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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3 23:54:57	0	삭제
		네네네
	1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3 23:53:32	0	삭제
		헤헤헤 ㅠㅠㅠㅠ 아이참 ㅜㅜㅜ 쓱쓰럽구먼요 ㅋㅋㅋㅋ
	1845	나의 인생 돌아보기 - 9 [새창]	2018-02-26 23:53:30	0	삭제
		이 기록들의 끝엔 꼭 해피엔딩이있었음 좋겠어요 마음이 애처롭습니다
	1844	헤어진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새창]	2018-02-26 23:41:22	2	삭제
		재밌는 이야기 해 드릴까요? 제가 그랬어요. 딱 님처럼 방안에 있으면 정말 너무 고요해서 나만 사는것 같고. 몸무게가 빠질대로 빠져 비틀비틀 거리는 수준까지 갔었죠. 살려달라는 말이 입밖에 나왔죠 지금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 생각보다 사람은 강해서, 시련이 왔을때 어느정도는 버티는 힘을 타고 났다고 생각해요. 참는건 괴롭죠 하고 싶은 말, 보고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참으려 할수록 괴로운건 사실이지만, 지금만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 제가 그랬고 님도 그럴수 있어요. 너무 괴로우면 매일 매일 버릇처럼 울어버려요. 그러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요. 얼마전 저는 내 시간이 참 아깝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내 삶과 시간이 너무 아깝다 느끼는 순간, 나는 좀 자란것 같더라구요 지금이 좋은 시간이에요. 언제 이렇게 괴롭겠어요 참으라 할순없지만 그래도 이 기회에 나를 돌아보고 나를 안아주세요. 잘 할수 있어요 진짜 잘 할거예요
	1843	3월의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말을 댓글로 남기세욥 [새창]	2018-02-26 01:17:43	4	삭제
		한달 뒤 오늘 과거의 여러분과 다시 만나요, 제발 오늘질문의 해답을 다음달 그와 그녀가 갖고 있길 바랍니다
	1842	3월의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말을 댓글로 남기세욥 [새창]	2018-02-26 01:11:01	1	삭제
		건강히 살아있어주라, 3월의 너는 괜찮으면 좋겠어. 난 지금 너무 힘들어
	1841	한달 전 여러분이 썻던 다짐을 보여드립니다(한달전 약속) [새창]	2018-02-26 00:58:16	2	삭제
		이건 제가 그때 여러분께 약속했던 글이예요
	1840	한달 전 여러분이 썻던 다짐을 보여드립니다(한달전 약속) [새창]	2018-02-26 00:55:42	0	삭제
		ㅋㅋㅋㅋㅋㅋ아쉽다 ㅜ 2월의 오로라는 아직 여기있어
	1839	한달 전 여러분이 썻던 다짐을 보여드립니다(한달전 약속) [새창]	2018-02-26 00:54:05	0	삭제
		실패했어요? 3월엔 성공할껍니다!!!
	1838	책을 읽다가 좋은 구절을 봤어요. [새창]	2018-02-25 17:01:12	1	삭제
		저장했어요! 좋아요
	1837	나는 누가 그리워할까 [새창]	2018-02-23 00:42:47	1	삭제
		나도 그 생각 엄청 해요 :) 나는 나를 스쳐간 모든 인연이 그립고 아쉬운데 그 모든 사람 중 누가 나를 이토록 애처롭게 그리워 할까, 같은 생각 사람은 결코 혼자선 행복할 수 없나봐요. 그 생각하면 문득 외로워 지죠 :) 혼자 같고. 방안이 너무 조용해서 진짜 온 우주에 나 홀로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해요
	1836	전 눈와서 베프에게 카톡 했습니당 [새창]	2018-02-23 00:37:37	1	삭제
		보고싶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카톡으로 “회사출근?” 이렇게 물어와요 몇년을 꾸준히, 고마운 친구입니당
	1835	전 눈와서 베프에게 카톡 했습니당 [새창]	2018-02-23 00:36:03	0	삭제
		서로 많이 다르게 산다 싶어도 마음은 옛날이나 똑같아요 ! 같이 버스타고 하드 사먹고, 아침마다 편의점에서 만나 학교교정 까지 같이 걸었쬬
	1834	전 눈와서 베프에게 카톡 했습니당 [새창]	2018-02-23 00:34:32	0	삭제
		남편 있다고효요! 전 노처녀 구효 ㅠ (남편 나만 없어 ㅠ 다 있는데 나만 없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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