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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avidk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5
    방문 : 4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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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k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05:45:11 0 삭제
    그건 플레치고 많이 싸게 사셨는데요;;
    저는 할인한다고 해도 100불은 넘었던것 같은데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10:44:28 10 삭제
    그게 부탁하는 사람은 한번이지만
    여러 사람 일을 봐주면
    그렇게 부탁하는 사람이 매일매일 있습니다
    매일매일 일찍 출근하시고 늦게 퇴근해보실래요?
    당신 한 사람 일만 봐주는가 아니라고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10:10:18 7 삭제
    아 로그인 하는 사이에 글 지우셨네요
    비공 많은게 아마 이런식으로 점심시간도 없이
    앞뒤로 추가 근무하는 분들이 그만큼 많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어요
    이게 해주다보면 답이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이 요구해요
    저는 수술실에서 마취할때는 집에 안가면 되지 않냐는 소리도 들었어요;;;
    146 아이고 용팔이분들 또 시작이네~~~ [새창] 2017-03-12 03:31:10 0 삭제
    웃긴건 쟤네는 중국서 가져오니 직구보다 배송비도 엄청 쌀텐데 가격이 참...;;;
    145 아이고 용팔이분들 또 시작이네~~~ [새창] 2017-03-12 03:28:31 0 삭제
    컴퓨터 부품은 관세가 안붙어요
    부가세 10프로만 붙고요
    대략 배송비 포함해서 90초반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as가 문제인데 기가바이트(제이씨x현)보다는 evga rma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00:30:46 0 삭제
    그게 아마 수분 손실량을 계산한 걸껍니다
    수술실에서 사용하는 계산법이긴 한데
    60kg기준으로 시간당 수분 손실량이 대략 100cc정도됩니다(소변+대변+호흡+피부손실 등)
    24시간은 2.4리터이나 기타 음식등으로 섭취되는것을 제외하고 나온 수치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신체 건강항 사람이라면 소변이나 대변에서 수분 재흡수를 하기때문에 좀 모자라게 섭취해도 크게 문제는 없겠지만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00:20:34 4 삭제
    신장이 나쁘다고 해서 물을 무조건 적게 혹은 많게 마시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정도에 따라서 신장이 소변을 충분히 만들어 내지 못할 정도로 문제가 있으면 수분이 체내에 축적되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수분을 제한해야하지만 어느정도 기능이 살아있을 때 수분을 너무 제한하게 되어서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면 오히려 신장이 안좋아 지는 것을 가속화 시킬수 있습니다 신장을 전문으로 보는 내과에서 정확히 검사하시고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통증이 있으면 일반적인 신부전과는 접근이 다를 것도 같은데 제 분야는 아니라 자신있게 설명드릴수가 없네요 ㅠㅡㅜ
    142 시골의사가 인턴 뺨 때린 이유 [새창] 2017-02-24 12:34:36 1 삭제
    물론 가능하면 수혈은 적게하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 입니다만
    무수혈 수술이나 어떤분들이 언급하시는 지혈제 등등은 상황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실제로 실혈량이 어마어마한 수술들을 여호와의 증인인 환자한테도 시행하지만 이건 수술전에 엄청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해야합니다
    몇주전부터 헤모글로빈 생성이 늘어나도록 헤마토포이에틴이란걸 맞고
    수액을 대량으로 주면서 동량의 피를 채취해서 혈관주사로 이어놓은 채로 (이것도 떨어지면 다른 사람 피나 마찬가지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수술을 시행합니다
    글에 나온것 처럼 응급인 경우에는 택도 없을 뿐더러
    총상에 의한 복강내출혈인데 지혈제 같은건 출혈하는 부분에 딱 사용하거나 혈관주사로 주는 지혈제는 출혈이 미미한 경우에나 듣는 것이지 이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아닙니다
    혈액손실을 수액으로 어느정도까지는 대신할 수 있지만 출혈량이 많으면 결국엔 산소운반능력도 떨어지도 지혈에 관여하는 혈소판 응고인자도 부족하게 되어서 출혈도 심해지고 뇌 심장 신장 처럼 혈액공급이 많이 필요한 장기부터 부전이 오게 되면서 사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보통 생각하시는 것보다 버틸 수 있는 정도가 꽤 낮기는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엠뷸런스 타기전에 뻔히 수혈할꺼 알고 있었을텐데 욕좀 먹더라도 미리 위에 의사에게 자기는 수혈못한다고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말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랬으면 일단 급하니까 인턴을 버리고 직접 일처리를 했을텐데 말이죠 선배한테 밉보이거나 욕먹지 않고 싶은 욕심때문에 환자를 위험하게한 상황이니...
    아 참 그리고 시골의사님 책은 본인 이야기가 아니고 들은 이야기나 건너 들을 이야기도 포함된 걸로 알고 있어서 msg가 어느정도 포함되어있을 가능성도 있을겁니다
    141 "저희남편은 진짜로 남의편인가봐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2-03 17:21:47 3 삭제
    요즘 150일쯤 된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어하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빠란 말도 아직 어색하네요

    남편은 일단 육아와 집안일을 해보지 않으면 얼만큼 힘든지 어떤 마음인지 전혀 모릅니다.
    휴가나 주말에 아이를 아예 온종일 하루라도 맡기세요
    저는 처음에 열심히 돕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완전히 제가 맡아보고 나니까
    같이 하는 것이지 돕는다고 생각한게 되먹지 못한 거였더라구요
    퇴근도 없고 주말도 없는..... 요즘 체험하고 있습니다ㅠ_ㅜ

    일단 일을 쥐어줬는데도 하지 않고 게임하러 들어가 버리는 건 정말 개선의 여지가 없는 거지만
    시키면 한다면 매일 열심히 뭔가를 시키셔야합니다.
    남자들은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나하나 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 입력이되요
    어제 말했으니 오늘 알아서 하겠지 같은건 잘 안먹힙니다
    제 부인은 말하는게 더 귀찮다면서 처음엔 한참 뭐라고 했지만 요즘은 잘 시키십니다;;

    또 작성자님이 애기 재우러 들어가시고 혼자 할일 없이 남겨지면
    악의없이도 시간났으니 게임하러가자 하고 게임시작하면 정신을 놓아버리는 경우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혼자 남겨지는 시간에 할일을 주세요
    식사한걸 정리한다던지 바닥을 닦는다던지 빨래를 갠다던지 이런거요
    그거 끝나면 바로 잡아서 대화를 좀 나누시고 쿨하게 게임하러 보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또 게임을 줄이라는 요구 보다는 같이 뭔가를 하자는 요청이 더 거부감 없이 잘 먹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화하고 싶다 외롭다도 그냥 나 요즘 외롭다고 말하면 못알아들을 남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구요. 내가 있는데 왜 외롭다고 하지 이렇게 생각하는게 보통 남자들 생각입니다 늘 해결책부터 찾으니까요
    처음엔 정말 자세하게 내가 이러이러해서 외롭거나 힘드니까 오늘은 나를 위로해달라 까지 말을 해야 알아듣는 경우가 많아요
    이것도 하다보면 어느정도 척하면 척 알아듣게 되니까 천천히 훈련을 시켜가세요

    또 힘든일이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데 대해서는 생각이 다를 수 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힘들었던 일을 다시 회상하면 스트레스는 더 받는 편인데
    제 부인 같은 경우는 그걸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또 안좋은 일을 집에다 옮기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위로 받고 싶어서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구요
    각자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다 다르더라구요
    이런건 건건이 다 부딫히면서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조율해가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남자입장에서 도움이 될까해서 어줍잖게 적어봤습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만약에 남편분이 보신다면 저도 20년 넘게 게임이 제일 큰 취미인
    게이머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게임캐릭터나 잠깐의 즐거움보다 결국 내 옆에 남는건 가족입니다.
    남편분은 정말 엄청 소중한걸 놓치고 계신거예요. 눈을 돌려서 옆에 소중한 것들을 잘 잡으세요.
    게임은 그리고 나서도 할 수 있어요.
    140 제가 살면서 샀던 가전제품평 올려요.. [새창] 2017-02-03 02:50:55 0 삭제
    건조기 공간이 없으시면 통돌이 세탁기 위에 프레임 짜서 얹어줍니다
    저희집은 이렇게 쓰고 있어요
    아이 키우는데 진짜 가스 건조기 전과 후가 인생이 다릅니다
    139 의사들 사이에서도 똑똑하기로 손에 꼽히는 과 [새창] 2017-01-08 15:59:58 3 삭제
    아 수술 잡는건 마취과가 관리할 수 밖에 없는게 방마다 마취과 인력이 수술하는 내내 하나는 붙어있어야하는데(원칙적으로 그렇지만 안지키는 곳도 있다는게 함정이네요...) 인력이 간당간당하고 응급수술을 위해서 수술실과 인력은 하나둘 정도는 남겨야 하기때문에 아무거나 수술 해달라는대로 다 마취해줄 수는 없기 때문이예요
    각자 자기과의 이익이 걸리기 때문에 알아서 하라고 던져놓으면 급한 환자 먼저가 아니라 나이많고 권력있는 교수의 수술 먼저가 되거든요;;;
    138 의사들 사이에서도 똑똑하기로 손에 꼽히는 과 [새창] 2017-01-08 15:40:54 76 삭제
    전문의 따고 공보의 하고 있는 마취과 의사입니다
    수술 집도의 보다는 좀 편한게 진실입니다
    일단 수술동안 주로 앉아서 지켜보고 수술 끝나면 마취과 의사는 거의 손을 떼지만
    수술한 의사는 회복을 지켜야 하니 수술하는 분들이 더힘든게 사실이죠(시간적으로요)
    마취는 유도와 유지를 같은 약으로 할 수도 있고
    위에 적힌것처럼 포폴등으로 유도하고 가스로 유지할 수도 있고 포폴로 유도 및 유지를 모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신경외과 같은 경우에는 주사제로 유지하는 경우도 많구요
    권력은 현실에선 별로 없어요 다 옛날 이야기죠 요즘은 병원이 돈에 눈이 멀어서 어떻게든 많이 빨리 해내야 하는 하수인에 가깝습니다
    제왕절개하는 산모분들 손 잡아드린 기억은 저도 꽤 있네요^^
    마취과는 루즈하다면 루즈한 시간도 많도 반면에 순간순간 위기나 판단력을 요하는 짜릿한 순간들도 많고 흥미로운 과입니다
    평상시 드라마에서 보면 마취과 의사가 수술하는 외과의 한테 바이탈이 떨어집니다 하고 당황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사실 그 순간에 오히려 외과의들이 당황하고 마취과의들이 바이탈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가 될뻔한걸 살려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림자 속에만 있는 과라고 생각했는데 알아주시는 게시물이 있어서 기쁜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습니다
    136 27인치 VS 32인치 [새창] 2016-12-25 22:22:30 1 삭제
    오버워치 하겠다고 32 fhd 144hz 샀는데
    게임할때 도트피치가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동영상 특히 원래 화질 낮은 720p동영상 이런거 볼때 좀 더 별로로 보입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7:00:31 2 삭제
    200만명한테 7만원씩이면 1400억원인가요
    주말마다 저렇게 돈 풀수 있다는걸 믿는다는게 참
    문재인 금괴이야기만큼이나 경제적으로
    정신줄 놓은 이야기네요
    돈셀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나봐요 저런걸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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