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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ac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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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ac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 장애인 차별하시는 주님 [새창] 2021-03-05 12:54:29 3/38 삭제
    인용하신 제사 규례에 나오는 온전치 못한 사람은 결국 모든 인류입니다.
    하나님은 이 규례를 통해 결국엔 정상인이나 장애인이나 하나님 앞에선 모두 온전치 못한 존재일 뿐임을 깨닫고,
    오직 장차오실 온전하신 단 한명의 제사장에 대한 소망을 품기를 원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로 하여금,
    근본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똑같은 죄인일 뿐임을 깨닫고,
    동시에 오직 하나의 같은 은혜로 구원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심으로,
    서로를 차별하기보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섬기는 삶을 살기를 원하셨을 것입니다.
    277 디오니소스 신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21-02-23 15:07:18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 것 같네요.
    276 예수와 무화과 [새창] 2021-02-21 22:33:58 0 삭제
    와 저라도 상처받고 교회 안나갔을것 같네요;
    저라도 대신 믿는 사람으로써 사과와 위로를 드려봅니다 T T
    275 예수와 무화과 [새창] 2021-02-21 22:03:57 2 삭제
    Tinte //
    아래 다른 분(jojo심슨)의 댓글을 보고 한마디 덧붙입니다.
    '이성을 잃었다'고 하신 표현 때문에 제가 오해를 드릴만한 뉘앙스로 글을 쓴 것 같아서요.
    저도 예수님이 우리처럼 스트레스도 받고, 짜증 나실 때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건 그걸 부인하고 반박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화과 나무 사건의 의미가 그게 전부는 아니지 않을까하는 점입니다.
    274 예수와 무화과 [새창] 2021-02-21 21:49:43 3 삭제
    Tinte //
    설명 잘 보았습니다.
    성경의 복음서들은 예수님의 모든 행적을 다 기록해 놓지는 않았습니다.
    기자가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추렸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추종하는 예수님이 스트레스를 받고 이성을 잃은 모습이라면 굳이 기록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이것은 성경 밖에서 바라본 관점이구요,
    성경이 말하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딤후3:16)이라는 관점에서라면,
    무화과 나무 사건은 분명히 어떤 의미를 가졌다고 볼 수 있겠죠.
    기독교 종말론 밖에 안된다고 하셨는데,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구속역사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기독교 종말론 이라는 단어로 표현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 사건에 대한 디테일한 해석들은 여러가지가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기독교 종말론에 해당하는 내용일 뿐일테고, 분명히 그럴 것이며, 또 그래야 할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감사드리고,
    예수님 스트레스 설은 사람들이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를 알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73 예수와 무화과 [새창] 2021-02-21 20:05:45 2 삭제
    Tinte //
    어떤 이유로 의미 없어 보이신다는 결론에 이르신건지,
    좀 더 보충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올려주신 자료만으로는 잘 이해가 안돼서요.
    272 예수와 무화과 [새창] 2021-02-21 18:43:21 5 삭제
    글로배웠어요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본인의 생각이신지,
    아니면 당시 헬라어의 실사용례 같은 특정 근거를 바탕으로 말씀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특정한 근거가 없으시다면,
    단지 고대엔 그랬을 것이다라는 추측만으로,
    의미가 없다고 단정내리시는 것은 실제로 그렇다고 하더라도 성급한 결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반드시 어떤 의미가 있다고 결론내는 것도 성급한 것이겠지요.
    다만, 그 단어가 가지는 차별성이 분명히 존재한다면,
    결론이 무엇이건 간에 검토해 볼만 하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마가복음 기록의 전체적 맥락으로 보았을 때에도,
    제 생각엔 의미있는 단어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271 예수와 무화과 [새창] 2021-02-21 16:36:42 0 삭제
    마가복음 11장 헬라어 성경 링크입니다.
    https://biblehub.com/interlinear/apostolic/mark/11.htm
    270 예수와 무화과 [새창] 2021-02-21 16:17:51 8 삭제
    해당 본문인 마가복음은 신약성경에 속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신약성경 원본은 헬라어(그리스어)로 쓰여졌습니다.

    11장 13절에 나오는 구절인
    '무화과의 철(새번역)', '무화과의 때(개역개정)'에 사용된 '철'이나 '때'를 유심히 보면 좋겠습니다.
    헬라어에는 시간을 칭하는 단어로 '카이로스(καιρός)'와 '크로노스(χρόνος)'가 있습니다.
    카이로스는 하늘의 시간, 신적인 시간, 비물리적인 시간, 의미적 시간, 질적인 시간 입니다.
    크로노스는 땅의 시간, 인간의 시간, 물리적인 시간, 현실적 시간, 양적인 시간 입니다.

    댓글 다신 많은 분들이 무화과의 때를 '크로로스(땅의 시간)'로만 생각하고 계신듯 합니다.
    하지만, 원문에는 '카이로스(하늘의 시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댓글 하단에 헬라어 성경 자료를 첨부합니다)
    '무화과의 때'라는 표현에 하늘의 시간을 가리키는 '카이로스'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예수님과 무화과 나무 사건은 의미 탐구와 해석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68 카톡으로보는 지저스의 생애.TALK [새창] 2021-02-15 21:39:13 0 삭제
    intotheblue //
    링크 매우 감사드립니다.
    첫 인덱스 화면까지는 들어가지는데, 세부 항목은 접속이 안되네요.
    제 인터넷 문제인지, 해외사이트라서 접속이 어려운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인덱스 내용들을 번역으로 보니 주제들이 매우 흥미로운 것들인데, 보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네요.
    아무튼 정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67 카톡으로보는 지저스의 생애.TALK [새창] 2021-02-15 11:53:57 2 삭제
    letroin, intotheblue //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김명현 박사의 자료를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흥미롭게 보고는 있지만 그대로 수용해도 될까하는 의구심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분의 주장들에 대한 반박이나 평가들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만, 딱히 참고할 만한 것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창조론과 진화론 부분에 있어서는 이 분의 주장이 아니더라도 이미 양쪽의 대립은 오래된 일이니까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혹시 말씀하신대로 김명현 박사의 주장들이 가짜뉴스와 거짓말을 바탕으로한 유사과학에 기초한 것이라는 주장들의 출처를 아신다면 공유를 부탁드려 봅니다.
    저도 더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6 [익명]하느님이 어느 날 나 여기있다 하고 나타날까요 [새창] 2021-02-14 18:58:48 3 삭제
    본의 아니게 제 댓글이 다툼을 유발했군요.

    죄송합니다.

    비난은 제게만 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다짜고짜 욕하시는 거는 마음에 상처가 되긴해도 익숙해지니 괜찮긴한데,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오해나 편견을 가지신 분들을 볼때면,
    제 능력이 부족해서 완전히는 해명해 드리지 못하지만,
    부족하나마 설명을 드려서 조금이라도 마음의 벽을 낮추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 방법으로 저는 성경을 보시라고 주로 권해드리곤 하는데요,
    제 어줍잖은 지식으로 말씀드리는 것 보다야,
    각자 성경을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는게 훨씬 나을거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물론 제 마음 속엔 권함을 받는 분으로 하여금,
    성경의 진리와 하나님을 알게 되시기를 바라는 소망이 있기에,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전도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서로 자유로운 온라인상이기도 하고,
    또 교회출석이나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요드리는 것도 아니니,
    적대감과 분노를 조금만 낮춰주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기도 합니다.
    사실 전 꽤 오래 교회에 나가지 않고있는 신자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반교회주의자인 것도 아니지만,
    이 점이 제가 드리는 이야기에 조금이라도 마음을 열어주실 수 있는 요인이면 좋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전도라는 것이 눈쌀부터 지푸려 지는 것이 되어버린 시대입니다.
    요즘만큼은 아니지만, 제가 처음 전도를 받았던 20여년 전에도 그렇긴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최대한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거부감 들지 않으시도록 말씀드리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그럼 안하면 되지 않느냐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 텐데요,
    꼭 전도라는 이미지로 보지 마시고,
    좋은 영화나 음악을 주변에 알리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훌륭한 영화나 음악이 주는 기분전환이나 감동, 위로와 희열도 값진 것이겠지만,
    인생의 목적, 삶의 의미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면 훨씬 더욱 값진 것일 겁니다.
    게다가 성경은 오직 하나의 길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길로 가든 상관 없다면 굳이 사람들이 싫어하는 전도를 할 필요 없겠죠.
    그렇다고 성경외의 다른 종교나 철학을 통한 진리탐구를 배척하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저도 나름 치열하게 철학적 사색을 통해 진리를 찾아보려고 했던 적도 있거든요.
    다만, 저는 성경을 통해 찾았기에, 성경을 권해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대부분은 오롯이 나 자신의 결정과 판단으로만 이루어지기 보다는,
    누군가의 경험이나 깨달음이 전해지고 공유됨으로써 이루어진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데요.
    개신교계에서 보여주고 있는 잘못들에 대해서는,
    저 역시 믿는 사람의 하나로써 죄송하고 비참한 심정입니다.
    정부당국의 방역정책에 대한 비협조는 분명한 잘못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도 성경이 말하는 바도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 모두를 사이비나 가짜 신자들이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또 극히 일부의 일탈이라고 변명하지도 않겠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받고 있는 비난들의 이유가 그저 코로나 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상당히 오래된 개신교계의 허물들이 쌓이고 쌓여온 결과인 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교회와 사람들의 허물로 인해,
    성경이 가리워지는 것만은 너무도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성경이 안타까운 것이 아니라,
    성경을 올바르게 접해 보기도 전에,
    먼저 세상을 가득채운 성경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들을 귀를 빼앗기고 생각할 마음이 닫혀버린 분들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모든 오해나 편견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제 부족한 능력으로 해드릴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될때마다 최선을 다해 설명드려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성경에 대해 닫혔던 마음이 열리신다면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부족하기만 한 긴 글을 읽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265 [익명]하느님이 어느 날 나 여기있다 하고 나타날까요 [새창] 2021-02-14 02:20:28 0/8 삭제
    신이 존재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일상의 일부만이라도 할애하여 진지하게 탐구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내 삶의 방향과 목적, 이유, 의미 같은 근본적인 답이 될 수도 있을테니까요. 개인적으론 성경을 읽어보시길 권해봅니다.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그냥 읽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내용과 의미를 이해하기가 혼자서는 힘든 부분이 많으니, 공인된 방송사인 CBS 성서학당 같은 방송을 통해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괜찮으실 겁니다. 아무래도 신자들을 대상으로한 방송이다보니 종교적인 분위기가 없을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설교보다는 강의나 강해에 가까운 포맷이니 거부감도 덜하실 겁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비슷한 분위기 입니다^^. TV, 유튭, 어플 다 시청 가능합니다.
    264 카톡으로보는 지저스의 생애.TALK [새창] 2021-02-13 23:14:03 1/9 삭제
    https://youtu.be/a1lBGp4Dj-8
    예수님의 탄생일 및 동방박사와 메시아의 별에 관한 연구를 소개한 강의영상입니다. 강사는 김명현 박사(카이스트 재료공학 박사, 한동대 교수)입니다. 과학자답게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추론과 근거제시를 통해 성경의 내용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으시는 분들도 매우 재미있게 보실만 한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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