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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긍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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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긍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익명]빌려준 돈 10만원을 떼였는데 [새창] 2021-03-11 13:41:40 1 삭제
    ㅋㅋㅋㅋㅋ 저도
    20만원씩 두번 떼여본적 있습니다
    20만원에 인성 테스트 한거면 저는 싸게 했다고 생각하고 쿨하게 넘겼어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1 13:40:44 0 삭제
    동굴로 가끔 들어갈때는 아무것도하기 싫고 연락도 하기 싫고 그냥 모든게 다 귀찮아질때가 있는거 같아요
    260 [익명]대기업 퇴사했어요. [새창] 2021-03-05 16:28:54 0 삭제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 친구 중에 삼성물산 들어가서 4년정도 일 잘하다가
    퇴사하고 지금 캐나다 가서 실내 건축 일배우는 친구있어요
    과거가 아닌 앞으로 준비중인 일 잘 준비하셔서 대성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5 16:26:50 0 삭제
    혹시 업비트 가입하셨었나요?
    업비트는 회원가입하면 비트코인 공짜로 그당시 시세로 만원어치 정도 가입선물로 줍니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5 16:24:48 4 삭제
    존중 배려가 기초가 되어있지 않는 연애는 언제 끝나도 끝나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작성자님께서 안잡으시는게 그분에게는 제일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5 16:23:38 5 삭제
    저는 저런 이야기 들으면
    결혼전에 저런 이야기 들은게 조상신이 도왔다고 생각할것 같네요
    저건 대못수준이 아닌거 같아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9 19:52:47 0 삭제
    전시회면 벡스코도 있고 쇼핑하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부산으로 오세용~

    저도 서울, 대전, 경기도 등등 여기저기 다 다녀봤는데 부산 정말 편하고 좋아요

    핸대라 그럴수도 있지만 살기도 좋고 서울이랑 다른점 별로 잘 모르겠더라구요
    255 [익명]부동산&청약 좀 아시는 분 ㅜㅜ [새창] 2021-01-23 09:42:33 0 삭제
    근데 궁금한게
    그냥 통장 한번 넣어보신건가요?
    저도 부산쪽에서 분양중이라
    통영은 잘 모르지만서도
    여기는 교통/지리적 요인이 매우 안좋아보이는데
    바다뷰는 나올것 같지만 바다뷰 하나 빼고 다 포기하시는건데
    초품아 수준의 근처 초등학교 있는거 빼고 상권도 없고
    입지 안좋은데 가격은 2억~2억후반선이면 쫌 무거운것 같기도 하네요
    청약홈 들어가니 전세대 미분양인데다가
    네이버에 검색 쫌 해보니 벌써 조직 들어간거 같아보이네요

    저라면 2년 포기하더라도 여기는 절대 돈주고 안들어갈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짜피 아파트야 10% 계약금만 있어도 들고 갈수 있어서
    크게 부담 안되지만 적어도 본인이 청약 넣은/넣으려고 예정중인 아파트는

    직접 가보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거리뷰/항공뷰 주변 지리 보시고 장단점 제대로 파악하신다음
    청약 넣으시는걸 추천드릴게요 ㅎㅎ
    254 [익명]부동산&청약 좀 아시는 분 ㅜㅜ [새창] 2021-01-23 09:29:39 0 삭제
    아파트 분양업에 종사중입니다
    일반 청약으로 넣어서 당첨되신거겠죠 당연히?

    특공으로 당첨되신거면 특공은 평생 1회밖에 당첨이 안되기 때문에
    다음 청약때 특공이 아닌 일반 청약으로 넣으셔야되구요

    일반 청약이라면 그냥 포기하시면 2년 재당첨 제한 빼고는 불이익 받으시는거 없습니다
    2년 기다리셨다가 다시 청약 넣어보셔도 되고

    혹시 부적격 사유가 있으시면 확인해보시고 부적격 받으시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부적격 사유 있을시 통장 부활 바로되며 통장 바로 쓸수 있습니다
    253 컴터 업글 질문입니다.. [새창] 2021-01-16 11:18:30 1 삭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컴퓨터 업글을 위해서 제일먼저 확인해야될 부분은
    끊기는 게임을 실행했을때 작업관리자를 켜서
    어디서 과부하가 발생하는지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램/vga 쪽에서 과부하가 걸리는거면 해당 부품만 업글하면 되는데
    cpu쪽에서 과부하가 걸리는거면 보통 cpu는 세대별로 소켓이 정해져있어서
    지금 쓰시는 제온 cpu정도면 같은 세대에서 갈아탈만한 씨퓨가 마땅히 없어서
    그냥 새로 갈아타시는게 더 좋아보일것 같습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7 10:01:46 6 삭제
    요즘 아는 사람말 들어보니 군대 진짜 편해졌더라구요
    나때는이라는 말이 꼰대같아보여서 안쓰는데

    요즘에는 휴대폰도 쓰고 카톡도 하고 영상통화도 하고
    뭐 촬영 안한다고 흰지같이 붙인다던데 그것도 따로 팔아서
    그냥 멋대로 쓰다가 흰지만 다시 붙이면 그걸로 끝

    생활관 같은 계급끼리 쓰니 이등병들 이등별되고
    계급 높아질수록 오히려 선임대접이 아니라 이빨빠진 사자되기 일수고

    윗분들 말씀처럼 차라리 예전이 더 편했을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선배가 개같으면 그 선배 졸업할때 까지 참으면 되는데
    같은반 애가 괴롭히면 졸업할때까지 괴롭힘 당하니까요

    초등학교 2학년때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와서 전학온 학교가 같은반 학우끼리
    계속 이어지는 제도였습니다 2학년때 친구들이 3학년때도 3학년때 친구들이
    4학년때도 같은 반이였어요.

    2학년때 전학왔던 저는 두명의 친구한테 사투리를 쓴다고 놀림을 받았고.
    2학년 3학년 4학년 1학기 2년 반동안 괴롭힘을 당해왔습니다

    결국에 참다 참다 한대 쥐어박고 쌍코피 터트리고 전학갔습니다
    그래요 한국이란곳이 이런곳입니다

    나는 2년반동안 정신적인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한번 분노를 표출했을 뿐이고
    2명은 한번의 육체적 고통이 있었을 뿐이지만 상대방에서 2년반동안 정신적인 고통을 줬는데

    피해를 받고 손해를 보는건 제가 되더라구요 2년반동안 참았지만
    졸업할 6학년때 까지 못참고 폭발을 했기 때문에요

    어딜 가나 무리중에는 영악하고 이기적인 동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확률적으로 그렇게 영악하고 이기적인 동물이 무리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그 무리에 끼지 못한다고 그게 제 문제라고 하던지
    무리에 끼지 못한다고 그걸 이유로 따돌림을 한다던지 하는건
    따돌림 당하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따돌리는 사람의 문제라는건데

    뭐 결과는 매 한가지겠지만 이런 군대에 대해서 머리 싸매고 고민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이런 병영 생활이나, 그런 놀림 받는 무리입장에서 생각을 안하고
    단순하게 따돌림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1차원적인 생각만
    하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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