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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저격] 군게 일베 의심 유저, 여성혐오 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5 01:23:58	40	삭제
		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퍼가겠습니다.
	100	[저격] 군게 일베 의심 유저, 여성혐오 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5 01:19:54	114	삭제
		인정합니다. 본인은 본인을 양성평등주의자고 합리적이라 주장하는데 일반화허는 시점부터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김치녀, 된장녀는 불쾌할만한 단어가 맞고 그런단어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데 저분은 계속 증거있다고만 억지논리 펼치시죠. 솔직히 이런 분란 유저에게 관대한 이유가 뭔지 진심으로 궁금해지네요.
	99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새창]	2017-06-14 23:50:57	1	삭제
		어느정도는 님의 말의 공감합니다. 메갈과 여시를 구분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으니까요. 저도 성관련분쟁에 대해서는 모두가 진지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이게 의견개진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종격투기 회원으로 오해받으신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돌아오시게 되면 그땐 이런 논쟁보다는 보다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7:54:11	0	삭제
		걱정되네요... 꼭 찾으셔서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7:28:00	6	삭제
		제가 더 안타깝네요. 김치녀, 된장녀를 일반화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단어를 쓰는게 문제라는 생각안해봤습니까? 그리고 김치녀나 된장녀는 정도의 차이일뿐 한국여성 대부분이 그렇다라는게 주장인데 그 근거로 데이트비용 비유문제나 신혼부부 비율문제? 그 근거는 어떠한 연구결과에서 나온 결과로서 나온게 아니라 그건 너님의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논거도 없습니다. 그래놓고 본인을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만드시고 비공감하시는 분들을 감정적이고 반박불가능한 사람들로 보시는데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당신같이 편협하고 편파적인 분들과 대화해봤자 시간아까운줄 아는 분들이시니까요.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본인은 일베를 혐오 집단으로 말하고 있지만 제가 봤을때 동족혐오로 보입니다. 일베를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일베와 똑같은 가치관을 같고 말을 하는데.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데 서로 만나고 싶어서 만나는데 왜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2배는 더 되는 돈을 내고 있냐 > 남자가 많이 내는 커플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고 서로 더치페이를 하는 커플도 있는데 어떻게 결론이 남자가 더 많은 돈을 지불한다고 결론이 지어질까요? 질문만 저렇게 했을뿐 묻고 싶은건 그냥 "한국여성은 왜 김치녀스럽냐" 이거 아닌가요? 부정하지마세요, 본인만 모르고 계세요. 불쌍하네요.
	96	군생활힘드네요. [새창]	2017-06-14 16:48:44	0	삭제
		많이 힘드시겠어요. ㅜㅜ 그래도 에이스라니 멋지십니다. bbb
	95	이젠 싫은걸 넘어 역겹네요... [새창]	2017-06-14 16:42:07	0	삭제
		경멸의 시선을 보내는 사람이 정신머리가 없는 것들이지요. 걱정마세요. 저는 오히려 군대라는 시간을 버틴 분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힘든 시간이 되시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일이 이런 위로 밖에 없다는게 너무 죄송합니다. 다치지 않고 몸 건강히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6:36:58	4	삭제
		글 작성자 글과 댓글을 보면 대충 어떠한 가치관을 지니신 분인지 답이 나오잖아요. 김치녀 된장녀스럽다라는 발언에 대해서 아무 꺼리낌없이 하고 지적을 해줘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데 이런 분하고 무슨 대화를 합니까. 애초에 글 베이스가 "메갈몰이"가 아닌 "여자모두 메갈"인데, 이런분들이랑 논쟁해봤지만 본인의 생각에 오류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입니다. 제가 저격하셨던 분보다 훨씬 답없는 분이시라고 확신합니다. 이런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느끼는거지만 대화 할 가치가 없어요. 밑에 분은 토론이 된다고 했는데요, 글쓴이의 가치관 자체에 문제가 있고 인정하려 안하는 상대랑 무슨 토론입니까. 병먹금합시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6:18:54	5	삭제
		각자살아보자 >> 본문에서 정확히 말하고 싶은 요점이 메갈은 커져가는데 여자들은 동조하고 있는것 같다.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이거아닙니까? 근데 이 말을 하기전에는 지켜야 하는게 있습니다. 본인이 일반화하지 않을 정도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말입니다. 님은 메갈 뿐만 아니라 일반여성들까지 싸잡아 욕하고 있어요. 뭐가 잘못된지 모르겠다고요? <두번째론 그런 여성운동계를 여성들이 지지하고 있죠. > <이런 상황에서 무슨 일반 여성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할수 있어요 점점 문제점이 커지고 있는데> 애초에 님 가치관은 일반 여성들 조차도 잠재적인 메갈로 몰고가고 있는데 님 댓글에 불쾌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이런식으로 남녀 갈등 조장하지마세요. 님이 알고있는게 유일무이한 진리입니까? 오유 여성회원분들 모두가 메갈에 동조하는듯이 보입니까? 본인의 글에 동조하길 원하면 본인도 최소한 중립적인 가치관은 기본적으로 탑재한 다음에 글쓰세요. 님의 글과 댓글에서는 한쪽으로 치중된 가치관을 가진 인간이라는 것밖에는 모르겠으니까.
	92	前 남자친구에게 욱해서 얼굴에 염산 뿌린 30대 여자 기사에 달린 댓글 [새창]	2017-06-14 15:38:25	1	삭제
		진짜 겁나 싫다. 저건 남녀를 떠나 그냥 범죄자 옹호잖아... 역겹다..
	91	(닉언죄)F컵새우젓님의 메갈몰이에 대해서 [새창]	2017-06-14 12:32:01	7	삭제
		음모론 성애자 >> F님의 댓글은 경솔했고 본인도 인정하셨습니다. 님의 논리와 똑같이 대응하자면, <여시,메갈의 글이 더럽다고 굳이 그 글을 캡쳐하고 편집하고 코멘트까지 넣어서 '여러분 여시,메갈에 관심없겠지만 여기 여시,메갈 더러운글보고 다들 함께 욕해주세요' 이런글에 무조건 찬상해야 한다는 건지 뭣하러 볼일없는 커뮤글을 퍼와서 씹게 하고 싸움을 붙이려는 건지> 이거죠. 사실 님이 한 말이 맞아요 굳이 수고스럽게 그런 더러운 커뮤글 일부로 퍼오지 않아도 되죠. 근데 지금 베오베에 올라간 군게의 여시게시물 보셨나요? 그 글도 똑같이 더러운 글인데 왜 님은 그 글에 대한 언급은 없나요? 더러운 커뮤글이 화두에 오르는게 싫으시다면 그 글에도 이와 같은 댓글을 남기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그 글 코멘트는 일반화하는 뉘앙스의 코멘트였는데 말이죠. 솔직히 이 글을 쓸때도 그리고 지금 이 댓글을 쓰는 것조차 자칫 메갈과 엮일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적기 싫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려해도 좀 이중적인 면모가 보여서 그 부분을 고쳐나가면 좋겠다는 취지의 글이기도 합니다.
	90	(닉언죄)F컵새우젓님의 메갈몰이에 대해서 [새창]	2017-06-13 22:23:11	31	삭제
		저도 쓰지말까 여러번 고민을 했습니다. 누군갈 저격하는 글을 쓰는건 저도 싫으니까요. ""이종격투기사이트를 저격하는것같다" 이건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이는 저격글로 인신하고 다른이는 성희롱적인 문제를 고취시키려는 글로 받아들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를 수 있고 그 생각도 존중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댓글을 보시다 보면 뜬금없이 "메갈","페미니즘","세뇌"와 같은 본문의 취지와 어긋나는 댓글을 쓰셨고 다른분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보다 특정집단으로 몰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과 논쟁을 할때, 나와 다른 의견이라고 섣불리 판단하는것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받아들이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9	(닉언죄)F컵새우젓님의 메갈몰이에 대해서 [새창]	2017-06-13 22:05:57	32	삭제
		집단에서 이루어지는 성희롱적 유머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나타내려고 했는데 글 작성자님이 예시로 든게 이종격투기의 글일뿐 이종격투기를 저격하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남초집단과 여초집단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어떤 집단에서든 성희롱적 농담을 장난삼아 하는건 문제니까요. 그러한 문제의식을 고취시키려 하신것같습니다만, 남초집단 저격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계신것같습니다.
	88	이종격투기 여돌향한 성희롱 수준.daum cafe [새창]	2017-06-13 10:49:05	22	삭제
		F >> 이 글에선 아무도 님을 세뇌시키거나 특정사이트를 밟겠다는 발언은 보이지가 않는데요. 포장된 취지나 목적의 진정성은 뭘까요? 마치 작성자분이 남초사이트를 음해하고 있다는 말로 들리네요. 남초집단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제가 분명 누차 얘기 했었지만 받아들일 생각이 없어보이시니, 간단히 제 입장만 말씀드리죠. 지금 님께서 하신 의문은 "굳이 이종격투기라는 남초집단을 성희롱으로 저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인것 같습니다. 집단에서 이루어지는 성희롱적 유머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나타내려고 했는데 글 작성자님이 예시로 든게 이종격투기의 글일뿐, 님이 생각한것처럼 글 작성자가 교묘히 남성분들을 음해하려는 목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왜 그렇게 이종격투기, 아니 '남초집단'에 집중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공감을 누르신 분들은 윗 글을 보고 저 사이트를 문제삼기보다는 저러한 성희롱적 유머에 집중하고 문제성을 느끼신 분들이 공감을 하신거죠. 제 댓글을 읽어보면 '여초 성향이든, 남초 성향이든'이라는 말이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해석할때 한쪽성별이 포화된 집단에서는 다른 성별에 대한 음담패설을 다른 집단보다 많이 하는구나. 어떤 집단이든간에 저런식의 성적인 농담은 좋지 않은것 같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했습니다. 제가 한쪽으로 치중되고 님을 세뇌시키는 것 같으신가요? 아마 님한테는 작성자나 님에게 반하는 댓글을 쓴 모든이가 '메갈'로 보이시겠죠. 그래서 이 게시물에 댓글 쓴 후 '메갈 보아라'라는 자극적인 글을 쓰신게 아니겠어요. 님의 댓글이 비공감받으신 이유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지도 않고 불특정다수를 메갈로 몰아가고 본인 의견이 진리인양 피력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님이 말하는 '답정너'는 본인 이신 것 같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02:18:23	36	삭제
		ㅁㄱ이란 단어 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꽃뱀의심은 개개인의 인성문제지 어떻게 ㅁㄱ때문에로 귀결됩니까? 이런일 있을때마다 이 핑계 될까봐 벌써부터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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