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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0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13:08:56	10	삭제
		일딘 MOPP가 뭔지 잘 모르는 예비역이 쓴 글이란 것은 잘 알겠다.
	1009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13:06:28	1	삭제
		쌍팔년도스러운 정도는 애교인듯ㄷㄷㄷ
	1008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12:55:50	4	삭제
		그리고 '사회적 약자'가 무슨 뜻인지 알고 사용한건지 참 궁금해진다...... 신체적 문화적 특징으로 인해 사회의 주류 집단 구성원에게 차별받는 대상, 혹은 국가나 사회의 지배적 가치와 기준을 달리한다는 이유로 차별의 대상이 되거나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자 라는데.. 전시 민간인은 절대적 약자지 사회적 약자가 아니죠. '전시에 민간인은 전시 행동요령/무기사용법 등을 모르니 차별대우 해야한다'는 주장이 아닌 이상.... 군대 그저 몸으로만 다녀오셨나 보네요...
	1007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 전쟁나면 여성분들은 [새창]	2017-03-15 12:28:37	18	삭제
		군 본연의 임무, 향토예비군 존재 의의... 민간인이 수하, MOPP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민방위 대피/행동요령 정도면 모를까. 논리대로라면, 아이 여성 노인 군 면제자 모두 민폐덩어리라는 얘긴데... 군인 신분이면서 위 사항들을 모르고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면 '민폐덩어리'가 맞을텐데, 민간인이 모른다해서 민폐덩어리라 하는건 좀 이상하네요.
	1006	요즘 슬슬 폭로되고 있는 충청도 사투리 [새창]	2017-03-15 10:35:19	2	삭제
		당진 서태안ㄷㄷㄷㄷ 요거 다른 지역도 쓰나여?? ㄷㄷㄷ
	1005	요즘 슬슬 폭로되고 있는 충청도 사투리 [새창]	2017-03-15 10:15:11	6	삭제
		'기냐' 도 있쥬ㄷㄷㄷㄷ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5:30:10	47	삭제
		왜 유리천장 얘길 나한테 하냐? 내가 월급줘? 왜 데이트 폭력문제를 나한테 따지냐? 내가 때렸어? 하는 수준.....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5:25:38	17	삭제
		똥싸는 소리.. 병역법 제3조 제1항 등 위헌확인 (2010. 11. 25. 2006헌마328) .... 1. 사건의 개요와 심판의 대상 가. 사건의 개요 (1) 청구인은 1981. 8. 13.생의 남성이고, 2005. 10. 1. 모집병(카투사)에 지원하여 2005. 12. 3. 병무청으로부터 육군 모집병 입영통지서를 이메일로 수령한 후 2006. 3. 13. 입대하였다. (2) 청구인은 남성에게만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구 병역법 제3조 제1항 및 제8조 제1항이 청구인의 평등권 등을 침해하여 헌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며 2006. 3. 10. 위 조항들의 위헌확인을 구하는 이 사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였다. 어디 10년도 더 지난 얘기를 사실인냥....
	1000	왜 남윤인순이 파급력이 크냐하면 그동안의 발언들에 있음 [새창]	2017-03-14 14:41:50	17	삭제
		음.. 정부 구성은 자신의 국정철학과 비슷해야 하지만, 캠프는 자신의 국정철학과 달라도 상관없다...?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3:05:00	2	삭제
		윗대가리가 썩어서 안되는게 아니라, 유권자 절반이 여자라서 안되는거... 라는 생각은 못해보셨어요?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3:04:04	4	삭제
		직접적인 국방의 의무 -병역의무-를 왜 남성만 부담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가 요점이죠. 누구네들 좋아하는 표현으로는, '남자라서 끌려갔다' 모병제, 군 처우개선은 이와는 별개의 문제죠.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2:11:39	0	삭제
		'여성 입대 안돼'라는 사람들 얘기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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