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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전국구 조폭도 화해시키는 EBS 화해프로그램 수준 ㄷㄷ.jpg [새창]	2017-04-29 18:01:02	1	삭제
		저도 이생각했어요. 깡패는 깡패일뿐!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6:13:27	59	삭제
		가장 큰 문제는 본인들은 의무를 다했으니 의무를 다하지않은 여자들은 목소리를 낼 자격조차 없다는 취급을 하는것. 그러니 아무리 여성들이 여성징집 찬성하고 독려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고깝게 보는것이죠. 저도 군게가 여성에 대한 일반화와 혐오가 없었을 적에 군게분들의 말에 공감도 하고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현재 군게는 눈이 가려진채로 칼을 휘두루는 것같아보여요. 쌓인거 많은거 백번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화풀이는 사양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6:00:21	101	삭제
		군게 많이 과열되어있어요. 공대여성 가산점 문제에 대한 글을 봤는데, 좀 핀트에 어긋난 느낌을 주는 댓글이 많더라고요. 예쁜 사무실에 앉아서 몸쓰는일 하기싫어서 공대 안오는 거라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5:19:50	63	삭제
		제가 오유에 눈팅만하다가 가입하기로 마음먹었던게 서로의 의견을 이해하고 남녀 혐오 관련발언은 조심하는 분위기여서 마음을 먹었었는데, 군게에 올라온 몇몇 게시글은 오유가 아닌것같아서 조금 실망한 마음도 있어요. 글쓴이님 심정이 이해가요..
	37	동국대 사학과 학생이 숙명여대 가서 성추행하려다가 잡혔다는군요. [새창]	2017-04-27 00:41:30	4	삭제
		현빈이든 누구든 저런 행동하면 싫어하는데ㅋ.. 비꼬는 댓글이 있는게 좀 충격이네요
	36	아니 공대에 여자들이 안 오는 이유가 공대시험이 남자에게 유리해서 그럼? [새창]	2017-04-18 22:05:25	6	삭제
		공대 안가는 이유가 예쁜 사무실에서 일하고 몸쓰는일하기 싫어서? 살다가 뭔 개ㅈ 같은 소리를 듣는지 모르겠다 공대쪽 진로에 관심이 있었다면 공대쪽에 지원했을거다. 근데 나는 사회과목이 재밌고 역사연구에 관심있는데도 몸쓰는게 힘들어서 공대지원안했다는 비난받아야하냐? 군게 너무 과열됐다고 생각하는데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14:43:08	0	삭제
		롯데 망할거야 ㅇㅇ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02:27:33	1	삭제
		안받아 준다에 한표
	33	정리되고 올리는 바람난 전 여자친구 [새창]	2017-04-01 17:08:04	1	삭제
		그런식의 태도가 뭐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1 16:53:34	0	삭제
		5개월만에 결혼이라니.... 대단쓰....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01:43:01	3	삭제
		헐..... 실화라면ㄷㄷㄷ.....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01:59:56	16	삭제
		아...너무 안타까워요 상황은 다르지만 저도 돈때문에 고생을 많이해서 얼마나 갑갑할지 이해가 가네요.. 지금 상황이 많이 가혹하고 힘들지라도 이겨내시길 바래요... 해답찾으셔서 잘풀리길 바랍니다ㅠㅠ
	29	어이없는 연애의 끝 [새창]	2017-03-21 01:18:20	0	삭제
		저랑 같은 상황이어서 공감이 더 가네요.. 저도 짧은 연애였지만 온마음을 다했고, 그래서 헤어지고 싶지않아 매달렸죠ㅋㅋ 근데 집착이라하면서 문자로 통보받고 나서는 아ㅜ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글쓴이님 멋지세요. 저는 점집 의지하면서 보냈거든요.. 한심하게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1:39:57	0	삭제
		그 사람을 사랑했던 그 시절은 가고 없어요.. 저도 내내 작성자님처럼 생각했는데 결론은 그래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1:35:45	0	삭제
		충분히 아파하세요. 아픈만큼 단단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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