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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가끔, 때때로 지금은 안파는 것들이 먹고싶어요 [새창]	2015-11-07 17:43:43	0	삭제
		화이트 치토스가 무슨 맛이에요????
	316	해외 여행을 가실 분들을 위한 소소한 팁..? [새창]	2015-11-07 17:30:09	0	삭제
		복대나 목걸이 지갑도 많더라구요! 여성분을은 팬티에 지퍼 달린 것도 시장이나 찜질방에서 구하실 수 있어요...(속닥속닥) 저는 복대지갑에는 여권이랑 카드1, 전체 경비(관광땐 숙소에 두고 이동중에요! 순례길을 가서 걷는 일이 많았거든요), 지퍼팬티에는 비상금, 동전지갑에는 카드2랑 그 날 경비 계산해서 옷에 묶고 다녔어요. 다이소에 핸드폰 목걸이 사서 지갑이랑 핸드폰 옷에 묶고 다녔고요... 배낭엔 항상 자물쇠 채우고 옷핀으로 지퍼 못 움직이게 고정시켰어요 불편하긴 했는데 도둑맞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여행기간동안 꼭꼭 하고 다녔어요ㅜㅜ 아무래도 첫 해외여행이기도 하고 혼자 가서요...겁도 많고요ㅜㅜㅜㅠㅠ
	315	해외 여행을 가실 분들을 위한 소소한 팁..? [새창]	2015-11-07 17:22:12	0	삭제
		아 저도 가기전에 카드먹는다는 글을 많이 봐서 자금 전부 환전해서 가지고 갔었어요ㅜㅜ
	314	냉부에 출연하는 이연복 셰프 보면 [새창]	2015-11-07 15:39:50	12	삭제
		저는 항상 웃고계시는 그 입매가 너무 좋아요!! 인자인자
	313	흙수저의 연예 [새창]	2015-11-06 16:32:45	5	삭제
		몇 년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 저희집도 가난하지만 어머니만 계셔서 남자친구 집은 더 가난했어요. 커피 하나씩 사서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은 마주잡고 공원을 몇 바퀴나 돌고, 떡볶이랑 김밥만 사먹어도 같이 있는게 좋았고 서로 입장이 이해가 가니 상관없었어요. 제 말도 잘 들어주고 '너가 좋아좋아좋아!!!'라고 말하는 듯한 눈빛이 참 좋았었어요. 근데 그 아이는 노력을 하지 않더라구요. 둘다 학생이었는데 저는 쉴새없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 학비 등을 벌기도 바쁜데, 그 친구는 그저 집에서 멍하니 누워있더군요. 알바비 받아서 미스터피자도 데려가고 커플 신발도 사고 시험기간에 선배들이랑 먹으라고 도시락도 싸주고 그 친구가 여유가 없으니까 밥도 많이 사주고요. 사귀는 동안 후회가 없도록 하자는 생각에 빠듯빠듯하게 아껴서 해주고 싶은 건 다해줬어요. 받고 좋아하는 모습에 그저 좋았어요. 근데 점점 제가 바라게 되더라고요. 나는 이만큼이나 해주는데 왜 넌 아무것도 없어? 하고요... 생일에도 아무 준비가 없었어요. 큰걸 바란게 아니었는데. 빼곡히 ㄴ 손편지만 받아도 그냥 좋았을텐데 그마저도 안해주더군요. 서운한건 둘째치고 점점 타산적으로 생각하는 제 자신이 진저리나게 싫어서 결국 헤어지자고 했어요. 가난한게 연애하는데 조금 힘든 점이 되긴 하겠지만, 우리 오빠가 항상 여자친구를 생각해주고 작은거라도 모으고 모아서 주는 것 보면 아예 불가능하게 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뭐 학생 땐 다들 돈 없으니 그렇게 연애하는거죠 ㅎㅎ 그 뒤로 연애를 못하고있네여 깔깔껄
	312	15?) 속옷 매장 알바생이 답하는 브라에 대한 의문점 [새창]	2015-10-29 21:21:59	5	삭제
		사이즈 다 재보고 브라사서 처음에 입었을때는 딱 맞는데 조금만 돌아다녀도 살이 다 빠져나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ㅜ 계속 화장실가서 고쳐입을수도 없고...
	311	햄찌(우리 깜댕이) 집 만들어줬어요~~ㅎㅎㅎ [새창]	2015-10-29 19:48:59	0	삭제
		우와우와 대단하세요ㄷㄷ 이런 글 보다보면 옛날에 왜 좀 더 좋은걸 해주지 못했나하고 아쉽기도 해요. 물론 그땐 학생때라 돈이 없었다고 해도 미안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그나저나 예쁜 햄찌 사진좀 더 보여주실 수 있나요!!!!
	310	어릴때 모르는 사람 따라간 썰 [새창]	2015-10-24 11:49:06	0	삭제
		앗앗 집에서 가장 가까운 게 ㅅㅎㅂ초라 여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조금 소름이 돋아요.. 집가는길에 그 아저씨가 왜 화를 냈는지 모르겠지만 어디가다가 내려준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발견된 곳이 용현동이었거든요 근처에 인천항있는 곳이요ㅠ
	309	일본 화장품 매장에서 배운 클렌징크림 사용법(스압인가?) [새창]	2015-10-21 23:45:54	0	삭제
		흐억 나중에 또 읽어보겟슴니당...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00:35:50	0	삭제
		으헉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 심장마비.......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23:49:39	2	삭제
		허어어어어어어 진짜 진짜 좋져 뮤비도 좋더라구요..ㅠㅠ
	306	열도의 운동기구 광고.gif [새창]	2015-10-15 22:06:53	0	삭제
		와 갖고 싶은 오묘한 느낌...
	305	미니어처 집꾸미기만큼 재밌는 햄스터 집꾸미기 (사진많아요 데이터주의) [새창]	2015-10-15 21:43:22	0	삭제
		으와아아아 학생때 햄찌 키운적이 있어서 엄청엄청 좋아하는디 간간히 동게에 햄찌 이야기 나오면 너무좋아요ㅠㅜㅜㅜㅜㅠ
	304	[용병일기] - 건강한 케익이 세상에 어디있나 [새창]	2015-10-15 21:22:57	1	삭제
		우와우와아 저는 케이크를 안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당근케이크는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뭔가 엄청 맛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303	나도 영업해보자 열분들 프로랑스 비타민 립스틱 사세요 [새창]	2015-10-15 21:13:17	1	삭제
		입술을 잘 물어뜯어서 각질 막 나고 난리인데 괜찮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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