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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1	성령으로 잉태.. 기적이 일어났다(feat 개독) [새창]	2016-10-18 15:42:03	78	삭제
		병신들이 서로서로 대딸해주고 있네. 무슨 종교시설이 윤락가보다 더 더러워
	1850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3 [새창]	2016-10-18 14:30:57	156	삭제
		어느덧 만난 적도 없는 곳짱에게 친근감이 들고 있다.
	1849	어느 조선족 회사원의 절규 [새창]	2016-10-18 14:01:05	5	삭제
		저런 장난감 공항같은데서 파는데, 갈때마다 승천하는 모습 한 번 씩 보는 것 같음 ㅋㅋ
	1848	김제동을 저격하는 새누리 백승주의 국방부 차관시절 이야기 [새창]	2016-10-18 11:00:58	0	삭제
		경기뛰다 피 본게 뭐가 그리 대수라고 저 난리를 치는겨. 피를 보기 싫으면 뛰지 말던가, 정 뛰고 싶으면 피파나 위닝이나 할 것이지.
	1847	이재명 시장에게 좀 더 머리를 쓰라고 하는 새누리 신보라.jpg [새창]	2016-10-15 18:27:21	2	삭제
		네 자소서 잘 봤습니다. 다음엔 더 길게 쓰세요. 팻말따위로 말 짧게 하지 마시구요.
	1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18:19:23	69	삭제
		폭력가장과 매맞는 아내,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자녀가 탄생해야 만족스러우신가 보죠?
	1845	[번역괴담][2ch괴담]사신 아줌마 [새창]	2016-10-13 03:10:15	6	삭제
		거울보고 웃으면 난리날 듯 오늘은 화장이 잘 받았네 깔깔깔
	1844	오바마와 트럼프의 차이 [새창]	2016-10-11 01:17:02	58	삭제
		죽어라, 미국의 적! 이러면서 공격하는거 같아요 ㅋㅋ
	1843	해군 장성 사모님들 클라스[종편주의] [새창]	2016-10-11 00:59:57	2	삭제
		장성이 사병을 저딴식으로 부려도 화가나는데, 군복 한 번 안 입어본 여편내들이 더 ㅈㄹ 같네.
	1842	파도파도 끝이 없는 강남오피스녀.jpg [새창]	2016-10-11 00:55:59	38	삭제
		자꾸 뽑아주는 사람 욕 하고 싶다. 왜 뽑아 주는 지??
	1841	기독당 세월호 아이들 두고 “여행가다 죽어 황제 대우” [새창]	2016-10-10 21:45:41	0	삭제
		안타깝게 죽은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부모님이 무슨 대접을 받아야 황제 대접을 받는다고 할 수 있는거냐. 가장 소중한 걸 잃은 그네들에게 저딴 말을 하면서 옆에 잘도 십자가를 걸어놓는구나.
	1840	기독당 세월호 아이들 두고 “여행가다 죽어 황제 대우” [새창]	2016-10-10 21:40:03	1	삭제
		캬~ 뒈짓! 하면 최고대우 받고, 그리 좋아하는 주님도 만날 수 있고, 내가 저딴 플랜카드도 안 보고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데 왜 안하시는지?
	1839	방송국 사장 퇴임에 '10돈 황금열쇠' 선물..얼빠진 천안함재단 [새창]	2016-10-10 02:29:14	16	삭제
		이 좁은 땅덩어리에 찢어죽일 놈들이 왜 이리 많냐
	1838	어제의 교문위 국정감사 코미디 [새창]	2016-10-07 11:21:43	8	삭제
		저 ㅂㅅ은 보좌관도 없나, 아니면 비슷한 ㅂㅅ들끼리 뭉쳐다녀서 몰랐던건가. 국민의 세금 적잖이 받아먹으면 저런자리는 철저히 준비해서 나가야지. 보는 내가 분통터지네.
	1837	우상호 "병사 휴가시 숙박비 11년째 제자리걸음" [새창]	2016-10-04 18:51:49	0	삭제
		아마 진급한 달에 나오던 정기휴가비 인가 보네요. 전 버스를 타고 다녀서 오히려 남는 경우 였지만 - 그래봤자 천원정도? - 대다수 장병이 이용하던 KTX는 확실히 정기휴가비가 표값을 따라가지 못해서 집조차 자기 돈 써가며 가야하는 웃기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버스가 좋은 것도 아닌게, 버스는 열차처럼 TMO가 자동으로 나오지 않고 사라져서, 해당부대 간부 - 저 같은 경우엔 주임원사 - 를 통해서 육로 후급증(인가로 기억합니다)을 발급받아야 표로 교환가능하며, 그나마 이것도 모르는 간부가 태반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청원휴가시에도 교통비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중요한 일이 있어 휴가마저 급히 쪼개 나가는 장병에게 지원이 없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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