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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네이버 오마이뉴스쪽도 댓글 장난없네요 [새창]	2016-04-13 09:39:11	0	삭제
		힘내 주세요. 사람들이 네이버를 방치하면서 알바들이 더 활개 치고 있습니다.
	211	김진명 작가 "김문수, 가장 청렴한 정치인" 지지선언 [새창]	2016-04-12 16:21:51	0	삭제
		김문수 가장 간사한 정치인 - 제 생각
	210	총선 승리를 위해 네이버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새창]	2016-04-12 16:14:40	0	삭제
		네이버는 가면 안되는 곳이라고 생각하여 방치하여 민의가 왜곡되는데도 끝까지 네이버를 방치하는 것이야말로 독선적이고 맹목적인 자세입니다. 전 국민의당을 지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새누리당을 지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서 집단지성의 힘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곳이 현재의 네이버입니다. 그것이야말로 맹목이고 독선입니다.
	209	총선 승리를 위해 네이버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새창]	2016-04-12 13:25:47	0	삭제
		네이버를 방치하지 말아 달라고 하는 것이 선거에 집중하는 겁니다. 과거에 이걸로 싸움이 난 것은 좌표 찍는 문제였지.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그 자체가 문제가 된 게 아닙니다. 전략이고 나발이고 그냥 행동하면 되는 겁니다.
	208	총선 승리를 위해 네이버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새창]	2016-04-12 12:46:56	1	삭제
		님의 해석에 따르면 여기에 게시되는 대부분의 글들이 선동입니다. 님이 선동이라고 생각하시거든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전 오유에서 강제 탈퇴 되어도 좋으니 제 할 말은 하고 퇴장 하렵니다.
	207	총선 하루 전입니다. 네이버로 와 주세요. 모여 주세요. SOS [새창]	2016-04-12 12:29:18	3	삭제
		조작된 여론을 바로 잡는 것이 어찌 여론조작 유도입니까? 오히려 네이버를 의도적으로 버리면서 우리나라 최대 포털 사이트의 여론이 심하게 왜곡되었고 네이버의 댓글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데 거기 가서 활동하라고 하는 게 어찌 여론조작 유도입니까?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206	총선 하루 전입니다. 네이버로 와 주세요. 모여 주세요. SOS [새창]	2016-04-12 12:27:50	0	삭제
		이상한 댓글에 비추를 날려서 최대한 밑으로 내리는 것만 해도 의미가 있는 행동입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은 알아서 판단하세요.
	205	전략적으로 인내하겠습니다. [새창]	2016-03-10 13:57:22	0	삭제
		선생님의 소신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다른 분들에게 저와 같은 행동지침을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204	전략적으로 인내하겠습니다. [새창]	2016-03-10 13:56:34	0	삭제
		네 전 조금만 더 참고 있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왈가왈부 하지 않겠습니다. 긁어 부스럼 만들고 싶지 않아요.
	203	부산 더불어콘서트 직찍 [새창]	2016-01-27 22:47:30	1	삭제
		ㅋㅋㅋㅋㅋ 춤추는 거 재밌네요. 현장에서 봤으면 정말 행복했을 거 같아요.
	202	서명 당했어요... [새창]	2016-01-27 18:43:01	0/14	삭제
		거 죄송하지만 거기 일 그만두고 회사 이름이랑 직장 이름 다 까발리실 수 없나요? 정식 직장 아니고 아르바이트 하시는 거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그만두고 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화가 나서 이럽니다. 남의 생계 문제에 함부로 말하는 거 아니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201	서명 당했어요... [새창]	2016-01-27 18:41:12	0	삭제
		회사 이름이 뭡니까? 부글부글 끓네요.
	199	(개념인주의) 황희찬 "위안부할머니 문제도 있는데…한일전 이긴다 [새창]	2016-01-27 14:15:10	0	삭제
		차범근의 진정한 후계자 황희찬 선수 마음씀씀이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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