게 안타까워 울고.
    지금은 가족을 조금 더 이해하고, 알아가려 노력하면서 많이 상황이 좋아졌지만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깜깜합니다.

    쉽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글에도 댓글을 달았었지만... 내 일이 되면 그게 아니더라고요. 나는 그럴 수 있다 단언하지 마시고, 설령 내가 그랬다 해도 그걸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22:48:13 7 삭제
    악 근데 여자분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아시고 민망해했겠다ㅋㅋㅋㅋㅋㅋㅋ
    121 직접 방문해서 내 돈 내고 먹어본 돈코츠 라면집들 간단 후기 [새창] 2016-10-20 22:45:48 4 삭제
    와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너무 예뻐서 한번씩이라도 다 가 보고싶은 가게들ㅠㅠㅠㅠ
    스크랩해놓고 가명이랑 지역 대조해가면서 찾아가봐야겠네요ㅋㅋㅋㅋ그런데 가명 왠지 귀여워요ㅋㅋㅋㅋㅋ바람의 윈듴ㅋㅋㅋㅋㅋㅋㅋ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2:41:48 4 삭제
    사실 작성자분이 예를 들어주신 슬리퍼나 구급상자까지 가지 않아도 충분히 설레는 일들 많아요.
    같이 뭐 먹으러 음식점에 갔을 때 (국물이 있거나 한 철판에서 나오는 곳) 국자와 앞접시가 상대방 쪽에 가까웠는데,
    먼저 담아주면서 건네주기 전 아, 잠깐만요. 하더니 몇번 후후 불어주셨는데 별 다른 생각 없이 하신 건데도 순간 기분이 굉장히 좋아지더라고요.
    반드시 더 잘해주고 누구에게나 멋져 보이는 일들이 어필이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나를 생각해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배려들?
    119 파주도넛(만원어치) [새창] 2016-10-15 23:45:51 9 삭제
    헐 파주가 베오베..감격..눙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8 당신을 식도락 전문가로 만들어 드립니다 [새창] 2016-10-09 18:32:45 1 삭제
    으앜ㅋㅋㅋㅋㅋ절대 말하면 안 되는 음식점들만 가 봤네욬ㅋㅋㅋㅋㅋㅋㅋ
    음식은 정말 그냥 취향이란 생각이 들어요. 좋아하는 음식점이나 음식이 그 사람의 가치를 알려주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가끔 보면 ~가 맛있다고?ㅋ 네 입 맛은 그 정도밖에 안 되는거야ㅋ 같은 이야길 들을때면 막...짜증이....
    남들한테 어마어마한 맛집이라고 나한테 맛집인 건 아니고, 고매한 미식가가 평을 후하게 줬다고 해서 내 입에 꼭 맛있으란 법은 없는데.
    117 뷰게님들 나갈준비할때 얼마정도 걸리세요...? [새창] 2016-10-09 16:36:18 0 삭제
    헙 완전 찔린다 화장하는데 15분 걸리면 많이 걸린거라...
    머리 감고+말리고 하는데 40분, 화장하는 데에 평균 10분 가량 걸려요. 저는 좀 대강대강 칠하고 나가는 느낌이라...고쳐야하는데...!
    116 서양 사람들의 연애 방식 [새창] 2016-10-03 12:48:45 6 삭제
    헉 저는 주변에 아는 해외 친구들은 없지만(...) 무슨 말인지 굉장히 알 것 같아요. 그냥 잘생겼다! 대단해! 같은 느낌이지 이성적으로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3:03:41 3 삭제
    는 3월
    114 입생로랑 407호를 사러 백화점 앞에 대기중인데... [새창] 2016-09-29 12:28:16 1 삭제
    이분....꼭 겟 하시고 병원부터 다녀오세요ㅠㅠㅠ!!!!
    113 이거 알면 30대 [새창] 2016-09-26 01:35:20 0 삭제
    스물넷. 집에 있었습니다...!
    112 살면서 화장품 한번쯤 잃어버린 경험 있잖아요? [새창] 2016-09-25 11:12:24 0 삭제
    오소마츠...!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21:28:05 0 삭제
    파데도 좋아요 파데..! 비비만 쳐발쳐발하던 사람인데 여기 파데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손이 똥손이라 매장직원분이 테스트해줬을때처럼은 안 됩니다만ㅠ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22:12:18 0 삭제
    7개네요.
    좀 울고 올래요....
    109 저는 메갈리아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7-27 23:02:33 0 삭제
    메갈리아는 기존의 페미니즘과 정말 차이가 없는지, 페미니즘은 본디 여성우월을 기저에 깔고 자라난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더 공부하고, 오랜 시간 생각하면서 제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하고싶은것은 (그리고 제가 처음 글을 남겼을 때 미처 생각이 닿지 않아 표현하지 못했던 것은) 페미니즘과 별개로 생각한다 해도 저는 메갈리아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메갈리아와 워마드, 그들과 궤를 같이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조금도 동의할 수 없으며 그것이 옳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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