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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Dummy)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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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2:25:37	1	삭제
		호이~~~~~~~~~입니다. 선하고 배려가 몸에 베어 있으신... 그린라이트 단계는 아닌듯 합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2:11:40	0	삭제
		님의 뜻대로 하소서.^^ 제가 연애하는 방식?과 어쩜 이리 똑같으신지... 하지만... 저는 이제 그렇게 하고싶지 않네요. (참고로 님보다 제 나이가 훨씬 더 많습니다.) 바라는건 1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덩그러니 홀로 남겨질때는 공허합니다. 상대방이 내가 베풀고 애쓰는 마음의 반의반도 감사할줄 모르는 모습도 매번 똑같더군요. 애써서 유지하는건 사랑이 아니다. 라는 말도 있는데... 저는 이제 그런 애씀은 그만하고 싶네요. 하지만 속깊은 님의 사랑은 계속 응원합니다. 님과 함께하실 그분... 정말 복받으셨네요. ^^
	59	여자분들 관심없는 남자에게 시간내주시기도 하나요? [새창]	2017-06-08 02:00:19	0	삭제
		좋아하거나 관심은 없지만... 딱히! 할일이나 별 약속 없으면 별생각없이 만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아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1:53:11	1	삭제
		과거의 일을 지금의 사람에게 적용시키는건 님의 소심한 핑계하고 생각합니다. 그 전 사람은 그 사람이고 지금의 이분은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님의 그 단단했던 상처를 뚫고 비집고 나올만큼 괜찮은 분이라면... 마음껏 사랑해주고 예뻐해주세요. 후회할일이 없을 정도로...
	57	간호사라는 직업이 일할때 카톡 하나 보내기 어려울정도로 바쁜가요? [새창]	2017-06-08 01:48:26	2	삭제
		병동 간호사님이라면... 6-7문장? 나름 성의있게 답주신거 같습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1:45:13	1	삭제
		많이 힘드시겠네요. 자기가 먼저 건드려놓았음에도 사과를 해봤자 뭐라하고 안하면 더 큰일이 벌어지는... 적반하장!!! 에휴~~~ 저런 상대라면 차라리 연애안하는게 속편할것 같네요.
	55	나만 썸인가..?ㅜ [새창]	2017-06-08 01:31:17	1	삭제
		답장이 일관적으로 늦는 편이라면... 그닥! 관심 없는겁니다.
	54	헤어지자고 말해놓고 잠 설치는중입니다 [새창]	2017-06-08 01:28:36	86	삭제
		다그런건 아니지만... 원래 금사빠가 그만큼 금방 식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잘 정리하시고 편안해지셨음 좋겠습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1:23:37	1	삭제
		노골적으로 말씀드리는 점 먼저 양해부탁드립니다. 그색히... 전형적인 낚시꾼입니다. 님이 사귀자고 하면... ㅡ에이~~~ 누나 왜그래애~~~~ 하면서 얼렁뚱땅 넘어갈 것이고 섹파하자고 하면 ㅡ고민하는 척! 하다가... 콜!!! 할거예요. 사실 칼자루는 님이 쥐고 있습니다. 님과의 관계를 절대 그녀석이 먼저 끊을리는 없다는거죠. 본인한테 낚시는 짜릿한 취미인테니...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1:14:27	0	삭제
		소중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겁니다. 2년쯤 되니까 우선순위에서 밀려난거죠. 더 스트레스 받을바에야 먼저 선빵 날리셔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1:08:15	0	삭제
		자신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항상 훅~~~~하고 지적이 들어왔을 겁니다. 님이 입장을 바꿔놓고 매번 그런 지적질을 받는다면 남친처럼 행동하지 않으셨을것 같나요? 딴에는 남친분이 참을만큼 참아왔을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점을 자각하더라고 근본적인 문제가 남게 되죠. 사람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변한다면.... 그건 그냥 그런척! 하는것 뿐이다. 라는건데... 어쨌거나 많이 사랑하신다면... 본인이 바뀌어 보려고 노력하고 많이 사랑해주시는 최후의 방법밖에는 남지 않은것 같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1:00:02	0	삭제
		댓글이 안달리고 있는 이유는... '제가 너무 병신인가요?' 라고 물어보셨던 것에 대한 대답들이라 사료됩니다. 상대방은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거론할 필요조차 없는 무가치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힘들어하고 계시는 님의 소중한 에너지들을 다른 사람에게 쏟아 부으시는게 어떨까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0:27:33	0	삭제
		이런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세상에서 날 떠났던 사람... 혹은...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일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48	19?.. 잉야 안해주는 남자친구 [새창]	2017-06-07 01:55:22	101	삭제
		진지하게 이별을 고민해 보세요. 사랑은 그리 억지로 참아가며 유지하는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완벽하게 합이 맞을수는 없겠지만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고 맞춰주고 하는 상호화학작용이 있어야하는데 이 경우는 이미... ㅜㅜ 사랑주고 사랑받기를 적극적으로 표현할줄 아는 어여쁜 웨스트버드님이 더 아름답고 황홀한 날개짓을 하며 사랑해 나갈수 있는 사람을 찾으시기를 응원합니다.^^
	47	19) 연인들 관계할때요!! [새창]	2017-06-06 03:11:01	0	삭제
		서로하는게 당연한거죠. 어떻게 안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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