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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폐소생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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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4	19금) 토끼와 거북이 [새창]	2015-11-13 20:29:03	18	삭제
		오유에서 이란 자료라니... 보기 거북하네요 하하하하
	653	재능없는 용사 이야기 [새창]	2015-11-12 00:09:00	109	삭제
		그 누군가가 부모님이죠 방금 엄마랑 통화하고 자리에 누웠는데 정말 통곡하고 울었습니다... 용사가 되길 바라는게 아닌데 그저 우리 가족 지킬수 있는 기사가 되고싶은건데... 하
	652	은신의 대가들 [새창]	2015-11-08 21:02:13	1	삭제
		sheep 네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2:42:38	0	삭제
		여러분 여러분이 주목 하실점은 여자 '애'같다 하앍하앍 입니다
	650	안보는 새누리당! [새창]	2015-11-04 02:39:53	1	삭제
		드디어 라는 말이 웃긴점 맞조 ?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01:53:12	1	삭제
		무탈 안녕을 빌어주시네
	648	내가 왜 했지? 결혼...\| [새창]	2015-10-20 03:27:30	43/185	삭제
		1. 남편이 결혼에 대한 준비가 안되었다. - 아내 또한 준비가 안되었습니다. 2. 육아와 가사일 모두 밖에서 하는 일만큼 힘들다. - 쉽다한적 없어요, 육아 가사일만큼 밖에 일이 힘들다는거고 3. 남편에게서 인간적인 정이나 가족으로서의 정을 느끼지 못한다. - 남편도 동일 하게 못느끼고 있을 겁니다. 남편 :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집에 신경을 거의 안쓰고 있음 아내 : 가사일을 하다보니 힘든데 남편이 가정생활을 거의 안함 어차피 선후관계에 문제에요 남편이 사회생활도 열심히하면서 가정생활도 하면 아내도 마음이 풀리고 아내도 남편을 이해하게 된다 아내가 남편을 이해하고, 사회생활 응원해주면 남편도 집에 있고 싶고 도와주고 싶어 하게 된다. 누구나 알수 있는 올바른 해결책이 두개 있는건데, 이거를 남편이 잘못했다?로 다들 판결 해버리시는데 감정 이입 빼고 해보셔요 답나옵니다
	647	내가 왜 했지? 결혼...\| [새창]	2015-10-20 03:01:34	36/119	삭제
		저도 서로 양보 안한다고 생각 하는데요 경제적인 부분과 가사일에 대한 부분 이부분 어느집이나 문제가 있을수 있는것이고, 그 누구도 어느정도가 딱 반반의 정도라 정의 할 수도 없는 것이기에 어느집이든 한사람의 피해자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그것을 다른사람들은 어떻다 하면서 하는거는 남편의 입장에서는 돈도 벌어오고 가정일도 해달라는 말이 기분 나쁘게 들릴 수도 있죠 정 억울하면 맞벌이 하면서 돈 주고 애 키우고 가사일 분담 정확히 요일별로 해야죠 아니면 자신이 벌어올테니 니가 가사일을 해봐라 하면 되죠 "다른사람들은 돈 벌어오면서도 집안일 다 도와주더라" 이 대답에 조목조목 따지면서 하는게 아니라 저 남편의 태도는 그사람이랑 살던가 혹은 다른사람 얘기가 왜 나오냐는 말인데 그게 맞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저는 아내가 철이 없다고 생각 되는게 아내가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전부 결혼전에도 익히 들었을 법한 말들인데... 전혀 생각지 못했고, 남들이 하는 결혼생활에서 남편들이 도와주고 하는 자랑 얘기가 정말 대다수의 남편들이 의무적으로 당연시하게 해주는 꿈같은 결혼 생활이라 생각 하는건지; 저도 윗 댓글 의견과 공감하는게 편집 자체만으로 남의집사정을 남편 문제로만 몰아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645	눈이 마주쳤다. [새창]	2015-10-17 12:55:21	1	삭제
		뚜루 뚜뚜 뚜루뚜뚜
	644	간다!! 얼음 몸통 박치기!! [새창]	2015-10-17 12:52:43	4	삭제
		아들 키우기 힘든이유.jpg
	643	무엇 처럼 보이나요? [새창]	2015-10-15 01:49:02	0	삭제
		되도않는거 바로 잡을라 하지말고 진짜 바로잡을거 바로집아라 그게 않되는거 안다 그러니 정신이나 바로 잡아라 제발 하
	642	이봐 너! 내 동무가 되라우! [새창]	2015-10-15 01:47:21	1	삭제
		2년후 수행하고 온 다음 모두가 만나기전 그 가짜 루피랑 싱크로 개쩌넹
	641	과거와 현재.jpg [새창]	2015-10-15 00:57:36	2	삭제
		그래 내 머리가 커진게 아니라 모니터가 작아진거야 (단호)
	640	포도먹는 하마.gif [새창]	2015-10-14 20:29:48	11	삭제
		1닉언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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