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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0	5년 넘게 밥을 줬는데도... [새창]	2017-03-08 12:51:22	7	삭제
		힘이 약한 여성이 리드줄을 잡으면? 개의 입장에서는 아마.. '나 저기 가서 냄새 맡고싶어!!! 어? 힘주니까 내가 가자는대로 가주네?? 어예 킁킁킁' 반대로 힘이 센 남성이 잡으면, '이 사람은 내가 가고싶은대로 안가주는구나.. 포기!!' 하지 않을까요ㄷㄷㄷㄷ 말 잘듣는건... 되고, 안되고가 명확한 남동생, 말을 잘 들으면 예뻐해줌 vs 언제나 뭘 해도 예뻐해주는 댓글작성자님 이 아닐까 싶....
	979	5년 넘게 밥을 줬는데도... [새창]	2017-03-08 11:50:27	16	삭제
		추가. '강아지, 고양이에게 서열은 없다' http://m.huffpost.com/kr/entry/9238816#cb
	978	5년 넘게 밥을 줬는데도... [새창]	2017-03-08 11:22:16	29	삭제
		개 '서열' 말씀하시는 분들... http://m.blog.naver.com/hunter527/110182379976 읽어보세요.
	977	자취남 삼겹살 한근!! [새창]	2017-03-06 21:46:20	0	삭제
		지난달 기준 시세 100g 1,400원이라던데.. 그럼 한 근에는 대략 8,500원. 아마.. 한 근 8,000원은 수입산이겠죠?
	975	뭔가 이상한 학생회장 선거 결과 [새창]	2017-03-03 16:21:09	0	삭제
		성대 재학생 수, 2014년 기준 19,000명이네요.
	974	뭔가 이상한 학생회장 선거 결과 [새창]	2017-03-03 16:03:14	2	삭제
		성대 46대 총학 선거군요. 이후 선관위에서 당선공고를 찬성 6,084명 반대 2445명 기권 65명 무효 245명, 총 8,840명으로 '정정'했다더군요. 뭐 그 외에 자잘한 것들은.. http://hqzzirasi.tistory.com/m/123 http://hqzzirasi.tistory.com/m/89 http://hqzzirasi.tistory.com/m/88
	972	와 진짜 어이없네요; 남친한테 맞는 여자 도와줬는데 쌍방폭행이래요ㅋㅋㅋㅋ [새창]	2017-03-03 11:09:58	28/28	삭제
		최씨는 누구냐고 물었지만 김씨가 대답을 얼버무리며 도망가려 하자 달려들어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강타했고 김씨는 눈가에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가 무릎을 꿇고 엎드려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몸을 일으키려 했다. 최씨는 다시 주먹과 발로 김씨 얼굴과 온 몸을 수회 가격했다. 최씨는 김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나가려다가 김씨가 거실 장롱 쪽으로 기어가자 다시 돌아와 도망 못 가도록 완전히 제압하기 위해 운동화발로 김씨의 뒤통수를 수차례 걷어찼고 이어 알류미늄 빨래 건조대와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가죽허리띠를 풀어 띠 부분으로 김씨를 폭행했다. 이후 최씨 외조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53817) 1층에는 외조부모가 살고 있었죠. 때리는 소리를 듣고 올라온 외조부모가 신고, 말릴때까지 계속 폭행을 하고 있었다고. 그리고 저건 과잉방위도 아니라 판단한 사건입니다. 그냥 상해치사예요.
	971	(본삭금)현재 오유 동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03 10:04:55	6	삭제
		119 소방관들 괴롭히며 시간 낭비시키지 맙시다. 고양이 구조하는 그 짧은 몇 분이 누군가에겐 생명을 좌우할 골든 타임이 될지도 모를 일인데.. 애초에 동물 구조는 소방관이 아니라 자치단체장 업무고..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22:10:09	0	삭제
		누가봐도 우와!! 할 쉐잎이었어여ㅠㅠㅠㅠ
	969	순한맛이래매..... ㅠㅠㅠㅠ [새창]	2017-03-01 12:37:41	33	삭제
		오 무말랭이도 주네요 신기
	968	'3.1절에 문재인에 위해를 가하겠다'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페부커 [새창]	2017-03-01 10:06:26	52	삭제
		태극기집회에 예산이 몰려서, SNS는 연변이나 필리핀 쪽에 용역줬나보네요ㄷㄷㄷㄷㄷ
	967	혹시 타이어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요..?? [새창]	2017-03-01 09:07:10	0	삭제
		이전 글들 죽 보니.. 자차 아니고 다른 사람 차 운전하게 됐다 발견한 듯ㄷㄷㄷㄷㄷ
	966	이탈리아의 대형 피자.jpg [새창]	2017-02-26 17:41:32	1	삭제
		5명의 요리사가 48시간동안 5,234개의 반죽을 구워냈다고.... 5,234개 ÷ 5명 ÷ 48시간 = 1인 시간당 21.8개, 개당 2.75분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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