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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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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9	문자행동 [새창]	2017-05-31 23:52:34	1	삭제
		저는 문자참여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거꾸로 하면 동행자문'에 확 끌리네요
	1208	인간은 자연의 한낱 일부라는 것을 깨닫게 해줬던 그 녀석.. [새창]	2017-05-28 13:17:11	45	삭제
		늑대로 오인할 만큼의 개를 풀어놓고 다니다니 극혐.. 제가 겪었다면 엄청난 정신적 트라우마를 느꼈을 거예요...
	1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0:39:31	0	삭제
		저는 작성자님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예요. 다행히 독립한 지 꽤 되었고 이제는 연락도 잘 안 할만큼 거리를 두고 있는데 그런 저한테 자기비난을 하게 됩니다. 불효자라고 인성이 나쁘다고... 같이 있으면 내가 못 견디겠고 떨어져 지내면서 연락도 안 하면 내가 나쁜 것 같고... ㅋ
	1206	혼자 자취하는데 심심할때 하는놀이 [새창]	2017-05-22 23:00:07	2	삭제
		중딩 때 트루먼쇼, 사토라레 보고 난 뒤부터 종종 그랬....
	1205	우리 향수얘기 해봐요 [새창]	2017-05-21 19:31:55	0	삭제
		세르주루텐 로 좋아용♡ 디올 자도르도 몇 년 전에 한 병 다 비웠는데 요즘 다시 시향해 보면 무거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같은 향수라도 느낌이 매번 다른 거 같아요
	1204	우리 향수얘기 해봐요 [새창]	2017-05-21 19:28:18	0	삭제
		가볍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고 싶을 때, 봄여름에 쓰는 게 갭 블루 no.655 여성용이에요. 흰티에 청바지 입은 느낌? 같은 거 두 번 산 향수는 얘가 처음이에요! 며칠 전부터는 미스디올 블루밍부케 쓰고 있어요. 은은한 장미향이 과하지 않아서 기분 좋아집니다~
	1203	우리 향수얘기 해봐요 [새창]	2017-05-21 19:24:03	0	삭제
		호오...♡
	1202	우리 향수얘기 해봐요 [새창]	2017-05-21 19:22:12	0	삭제
		저는 시향없이 글로우바이제이로 샀는데 뿌리고 윽 이건 아니다.. 하고 처박아두다 다시 뿌려보고 역시 아니다.. 를 반복하고 있어요 ㅋ 몇 번 안 썼는데 관상용이 될 듯 ㅠㅠ
	1201	우리 향수얘기 해봐요 [새창]	2017-05-21 19:18:46	0	삭제
		헐.. 저 며칠 전에 미스디올 블루밍부케 사고 넘넘 행복해서 여기 쓰러 왔는데 ㅋㅋㅋㅋ
	1200	여행작가 송은정 페북 - 오만이 하늘을 찌른다 [새창]	2017-05-21 10:38:05	13	삭제
		첫 문단이 마음에 안 들기는 한데 논지는 알겠네요
	1199	객관적으로 봐도 유부녀 불륜 레전드 ㄷㄷㄷ [새창]	2017-05-21 09:55:46	1	삭제
		종편...
	1198	인터뷰 거절했습니다. [새창]	2017-05-20 20:39:25	62	삭제
		여기서도 밑밥 까네요. '다소 우려하는 부분'을 결론으로 기사 쓰겠다는 의도가 엿보임
	1197	월 1천원이면 [새창]	2017-05-20 20:34:03	3	삭제
		당원가입 인증 보며 속만 태우는 처지라... 자연인으로서 내 정치적 권리를 요구할 수 없는 게 속상하네요ㅠㅠ 직장에서 정치적 언행만 안 하면 되지 싶은데ㅜㅜㅜㅜ 법이 그러하니 답답합니다. 응원 열심히 보낼게요!
	1196	신라면 맛 없다고 느낀 사람이 저뿐만 아니었군요. [새창]	2017-05-20 14:03:39	7	삭제
		농심 불매하고 있습니다.
	1195	왕따도 서러운데 돈까지 나가네요.. [새창]	2017-05-19 23:02:00	6	삭제
		가해자 부모가 적반하장으로 눈 뒤집고 내새끼 인생 망쳐봐라 난 니 인생 망친다고 달려들어서 생기부 기록도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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