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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avidk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5
    방문 : 4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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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k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싸워나가는 의사분들 대단하십니다. [새창] 2017-12-11 18:02:12 24 삭제
    저도 할만큼 한것 같아요.
    설득이 통하질 않는 사람들이 여론을 주도해가는것 같습니다.
    아닌분들이 많은 것도 알지만 자꾸 힘이 빠질뿐이네요
    종일 몇번이나 장문의 글을 썼다가 지웠다가 했습니다만 휴....
    193 한국의료에 대한 불만 - OECD 통계와 비교 [새창] 2017-12-11 09:25:23 0 삭제
    왜 외국이 기준인가 하면
    대부분 의료에 사용되는 재료는 외국것 혹은 외국것의 카피(조금싼 가격)입니다.
    재료대의 시세가 외국을 기준으로 (주로 미국, 유럽에서 만드니) 잡히기 때문입니다.
    인건비는 철저하게 한국화 되어있어요...
    192 문재인케어 반대 시위를 보기전에... [새창] 2017-12-11 09:01:47 45 삭제
    전공의 하고 있을때였는데 대학병원에서 전공의 규합해서 파업까지 했었습니다
    191 간호사 입장에서 본 '문재인 케어' [새창] 2017-12-11 08:59:02 5 삭제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지금 댓글쓰신 분께서 지불하시는 댓가는 적정한 댓가가 아닙니다
    나라에게 억지로 정해놓은 가격이죠
    게다가 줄지말지 결정도 지 맘대로 하는 아주 신비한 가격입니다
    환자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큰 명제에만 집중하시기 때문에 다른 문제를 언급하는 점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시는제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있던 문제점들을 안고도 버텨올 수 있었던 비정상적이지만 결정적인 버팀목을 이미 존재하는 문제점을 미리 해결하지도 않고 빼버리겠다는게 이번 정책의 결정적 문제입니다.
    이전부터 존재하던 다른 문제점을 해결해야한다는 말들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190 군대에 군의관이 부족한 이유 (유시민 작가님) [새창] 2017-10-11 20:37:57 4 삭제
    정말 군의관 부족이 여자 의대생이 많아서 인가요?
    제가 알기론 인성이 좋은 의사를 양성하겠다는 명목으로 만들어서 만들어 완전 실패한 의학전문대학원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요
    의대를 대거 전문 대학원으로 변경하니 군미필자가 확 줄었죠
    여자가 늘긴 늘었습니다만 군의관이 모자랄 정도는 아닙니다
    지금도 현역병 자원으로 일부 빼서 공중보건의로 배치하는 것만 봐도 알수 있죠 정말 모자라다면 군의관 부터 다 채웠을 겁니다
    공중보건의 자리는 줄일만한 곳도 많습니다
    심지어 민간 병원에 사람 못구하는 자리까지 채워주는 실정이니까요
    군의료의 문제는 오히려 전달 체계나 시설 문제가 더 크고(실제 제 선배 한명은 군병원에 마취과 전문의가 3명인데 수술실 간호장교가 1명이라 동시에 2방에서 수술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제일 문제인 부분은 갓 전문의를 따거나 의사 면허를 딴 의사를 배치해서 어떻게든 공짜로 해쳐먹을 생각을 그만하고 제값주고 응급수술이나 외상 수술 진료할 수 있는 의사들을 고용할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유시민씨는 이전까지 굉장히 좋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의사나 의료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진짜 아는척을 실감나게 잘하는 사람이거나 머리가 더 좋아서 의도를 가지고 사실을 왜곡을 잘 하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7:56:06 0 삭제
    물론 전문의를 보시면 제일 좋겠지만...
    재정적으로 어려우시다니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령인 분들에 대해서는 치매에 대한 간이 검사를 보건소/보건지소에서 시행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 보건소(보건지소)에 문의 해보시면 어떨까요?
    간단한 검사고 시간만 조금 있으면 시행할 수 있는 설문 수준이니까요
    아니면 도와주실 분이 있다면 인터넷에서 K-MMSE 검사를 받으셔서
    이걸 다른분이 물어봐주시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자가평가 해보시는 방법도 있겠네요
    188 방광암 내시경 수술 마취 [새창] 2017-08-31 17:49:53 0 삭제
    척추마취는 일반적으로 척수가 지나가지 않는 높이에서 시행을 합니다.
    만약에 찌르면 하지마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더 밑에 레벨에서 시행합니다.
    오히려 방향이 옆으로 잘못가면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시행되면 등에 따끔한 주사맞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척추마취는 일단 통각, 교감신경 위주로 차단되기 때문에
    촉각이 남을 수 있어서 환자마다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아픈 느낌은 없고 닿는 느낌이나 누르는 느낌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완전히 신경차단이 잘 안되는 경우 전신마취로 전환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는 옆으로 혹은 앉아서 시행하고 이건 의사개인에 따라서 다릅니다.
    187 심평원이 삭감하는법.txt [새창] 2017-08-29 22:51:54 1 삭제
    리베이트 쌍벌제로 이미 엄청나게 처벌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베이트 적발로 금고이상 형이 선고되면 면허 취소 사유이고 법을 만들면서 이전것까지 소급적용하는 등 최고강도로 처벌하고 있습니다
    자격정지가 아니고 자격취소입니다

    실제로 리베이트가 과거에 굉장히 빈번하게 있었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정말 거의 없습니다(하는 사람의 거의 목숨걸고 하는거라 요즘에는 뭔가 금품을 받은 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100%근절되지는 않았겠지만요...)
    대부분 제약회사가 주최하는 판촉세미나나 학회지원 정도가 전부입니다

    가장 가관인건 리베이트 근절로 인해서 감소한 비용이 약가에 적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약가는 시장경제에 맡겨지지 않고 제약회사와 보험공단이 그냥 합의로 결정하기 때문이죠
    리베이트는 엄청 줄었는데 실제 약가가 줄어든 느낌은 크게 못받으셨을겁니다
    186 수가의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7-08-14 15:00:50 2 삭제
    아니요 환자본인부담금을 합쳐서 급여라고 말을 하죠
    이게 평균 원가의 70프로 정도라는 이야기지요.
    실제 급여진료를 하면 손해를 본다는 말입니다.
    그걸 비급여로 질질끌고 가면서 보전한 것이구요.
    184 수가의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7-08-14 14:31:02 5 삭제
    수정을 할려고 했는데 댓글은 수정이 안되는 군요
    이게 많은 분들이 조금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돈을 올려서 내 월급을 올려달라 혹은 떨어지지 않게 해달라가 아니고
    수가를 올려서 내가 더이상 정직한 진료 말고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게 이 글을 쓴 저의 마음입니다.

    또 전항목 급여화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있어왔던 급여 지급과 삭감의 평가 시스템을 전혀 믿지 못하고 있기는 합니다.
    183 수가의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7-08-14 14:12:57 7 삭제
    참 첫 베오베가 이런글로 오게되다니 마음이 묘하네요
    사실 속으로 추천이 한두개 박히는걸 보고 베스트나 베오베가면 불판이 될게 뻔한데
    어차피 이런 이야기 공감해주는 사람도 없을테고
    조용히 묻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이문제에 관심이 다들 많으신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버리겠습니다.
    (사실 욕많이 먹을까봐 어제 밤에 글 써놓고 거의 잠도 못잤습니다 유리멘탈이라..ㅠ_ㅜ)

    저의 바람은 단지 제대로 진료를 하고 환자를 위해서 잠못주무시는
    수많은 선생님들이 적자때문에 위축되고 수가때문에 진료할 수 없는
    현실에 불공평하고 정의롭지 못한 상황으로부터 벗어나시길 바랄뿐입니다.
    열심히 한다고 해서 늘 결과가 좋지는 못하겠지만 열심히 하는 그분들로 부터
    환자분들께도 좋은 결과가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182 수가의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7-08-14 14:00:06 12 삭제
    정말 죄송한데 의협이 힘을 발휘한적이 단 한번도 없고
    아무런 힘도 없는 정말 개ㅄ같은 단체라서요 휴
    의협은 정말 아무런 권한도 로비력도 없는 답이 안나오는 단체입니다
    오직 의사면서 신고밖에 하는게 없어요

    일단 의협은 보통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변호사 협회의 징계처분같이
    뭔가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아무런 권한도 없는 그냥 단순 모임에 지나지 않습니다.
    맨날 기자회견하고 입은 놀리지만 현실에 영향력은 없다고 보시는게 나을정도입니다.
    의사에 대한 모든 제한과 조절은 보건복지부가 권한을 다 틀어쥐고 있어요
    181 수가의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7-08-14 13:38:26 13 삭제
    이 말씀을 이해는 합니다.
    아직까지 비보험 장사에 대해서 저도 부정적인 생각이 많고
    이렇게 해서 돈 잘번다고 떵떵거리는 의사도 많습니다.
    잘못하고 있는게 맞고 피해 보신 부분이 있다면 대신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현재 수가에 대한 이야기는 덜버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을게 걱정되서 쓴 글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현재 제 전공과의 평균 수입보다 20~30프로 줄어드는거 수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짜 의사들이 걱정하는 점은 개원가가 줄도산 할정도가 된다면? 이겁니다.
    현재도 의원 폐업률이 100프로를 넘습니다.
    새로 의사는 매년 3000명이상 나오는데 새로 생기는 의원보다 없어지는 의원이 많을 정도로
    보험진료과들의 상태는 어렵고 또 어렵습니다.
    이미 30여년간 한국의 수가 수준의 동등한 수준의 국가 아니 그 이하의 국가와의 비교에서도 최저수준입니다.
    내시경 수가가 무려 인도의 1/3이예요
    지금까지 손해를 환자들에게 전가하면서 살았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반대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까지 의사들에게 손해를 전가하면서 너무 오래 해왔어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에 국민들이 지금까지 암묵적으로 동의해 오지 않았다면
    이런 비정상적인 제도가 30년간의 항의에도 고쳐지지 않았을까요?

    너무 대안이 없는 반대라고 하실까봐 덧붙이는데
    더 현실적인 대안은 감기 등 부담이 적은 질병의 보장률을 줄이고
    (이걸로 돈이 없어서 죽는다고는 말하지 않으시겠죠)
    비용이 많이 드는 희귀암등 현재 중증질환으로 보장되지 않는
    질환들을 현재 70프로 보장보다 100프로에 가깝게 가져가는게
    더 올바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오히려 돈없어서 죽는 사람, 마지막 시도도 못해보는 사람들을
    구하는데 더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정책은 전체 보장률이라는 숫자에 너무 묶여있는 느낌이고
    실제 어떤 사례가 의료비로 가정경제가 휘청이는지
    어떤 경우에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하고 죽어가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려고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10:24:58 0 삭제
    한 사람에게서 슈퍼내성균이 발생하기는 하겠지만
    각자의 몸에서 생긴다기 보단 전체 인구집단(예를 들면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에서
    어딘가에서 조금씩 만들어진 슈퍼내성균이 옮는 것이 문제인 거지
    한사람 한사람이 항생제를 쓴다고 각자몸에 내성균이 쉽게 생기는건 아닙니다.
    다만 항생제를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면 몸의 정상세균총 - 원래 장이나 이런곳에 있는 유산균같은 정상균-을
    죽일 수 있고 이로 인해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항생제는 박테리아에만 효과가 있고 바이러스에서 효과가 없어서
    단순 감기등에서는 항생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비동염, 편도염이나 중이염 같은 질환은 박테리아에 의한 것이 더 많아 항생제를 사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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