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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ICTO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5
    방문 : 18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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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TO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2:35:42 7 삭제
    저도 어렸을 때 저런 경험이 있어요.
    저 5살, 동생은 2살때였는데
    엄마가 동생 안고 있어서 먼저 내리는 절 못봤던 상황이었어요.

    제가 먼저 내리고 엄마가 못내려서
    가는 버스를 향해서 제가 막 뛰어간 기억이 나요.
    엄마는 다행히 중간에 내렸고
    막 제가 엉엉 울었는데
    다른때의 어릴적 기억은 기억이 잘 안나도
    그때는 딱 스크린샷처럼 기억에 남아요 ㅠㅠ
    308 먹어보자 킹크랩^^ [새창] 2017-09-06 23:40:39 2 삭제
    오우 따님이 정말 예쁘셔요 ~
    환한 웃음이 계속 생각나네요 ^^
    307 더치트를 미리 알았더라면... [새창] 2017-09-06 23:34:22 2 삭제
    으으 더덕님 화가 많이 나신걸 보니 저도 빡이 도네요 ..
    남 등치는 사람들 다 벌받아라
    ㅇㅅㅈ은 정의입니다 !!!!
    306 북한 핵 발사로 휴가짤린 어느 군인의 분노 [새창] 2017-09-06 00:17:39 2 삭제
    비겁하다 비겁해 !!!!

    우리 군인 동생들의 휴가를 돌려줘라

    이 나쁜 놈아 !!!!!!
    305 부산여중생폭행 관련 sns 모욕글 다 고소하겠습니다. [새창] 2017-09-05 22:15:20 0 삭제
    쓰레기같은 새끼들.
    뒤지게 쳐맞아도 정신 못차릴 인간도 아닌 새끼들.

    경찰 태도도 너무 짜증나고,
    저런 새끼들도 너무 비겁해요.

    너희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도
    아플 수도 있다는 것 꼭 명심해라.
    304 하아.. 오늘은 또 뭘 먹나.. [새창] 2017-09-04 23:38:05 0 삭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팬심이 +1 상승했습니다
    303 가장 친한 동기가 이직을 한다. [새창] 2017-09-04 23:33:09 0 삭제
    남아있은 것이 다 좋은 사람 입장에서,
    전혀 유쾌하지 않더라구요 ㅠㅠ
    302 주위에서 연상이 어울릴거 같다고 종종 애기하는데 [새창] 2017-09-04 23:19:12 0 삭제
    연상이 오빠라고 하는게 진짜 섹쉬한거에요 .... ❤️
    (이하 누나)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22:49:00 7 삭제
    만세 !! 효율적이며 효과적이고 문맹률이 제로인 글자를 만들어주신 대왕님 만세 !!!!!
    300 성범죄 출소 3개월만에 8살 여아 둘 또 추행…60대 징역4년 [새창] 2017-09-04 22:45:20 0 삭제
    사회적으로 판단하건대,
    스스로 제어 할 수 없는 성욕은
    다수를 위해 강제제어하는 것은 어떤지 생각합니다 .. ㅠㅠ

    어떻게 8세 여아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하는지 ㅠㅠ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3:18:16 4 삭제
    글쓴님 안녕하세요 ~
    요즘 논란을 보고 저도 착잡하고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
    저도 계속 이 글이 마음이 걸리고,
    대다수의 여성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서
    계속 글에서 댓글을 새로고침 했었어요.

    저한테 죄송하실거 전혀 없어요.
    일부 답답한 여성들이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 !

    이 글은 모두가 보는 글이니까,
    글쓴님 글에 등장한 답답한 사람도 있는가하면
    저같이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다른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편안한 밤 되셔요 ~ !! :-)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3:08:0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남동생에게 너무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글쓴님은 차이도 안난다고 한다 .....
    제가 월등히 이겼네요 오예 ㅋㅋㅋㅋㅋㅋ (눈물 ㅠㅠ)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3:03:54 6 삭제
    이 글이 마음에 자꾸 걸려서 다시 댓글 쓰러 왔어요 ..
    남자가 2년 쉬다오니 좋겠다니 하는 여자들
    어떤 생각으로 사는건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불쌍할정도로 멍청해보여요.

    저는 늘 군인 동생(오빠가 아닌지 한참 됨 ㅠㅠ)들 보면
    고마워요.

    우리가 잊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종전국가가 아닌 휴전국가라는걸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직접 다녀오지 않아 보직이나 생활 등 잘 모르는건 있지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쉬다오니 이지랄 떠는 사람들 보면
    제가 빅엿 날릴테니
    여성에 대해 너무 비하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1:33:46 23 삭제
    그 분이 특이하신거 아닌가요.
    제 주위 여자들 가운데 쉬다온다고 생각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보직에 대해 잘 모를뿐이지 감사하는 마음은 다들 있어요.

    답답하네요 진짜.
    295 세계여행지의 압축판 부산 [새창] 2017-08-27 22:38:27 0 삭제
    부산의 홍콩 레알 공감 ! 홍콩 다녀온 후로 부산다녀왔는데 더베이가 홍콩을 완전 옮겨놓았더라구요 ~ 맥주 마시는데 안주와 맥주 가격에는 흠칫 놀랐지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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