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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해준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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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2	신들린 듯한 일본 태풍 현황.jpg [새창]	2017-10-22 22:01:29	30	삭제
		저도 두려움에 떠는 중 1층주차장에 있던 자전거는 올려놨고, 베란다에 쓰러지고 날라다닐 만한건 다 치워놨어요. 별탈없이 지나가길 빌고 있습니다 (ToT)
	671	나도 이런 채고 하라버지 가꼬 시퍼.jpg [새창]	2017-10-22 14:03:49	34	삭제
		안철수꺼는 애들이 쓴게 아닌 것 같네요. ㅊ의 꼭다리랑 ㅈ이 연결된 부분, ㅂ의 U부분이 한 번에 써진 것 같은 느낌, ㄹ을 한 번에 연결해서 쓴 것 같은 느낌, 스마일 모양 등 어른이 애들 글자 흉내낼때 쓴 느낌이에요..
	670	크리스찬 베일 근황.jpg [새창]	2017-10-19 00:43:57	0	삭제
		이쯤되면 캐스팅한 사람이 변태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0:34:01	1	삭제
		저희집도 살짝 비슷한 상황이에요. 잡담얘기하는거 싫어하는거. 미래, 돈 등 현실적인 얘기만 하려하고. 결혼초반에 그걸로 몇번 싸우기도 했는데, 결혼 8년차인 지금. 상황이 조금 바뀐게 있다면 저는 남편을 닮아가서 말이 무뚝뚝해지고 짧아진 반면, 남편은 저를 닮아가서 살짝 다정하게 얘기하곤 하는데, 제가 무뚝뚝하게 반응하니 삐지더라구요.; 금방해결되진 않겠지만 갑자기 말고 조금씩 차이를 줄여나가야 할것 같아요.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접점이 생길꺼에요. 부인님도 본인의 대화상대를 남편말고 늘리는 게 좋을 것 같구요.
	668	안녕하세요 오유인들이 뽑은 미남 오유인 1위 선천적솔로입니다ㅋ [새창]	2017-10-19 00:13:13	0	삭제
		"못생긴 애들중에~ 내가 제일 못생긴 것 같아~♪"
	667	뉴스공장 듣고있는대 빵빵 터지네요 [새창]	2017-10-11 13:34:32	0	삭제
		최근 몇달동안 뭔소리 하는지 못알아먹겠는 유일한 패널. 다른 패널들은 개소리하는구나 정도의 집중력이 있었는데, 집중을 못시키는 화법구사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4:56:54	21	삭제
		남편분 직장생활엔 영향 없으실까요? 앞르로 대중탕, 찜질방엔 못가실테고.. 주변의 선입견에 좀 힘드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저희 아이 유치원면접할 때, 지원자 모두 합격했는데, 알고보니, 야쿠자문신있던 아빠의 아이는 떨어뜨렸다고 하더라구요.(그 아저씨는 말투도 그러하긴했지만..) 아이가 생기고 커가면서 이로 인해 받는 피해가 작던 크던간에 엄마로서 많이 속상하실 일이 생길지 몰라요. 에효.. 저라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보셨으면 하네요..
	665	설거지 하기 싫을 때 저만의 방법 [새창]	2017-10-04 01:48:50	8	삭제
		저는 라디오나 팟캐스트 들으면서 해요. 그럼 설겆이 시간이 좀 덜 아깝더라구요.
	664	김홍걸님 페북] 쫄지마 시발!(이건 총수님^^) [새창]	2017-10-02 19:55:41	4	삭제
		어쩜 저렇게 고무장갑끼고 싸다구 날리고 싶게 생겼을까.
	663	(나눔)임산부 수면 쿠션? [새창]	2017-10-02 00:24:23	0	삭제
		저도 임신중에 정말 잘 썼어요. 몇달간 옆으로 누울수 밖에 없는 상태라 정말 힘들었는데, 한번 써보니 너무 너무 편했음~~ 나눔 응원합니다!
	662	강경화 장관 CSIS연설 - 영어가 들리는 듯한 신기한 느낌^^ [새창]	2017-09-30 02:23:28	6	삭제
		들린다..들린다아아아~~
	661	한국 특수부대 UDT 수준.gif [새창]	2017-09-29 22:38:37	0	삭제
		일본에서 「アルプス一万尺」에 맞춰하는 거 봤는데, 예전부터 그대로인가봐요.
	659	디즈니 월드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09-29 21:33:47	2	삭제
		저 숙소는 처음부터 잡아준 숙소에요? 아님, 태풍영향으로 다시 간신히 잡으신거에요? 아이고 頭야...아이고...
	658	맹뿌 진짜 꼼꼼하고 잔인하네요 욕나와 ㅜㅜ [새창]	2017-09-29 09:10:20	1	삭제
		어느 분 X →어느 개 ㅆㄴㅁ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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