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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16:28:23	3	삭제
		말씀 좀 가려서 해주시죠. 자신과 뜻이 다르다고 남의 의견에 뭔 짓이라고 쓰시는 건 좀 경우가 아니라고 봅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게 여기서 왜 나오는 지는 모르겠지만 제 뜻은 추미애라는 사람이 걸어온 발자취가 이러하니 혹시나 몰랐던 분들은 좀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고 박근혜 게이트에 초점을 맞추고 여당에 꼬투리 잡히지 않아야 할 이 중요한 때에 추미애라는 당대표가 또 당원과 한 마디 의논없이 독단적으로 파장을 일으키니 제가 너무 걱정되어 이런 글을 올린 것입니다. 추미애를 끌어내리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기왕 이렇게 되버린거 오유 분들도 이 사람의 본질을 알고 샛길로 빠지지 않도록 잘 지켜봐달라는 겁니다. 그게 그렇게 잘 못된 건가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16:23:25	3	삭제
		말투가 좀 공격적이신데 이해는 합니다. 저는 애초부터 추미애가 당대표가 되는 걸 반대했던 사람이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추미애가 과거처럼 독단적인 돌발행동으로 다 된 밥에 재뿌리지 않도록 오유 분들도 너무 찬양하지 말고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봐달라는 뜻으로 올린 것입니다.
	20	후쿠시마 및 방사선에 관해.. [새창]	2016-08-16 23:52:29	17	삭제
		제가 음모론자라고 하셔도 할말은 없습니다만 일본정부가 보여주는 통계 자체가 신뢰가 가능한가? 저는 못믿겠네요. 일본은 사고 직후부터 수습이 안되는 지금까지 모든 언론과 민간인을 통제하는데 법안까지 통과된걸로 압니다. 수도권까지 이미 2011년 당시 강제대피수준이라는 말도 나왔었는데 그렇게되면 일본경제는 끝장입니다. 체르노빌보다 훨씬 심각한 사태인데 벌써 다 정리된것마냥 조용한게 저는 더 소름돋습니다.
	19	사랑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ㅡㅜ [새창]	2016-06-15 10:51:19	4	삭제
		고양이는 많이 공부해야되는거 같아요. 저도 미리 알아보지않았다면 작성자분처럼 껴안으려하고 훈계하고 그랬을지도 몰라요. 저는 집사된지 이제 4일째인데 소파뒤에서 목이 쉬어터져라 울며 경계하던 녀석이 철저히 무관심에 영역을 지켜주니 알아서 마음을 열어주고 있어요. 이제는 제 옆에서 맘놓고 잠에 빠져있네요. 힘내욧ㅋㅋ
	18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6-06-05 02:27:59	48	삭제
		남편분께선 문제를 인식하고 계셔서 다행이에요. 생모께서 막무가내면 남편분도 맞대응하세요. 아내가 중요하잖아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17:44	0	삭제
		AB형이라고 답하는 경우는 흔치는 않죠. 말씀하신대로 약간 4차원이라던가 이상하다던가... 그럴 때 꺼내긴 하지만. 너무 의미부여하진 마세요. 그냥 정말로 아무 생각없이 AB형 같은 느낌이라 말한 걸 수도 있고요ㅎㅎ...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16:00	0	삭제
		제 여사친들이 그러더군요. 고백은 여자가 나와 사랑을 할 준비가 됐구나. 느껴질 때 확인사살하는 거라구요. 뭔가 애매하다 잘 모르겠다 싶을 때 고백하는 건 여자한테 부담감만 안겨 오히려 멀어질 수 있어요. 확실하다 싶을 때 고백하시는 게 백번옳습니다.! 힘내세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11:08	1	삭제
		남자라는게 단순해서 여자분께서 사후에 구구절절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고 이 여자가 나를 또 거절하진 않을까 이런 부담감만 커져서 악순환이 될 수 있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여자가 먼저 다가간다고 성욕만 넘치는 사람이다 이해하면 조선시대 남자일거 같구요. 저같은 경우엔 경험이 있는 쪽에서 더 적극적으로 신호를 주고 분위기나 자리를 마련해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한번이 어렵지 남자분도 한번 성공하고나면 여자분이 귀찮을 정도로 돌변할 수도 있거든요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참고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1:53:44	3	삭제
		남친분이 첫 연애라고 하셨는데 남자분이 얼마나 능숙하게 여친분을 리드하시길 기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남친분이 멀티방에서 용기내서 다가갔는데 여자분께서 갑작스레 울어버렸다고 하시니 충격을 받았을거 같은데요 그 이후로 쉽사리 다가가지 못하는 걸 수도 있구요... 남자도 겉으론 무심한척 하지만 속으론 많이 예민하답니다~ 여친분께서 먼저 손 내밀어주세요
	10	제 동생이 인터넷 대신 할 취미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6-05 01:48:59	0	삭제
		그럼 여자분이라고 미리 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ㅎㅎ 우울증에는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정신과 치료가 가장 중요해요~ 언니인지 오빠신진 또 모르겠지만 옆에서 많이 다독여주시고 관심도 많이 가져주세요. 정말 우울하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의욕도 안나더라구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1:44:42	0	삭제
		제가 보기엔 여자분이 남자들이 걸리적거린다고 말하는 건 작성자분을 떠보는거 같은데요. 나 이렇게 인기 많은데 질투나지? 뭐 이런 식으로?ㅎㅎ 아무튼 여자분도 남자분의 카톡을 받아주고 만나는데 거리낌이 없는거 보면 일단 호감은 있는거 같은데요? 너무 걱정마시고 조금씩 다가가보세요~
	8	[익명]요즘 너무 외롭네요 [새창]	2016-06-05 01:41:06	0	삭제
		아무리 친구가 많아보이는 사람도 유심히 보면 외롭고 고독한 경우가 많아요... 인간관계라는 게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금새 식고 잊어버리기 쉬워서 막상 외로워 연락을 하면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작성자분처럼 자기 일에 몰두하느라 관심없는 경우도 있구요~ 아무튼 너무 외로움에 빠지시기 보단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인연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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