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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이해준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5
    방문 : 1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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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해준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 심각한 광주 폭설소식 [새창] 2022-12-25 02:13:06 2 삭제
    아이는 안 미끄러지면서 완전 재밌고,
    어른은 아이 손잡고 위태위태하게 걷느니 썰매 끄는게 훨씬 편하다.
    속도도 아이잡고 걷는 것보다 빠르고,
    짐이 있으면 썰매 위에 놓고 다니면 됨.
    791 알고보니 엄청 건강했던 문화 [새창] 2022-12-18 09:59:11 3 삭제
    인과관계에 자신은 없는데..
    개그 캐릭터 중에 따식이라는 아이가 있었죠.
    아마 따돌림 받는 아이여서 그랬던 거 같아요.
    그 때 이후로 왕따라는 말도 생기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어요.
    단어라는게 참 무섭죠.
    현상이 있어서 단어가 생기기도 하고,
    단어가 만들어지면 거기에 따라가는 현상도 생겨요.
    790 빵집 알바 참사 [새창] 2022-12-16 06:43:59 3 삭제
    예전 회사 사장님의 사모님이 경리를 맡고 계셨는데, 전기세 아낀다며 퇴근시에 서버전원도 끄고 가셨죠.
    ^ㅡ^b
    789 음주에도 밸런스가 참 중요합니다. [새창] 2022-12-16 06:37:20 2 삭제
    안주발 세우기 없기!
    788 영동시장 순대국 할매의 한숨 [새창] 2022-12-15 21:50:49 4 삭제
    다른 건 몰라도...
    다른 걸 몰랐던게 이런 결과가 된거죠.
    787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결혼생활 [새창] 2022-12-07 21:55:46 6 삭제
    경험상... 부인도까먹었다에 한표.
    전 두달 뒤에 생각난 적 있음
    785 이제 알게 된 2002년생 [새창] 2022-12-04 09:54:54 38 삭제
    2002년은 반만년 한반도 역사에서 가장 신났던 시기.
    지금은 축구 밖으로 눈돌리면 암울한 시기.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3 22:09:18 2 삭제
    거지발싸개라는 말을 써보기만했지 한번도 현실적으로 상상해본적이 없는데, 이 사진을 보고 순간 머리가 트였음.
    782 대한민국 16강진출에 가나는 축제분위기? 대체 무슨일일까? [새창] 2022-12-03 21:53:00 2 삭제
    가나가 지는 상황에서 시간끌기하는게 의아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가나 땡큐~;-)
    781 이쯤에서 복습하는 안정환 리즈시절 [새창] 2022-11-25 21:34:04 13 삭제
    아주대 재학시절인지, 프로 활동할 때인지 가물가물한데, 안정환이라는 선수가 잘생기고 실력이 좋아 인기가 많다며 축구계의 스타로 키울 계획이라는 뉴스를 듣고, 콧방귀를 꼈는데, 자료화면에 보이는 그의 모습에 컬쳐쇼크를 먹었던 기억이 남.
    긴머리에 머리띠를 아무나 소화하는게 아닌데 찰떡같이 잘어울렸고, 웃을 땐 주위의 모든 것이 포커스 아웃됨.
    쟤를 스타로 안키우면 축협은 ㅂㅅ이다! 생각함.
    780 당뇨병 협회에서 만든 당뇨병 공익광고 [새창] 2022-11-24 22:35:24 1 삭제
    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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