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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23:17:21	1	삭제
		트루먼쇼! 제 인생 영화인데... 그럼 나머지 두 작품도 정말 명작인 건가요??
	1088	혹시 아모레 꾸준히 불매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3-15 23:03:09	1	삭제
		저도요! 이니스프리는 아모레인 줄 모르고 10년 만에 다녀왔네요ㅠㅠ 그치만 묵혀둔 포인트로 정품 받아왔으니 괜춘...?!ㅎㅎㅎ 풀무원, 남양, 농심, 삼성, 애경 등등 불매할 게 많은데 라면 때문에 농심은 좀 힘들어요ㅠㅠ 롯데도 불매해야 하는데 마트 때문에 자꾸 가네요;;
	1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22:49:46	43	삭제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누워야 하는 저같은 사람은 없나요ㅜㅜㅜㅜ 일단 좀 누워서 마음의 준비(?)늘 해야 씻을 수 있습니다...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01:49:47	5	삭제
		작성자분 결혼에 대해 자식을 준다..고 느끼시나 봐요. 그러니 상실감만큼 심술(?)과 보상심리가 커지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085	평화롭도록 강제되는 초등학교 [새창]	2017-03-13 22:40:33	16	삭제
		웃기는 건, 비상식적이고 모욕적인 언사를 퍼붓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학부모일수록 학교나 교육청은 그들의 무리한 요구를 더 잘 들어줍니다. 제재수단이 없거든요. 그들 때문에 다른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피해볼 게 뻔해서 답답하지만...
	1084	평화롭도록 강제되는 초등학교 [새창]	2017-03-13 22:33:14	24	삭제
		요즘은 마음에 안 들면 다이렉트로 교장이나 교육청에 전화해 버려요. 애들도 그걸 보고 배워서 '아 됐어요 교육청에 전화할게요' 이럽니다. 그런 민원 받고 나면 공문 와서 금지하고 폐지하고 그러는 거죠. 교권이라는 말... 이제 사장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장이나 교육청은 문제가 생기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교사가 '알아서' 하기를 바라고, 미성숙한 아이들 앞에서 교사는 언제나 가해자 입장이 되어버리죠...
	1083	내가 써본 비누냄새 물냄새 꽃냄새 향수들 [새창]	2017-03-13 22:12:50	2	삭제
		저도 제이로는 뭔가 안 맞았어요...
	1082	혹시 시간되시면 SBS 스페셜 한번 보세요~ [새창]	2017-03-12 23:53:10	18	삭제
		이해 못하겠죠. 티비에서도 우리가 옳다고 했다며 왜곡과 정신승리 하시겠죠. 애초에 사고회로 자체가 잘못 세팅된 분들입니다
	1081	혹시 시간되시면 SBS 스페셜 한번 보세요~ [새창]	2017-03-12 23:52:04	24	삭제
		우리집 풍경이랑 대사까지 똑같아서 맥빠지네요... 계모임하러 모인 노인분들이 투표 열심히 해야 된다고, 우리 권리를 왜 못 찾냐고 하시는데 소름 돋네요. 그 권리를 가지기 위해서 애쓴 노력은 빨갱이짓이라며, 박씨 일가는 제왕으로 모시면서 투표권은 챙기네요.
	1080	지금 뉴스룸 보고 있는데 [새창]	2017-03-12 21:14:13	0	삭제
		저렇게 취재진들 모아놓고 관심주는 것조차 아까움...병먹금했음 좋겠는데 처벌 받을 때까지는 계속 관심병 도지겠죠?
	1079	지금 뉴스룸 보고 있는데 [새창]	2017-03-12 20:57:01	0	삭제
		정 입에 안 붙으면 피의자 박씨는~ 이라고 하든지!
	1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20:46:56	9	삭제
		저걸 보면서도 사저 앞에서 태극기 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더 소름이죠.
	1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22:42:37	49	삭제
		얼룩덜룩 톤정리가 안 됐어요ㅠㅠ 화장이라는 게 꼭 뭘 추가하고 발라야만 하는 건 아닌데... 가지고 계신 장점은 자연스럽게 드러내 보심이 어떠세요?ㅜㅜㅜㅜ
	1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22:40:55	0	삭제
		색조 안 하시고 피부톤만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눈썹 좀 더 다듬으면 될 거 같아요~ 눈매가 또렷하고 예쁘시니 진한 눈화장보다는 립스틱으로 포인트 주시구요^^
	1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20:13:20	0	삭제
		저는 루비우 바르자마자 엄마 화장품 빌려쓴 효과+20년 나이먹은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ㅠㅠ ㅡ톤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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