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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ac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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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ac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종교가 나아가야 할 미래 [새창] 2018-12-17 12:27:49 0 삭제
    에너지자이저 // 님에게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님과 시간을 함께 보냈고, 기쁠때 같이 웃었고 슬플때 같이 울었으며, 님이 어려울때 자신을 희생해서 돕기까지 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 친구를 몰라도 님은 그 친구와 함께했기 때문에 그 친구를 알죠. 그런 친구를 거리에 지나가는 다른 사람과 바꾸어 생각할 수 있으신가요? 꼭 이 친구가 아니더라도 다른 친구를 사귀었더라도 나한테 그랬을테니, 그냥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있는 물건 같은 것으로 그 친구를 여기실 수 있나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그 친구가 의미없는 타인일지라도, 님 한분만은 그 친구에게 그렇게 대할 수 없겠죠. 이처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친구를 사귀듯 관계를 맺는 인격적인 것이랍니다. 그게 다른 종교들과 다른 점이죠. 사랑의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존재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분들은 이 관계를 그저 뭐에 홀려서, 과도한 비이성적 맹신으로, 어떤 어려움 때문에 뭐라도 붙들고 싶어서 스스로 만들어낸 허황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죠. 제가 쓴 글도 그부분을 제 능력이 닿는한 최대한 설명드리고자 한것입니다. 저는 글의 마지막에 다른 길도 가 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길들은 매우 매력적인 재미를 주는 쾌락적인 길일 수도 있고, 고도의 이성을 요하는 학구적인 길일 수도 있으며, 높은 수준의 도덕적 선행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길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그저 가치일 뿐 생명력을 가지고 우리와 관계 맺지는 못할 것입니다. 내가 관심없어지면 아무 미련없이 다른 길을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부처님, 마호메트님, 공자님, 자라투스트라님, 그들은 그냥 그들로써 머물러 있고, 우리는 그저 그들의 사상을 참고할 뿐, 결국 우리 삶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좀 다릅니다. 예수님은 길과 진리이기도 하시지만, '생명'이십니다. 그분은 살아서 함께 하십니다. 귀신을 보듯 환영이 보이거나, 환청이 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단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그분과 친구처럼 관계맺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내가 내키지 않는 일도 그 친구를 위해 해야할 때도 많고, 힘들때는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죠? 그럼에도 나에게 소중한 한 친구는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되고, 그런 분이 나의 친구가 되어주심을 느꼈을 때의 감격이란 참 대단한 것입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제 글을 그냥 무시하지 않으시고,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71 종교가 나아가야 할 미래 [새창] 2018-12-15 17:03:10 4/8 삭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내 취향에 맞고, 또 마음에 받아들이기 편해서 하는 선택은 옷이나 악세사리를 고를때 하는 것입니다.
    일상의 모든 것을 잠시만 뒤로하고,
    언젠가 반드시 맞이하게 될 당신의 죽음을 생각해 보세요.
    죽음 앞에서 다시 나라는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세요.

    그보다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그보다 열심히 답을 찾아야 할 문제가 있을까요?
    그보다 확실하고 절대적인 답이 요구되는 문제가 있을까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답을 옷이나 악세사리를 고르듯이 하는게 맞을까요?

    댓글 몇줄로 제가 알게된 소중한 진리를 여러분들이 받아들이도록 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저의 확신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소위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 로또를 사고 '이번주엔 1등이 될꺼야'하고 꿈꾸는 것처럼
    '막연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현재, 바로 지금 살아계셔서 우리 옆에 우리와 함께하시는 존재인 예수님을 '영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이 만남은 막연한 기분이나 느낌이 아니라, 지금 여러분의 옆에 있는 친구나 가족을 느끼는 것처럼 확실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방금 저보고 정신나간 놈이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괜찮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일단 그분을 '만나면' 세상의 모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의심과 비판들이 사실이 아니며

    또한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비루한 예로,
    여러분이 어제부터 오늘아침까지 밤새도록, 한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합시다.
    그런데, 다음날 다른 친구들이 그 친구가 어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고현장의 사진 속에 나온 그 친구가 입던 옷,
    꺼져있는 그 친구의 핸드폰 등등 이런저런 증거들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그런 증거들이 의미가 있습니까?
    "내가 밤새 꿈을 꾸었나?"하는 생각이 들까요?
    아닙니다.
    당신은 걱정하는 친구들한테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아니야, 걔 나랑 밤새 함께 있었어"
    그 친구는 밤새 당신과 시간을 보냈기에 전화기 배터리가 떨어져 꺼진줄도 모르고,
    집에서 깊은 잠에 빠져있었던 것이죠.

    부족한 예이지만,
    예수님을 만난 사람의 심정도 이와 같다는 점을 알려드리기 위한 것이니 이해해주십시오.

    물론,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이 우리가 친구를 만나고, 가족을 만나는 것처럼
    물리적으로 육체적으로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믿는 자들이 예수님과 같이 찍은 인증샷을 보여준다거나,
    그분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려줄 수는 없습니다.
    그럴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하는 생각을 저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보이거나 만질 수 있는 어떤 증거도 없이 '믿으라'고만 떠들 수 밖에 없는데,
    이거참 예수믿는 사람들 자신들이 보기에도 굉장히 무식해보이고,
    미개한 사람들로 세상에 비춰질 뿐이니 난감할 노릇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밖에 설명드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믿는다'는 것이 내키지 않고,
    믿어지지도 않는데 '억지로' 믿는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앞에서 '믿는다'는 것이 '영적으로 만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만나는 것'이기에 나의 어떤 필요를 채우고 걱정을 덜기위해 억지로 스스로를 속이며
    '척'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나는 것'은 확실한 것입니다.
    남에게 증거를 보여줄 수 있는 현상도 아니고, 남에게 증명할 수 있는 논리도 아니지만,
    나에게만은 확실한 체험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체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도 세상 끝까지 전하라고 하시니,
    아시다시피 예수 믿고 전하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욕먹고 정신나간 사람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왜 '예수 믿으라', '예수님을 만나라'고 전할까요?

    오직 예수님만이
    이 글을 시작하면서 생각해보기를 권해드렸던,
    '죽음 앞에서 다시 나라는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의 답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중요한 일은 없으며,
    이보다 열심히 답을 찾아야 할 인생의 문제도 없으며,
    이보다 확실하고 절대적인 답이 요구되는 문제도 없습니다.

    성경에선 이 질문에 이렇게 답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세상에선 정상은 하나라도 오르는 길은 다양한 산처럼 인간의 삶도 그러하다고들 합니다.
    요새는 꼭 정상에 오를 필요가 있냐고도 합니다.
    삶의 길도 옷이나 악세사리를 고르듯 나의 취향과 내 마음에 편한대로 선택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올 자가 없느니라'고 단언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겐 독선적이고, 편협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거부감이 들고, 나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 같아 반발심이 생깁니다.

    하지만, 일단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이 말씀이 세상이 보는 시각과 다르게 보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만나면 당연히 그 말씀이 진리인 것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가 난 줄 알았던 친구 집에 찾아가 문을 두드려 자고있는 것을 깨워서,
    문을 열고 나온 그를 마주하고 멀쩡한지 몸을 더듬고,
    괜찮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하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나면,
    어디선가 듣고 보았던 소문들과 증거들은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그의 말씀만이 진리임을 부정할 수 없게 됩니다.
    이것을 '믿는다'라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알게된다'라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진리에 대한 우리의 앎은 미래에 완성될 미완의 앎이기에,
    우리의 현재에서는 '믿는다'라고 할 뿐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해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세요.
    그 답을 찾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그것은 모든 것을 제쳐두고 당장 몰두해야할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많은 다양한 길들을 가보세요.
    진리라고하는 여러가지 것들을 검토해보세요.

    하지만, 나의 취향에 맞고 단지 내 맘에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그 길을 선택하는 안일함을 경계하세요.
    확실한 진리는 없다라는 세상의 말들에 너무 쉽게 쓸려가는 것을 주의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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