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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갈길간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3
    방문 :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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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길간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펌)최진기 "통일 비용이 천문학적? 분단 비용은 싼 줄 아세요? [ [새창] 2018-09-12 15:55:40 6 삭제
    삽자루가 바이럴 마케팅으로 최진기, 설민석이 마치 거품이 잔뜩 낀 강사인양 매도했지만,
    화장품처럼 몇달 써봐야 효과 아는 것도 아니고 강의는 듣는 즉시 평가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바이럴에 의해 인지도가 올랐다 하더라도 강의의 질이 떨어졌으면 지금과 같은 스타급 강사는 될 수 없었다
    즉, 십알단이 포털을 먹을려고 해도 결국 대세에 수렴해서 문프님이 대통령이 된것처럼
    최진기 설민석도 마찬가지로 보아요.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서 핵심개념들 요약도 잘해주시죠.
    훌륭한 실력입니다. 좋은 강의 앞으로도 계속 부탁하며, 최진기 쌤의 명예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음모론 마케팅보다 이게 더, 적폐를 움츠리게 하는, 포지티브적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질적 상승, 깨시민, 이게 적폐를 청소하는 원천적인 무기이니깐요.
    338 펌)최진기 "통일 비용이 천문학적? 분단 비용은 싼 줄 아세요? [ [새창] 2018-09-12 15:51:31 6 삭제
    안물안궁. 굳이 이 댓글 달아서 뭘 어필하고 싶은건지. 잘한건 잘했다 깨끗하게 인정 좀 해주세요.
    내 아이도 잘못하면 꾸짖어야 바르게 큽니다. 결과적으로 권력,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 스피커들한텐 이게 더 필수라고 생각해요.
    최진기쌤의 명예는 회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별개로 한다는건
    그의 강의의 혜택만 받고 책임지지는 않겠다는 이기심과 같아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5:45:13 3 삭제
    점... 불쌍하네요. 이 불쌍은 측은지심이 아닙니다. 공허함에 대한 거에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5:44:42 1 삭제
    마찬가지 이 열정이 나중에 쓰레기짓으로 판명날텐데 그땐 난 안했어 이러겠죠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5:44:22 1 삭제
    영혼이 없어요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5:44:10 3 삭제
    당신이 달은 댓글들 봤는데... 한마디로 당신은 천박해요. 자신의 욕망을 어쩔줄 몰라하는군요.
    이기적이고 무책임하고 인터넷 익명성 아래 포악해진.... 어떤 인생을 살았다고 나중에 말할건가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5:43:00 1 삭제
    양심없는 당신, 어디로 가고 있나요? 그래서 살림살이 나아졌나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5:38:06 2 삭제
    ㄴ 알바는 위에 있는 빈대 이런것들이죠.
    게시판 분탕이라는 게시판의 민주적 여론존중적인 가치와 위배되는 확실한 반대중적 반민주적 목적
    이건 어느 시대던 대중을 억압하려는 어느 한 쪽의 폭력적 포지션이었어요.
    이들은 이곳의 여론이 된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아주 천박하고 물질적으로 단순하게 오유 먹겠어 이렇게 욕망적으로 표현합니다.
    레토릭은 철학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죠. 이 빈곤함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5:33:29 2 삭제
    다양성을 인정하자면서 타인의 다름을 짓밟는 일구이언 궤변론자들이 털보 신자죠.
    전, 끝까지 어떻게든 오유를 분탕내리라 발악하는 저 밑에 있는 것들은 진짜 털보 신자라고도 생각안해요.
    털보가 수단으로써 필요한 민주당을 꿀꺽하고픈 쪽이라고 생각함.
    거기에 휩쓸리는 신자들도 있겠지만 극악한 행동의 주류를 이끄는 쪽은 저런, 업자들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지선때부터 눈여겨 보던 닉들이 다시 나타난게 그 반증이구요.

    억울하다 웅앵대는건 ㅎㅎㅎ 그냥 핑계에요.
    지들이 한 빈대 테러짓의 정당성이 없거든요.
    그래서 물러가야함에도 오유 분탕치기 위해 어케든 눌러앉아야하니깐
    이젠 적반하장 식으로 지들이 상처줘놓고 지들 때리는거 가만히 안쳐맞고 왜때려 너 나빠! 정당방위했다고 섭섭하니
    이런 개같은 소리로 질척대는거죠. 정말 양아치 스러워요. 살면서 저런 인격 만나고 싶지않은데 정치판에서 다 만나네요 어휴.

    그냥, 전 저런 것들은 우리편으로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어그로라고 봐요.
    어느 게시판에나 있는 정신 아픈 것들, 그런 어그로가 정치판에도 끼어있고 그게 저들이라고 생각함.
    참고로 저한테 어그로는 사람 이하에요. 양심이 없어서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5:26:55 2 삭제
    아 김어준식 대댓글 알밥놀이 하는구나~ ㅋㅎㅎ 이거 넘 웃겼어요. 잡고보니 털빠 ㅋㅎㅎ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5:26:25 1 삭제
    털찢빠들이 선거때부터 분탕쳤죠. 남의 생각을 억지로 바꾸려 한다는 것 자체가 폭력이고 잘못된거 같네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5:25:28 1 삭제
    무식하고 천박하고 맥락없고 그저 헐뜯고 싶은 욕망을 부끄런줄도 모르고 드러내는...

    당신 핵영궁인가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5:24:45 2 삭제
    입안여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니깐 핵영궁스런 무근본 악담만 나오더라구요.

    혹시??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5:23:50 3 삭제
    한결같이 남한테 욕들어먹을 짓 하면 그래요~ 상식을 벗어나서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15:23:09 2 삭제
    넘 유치하네요. 기분 나쁘면 빈댓단다를 이렇게 대놓고 보여주다니 ㅋㅋ 어린애도 아니고 하여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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