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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1:58:49	2	삭제
		문장이 이상해요... 약간 근혜체 느낌도 나고; 이런 분들이 뇌내망상이 심하구나 싶네요. ㄷㄷ
	20	[익명]베스트 모쏠남에게 하는 얘기를 읽고 [새창]	2015-10-13 19:33:22	0	삭제
		요새 20~30대는 너무 바쁘고 여유도 없죠. 이제 좀 연애해볼까 싶으면 에너지 소모도 심한 것 처럼 느껴지고 그냥 혼자사는게 편하다 생각들고.. 진짜 연애는 종합예술인듯... ㅜㅜ
	19	비싼 거 vs 저렴이 [새창]	2015-10-11 20:44:06	0	삭제
		비쌀수록 입자가 작고 곱고 지속력도 제법 좋더라구요. 파데도 그렇고, 역시나 블러셔나 섀도우도 펄이 들어가있는데 싼티나지 않게 영롱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으려면 입자가 작고 고와야 한다는 ... 비싼게 역시 제값 하긴하더라능 ㅜ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20:12:29	4	삭제
		의외로 친권까지 포기하는 경우 있어요. 애들 입학 전학시 혹은 해외여행시에 친권자 따로 있으면 불편하거든요. 근데 까보니 다른여자 ㄷㄷ
	17	배우 한그루는 제 친동생이 아닙니다!! [새창]	2015-10-08 18:47:50	0	삭제
		복잡하네요 @.@ 결혼전에 터져서 안타깝지만 의붓언니 입장에선 오죽 했을까요.
	16	아리따움 미러글로스틴트 간단후기 (feat.일코해제) [새창]	2015-09-20 20:21:30	0	삭제
		네 이번꺼 최고입니다 ㅜㅜ 진하지 않은 살몬, 코랄색상들도 얼굴과 잘 조화되고 입술건조도 없고 최고♥.♥ 통장털이범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21:50:37	0	삭제
		좋아하는 오빠 보러 왔다가 안구 테러당하는 그 표정.... 아직도 생각납니다 @.@;;;;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1:06:23	4/17	삭제
		애@미는 세월호 사태때 유명해진 유병언 일가 기업입니다. 어째 '영혼을 소중히 하는 기업'을 슬로건으로 내걸었길래 특이하단 생각이 들긴 했는데 ;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5:11:18	0	삭제
		리한나는 뻘건색, 보라색, 검정색 별별색 립스틱 다 발라도 이쁘다고 난리면서; 우리나라 여자한테는 관대하지않은 퍼스널컬러.. 걍 참고용이지 절대적인건 아니에용
	12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 [새창]	2015-08-22 04:38:01	0	삭제
		그 집에서 자면 돈 아낄수 있었는데 괜히 나와서 자면 돈쓰니까 이기적이라는거 아닙니까?; 남자입장에선 걍 거기서 자면 편할지 몰라도 여자는 아니죠. 화장품쓰는거 씻는거, 아침에 일어나서 너저분한 모습 보이는것도 다 신경쓰이는게 여자인데... 그리고 까딱하단 가정교육 못받았단 소리 듣습니다.;
	11	산후조리가 이런거구나.. (펌글) (변비주의) [새창]	2015-08-14 11:33:50	0	삭제
		글만봐도 아픈 느낌... ㅜㅜ 정말 고생하셨어요. 쾌차하시고 아기도 예쁘게 자라길...
	10	어제 프렌차이즈 업주들과 술마신며 들은 알바 이야기.. [새창]	2015-08-12 16:20:50	42	삭제
		저도 전에 2~3명분 일을 혼자서 다했는데 고맙다는 말뿐... ; 시간꺾는것도 엄청 심해서 예상한 돈 보다 적게 벌고 고생은 고생대로 다 했죠ㅋㅋ 결국 아니다싶어 그만 두고 일했던 가게를 지나가다 보니 제대로 일 안하는 알바생들 여럿 두고서 사장님 고생하시더라구요~ 사장님 본인이 제일 진상인건 모르고 아직도 알바생 욕하고 계시는지 ㅎㅎ
	8	교회에서 재능기부했다 교회 그만나가게된 Ssul.txt [새창]	2015-08-09 23:49:14	2	삭제
		저 아는 분은 교회에서 온갖 봉사는 다했었는데(봉고차 운전, 음향, 드럼, 청년부회장, 유소년부 선생님 등등) 그 분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태가 아니어서 짬내서 알바를 했었했어요. 근데 교회에서 그 분을 필요로 할 때가 너~무 많으니까 어디서 안정적으로 일을 못하더라구요. 심지어 추석때 잠깐 빡세게 일해야겠다고 했는데 그 당시 추수감사절(...)이랑 겹쳐서 못하고... 주변에선 그분에게 봉사 많이 하는만큼 하나님이 도와줄거라고 좋은말 많이 해주는데 그 분이 안하면 업무공백(...)이 커서 입발린말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예 그분이 신학대로 가서 교회 전도사하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그 교회에서 딱히 그런쪽으로 도와주지는 않는 느낌도 들고... 참 그렇더라구요.
	7	심각할 정도로 도덕성과 배려심이 땅에 떨어진 헬조선 [새창]	2015-08-05 03:13:54	3	삭제
		거긴 초딩들이 안마시술소 명함으로 딱지만들던 동네였어요. 이게 당최 정상인겁니까? 유동인구 줄어도 정상적인 동네인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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