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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다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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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다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6 체벌에 대하여 말씀들이 많으신데 [새창] 2012-11-02 23:22:26 0 삭제
    1 근거없이 쓰잘데기 인신공격하시고 말귀못알아먹고 헛소리지껄이시다가

    이제 욕들었다고 품위논하면서 정신승리하시나요? ㅋㅋㅋㅋ

    그게 노예근성가진 감성노예인 님의 수준이예요 애초에 합의토론관계는 상관없었고

    "왜 나의 기존의 가치관을 부정하려드느냐!! 크앙!!!" 이거죠 ㅋㅋㅋ 내가 욕을 하지않았어도 님은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서 스스로의 생각을 고수하려 했을 겁니다

    그기 니수준이고 머리를 안써도 되게 하니까요 ㅋㅋㅋ 새로운 생각은 스트레스죠? 그쵸? ㅋㅋㅋㅋㅋ
    865 학생 인권과 교사의 교권 사이에서 제 3의 길에 대한 소고.. [새창] 2012-11-02 22:44:38 0 삭제
    지금 이게 뭐냐면 살인이 옳다 그르다로 쌈질하고 있는거지

    해야할건 살인을 막기위해 무엇을해야할까인데 (체벌의대안을 선진국의 여러사례를비추어 마련하자)

    근데 우리 굴종의 노예들은 살인(체벌)은 과거 전쟁시대부터 해온것이기에 틀리지않았다. 이지랄하고 있음

    그거보고 살인(체벌)이 왜 옳지못한지 얘기하면

    "그래서 대안이뭔데? 대안이나 내놓고 반대하라고!!!"
    "없지? 없으니까 계속패도되 시발" 이지랄ㅋㅋㅋㅋㅋ
    864 학생 인권과 교사의 교권 사이에서 제 3의 길에 대한 소고.. [새창] 2012-11-02 22:37:39 0 삭제
    체벌옳다 그르다
    솔직히 아무 논란거리도 아니예요

    나 외국친구들만나면 가장쪽팔리는게 아직도 학교에서 뺨때린다는거

    진짜 고개를 못듬

    근데 더부끄러운건 미친 굴종의노예들의 허점투성이 합리화....와진짜

    나 북한에서 학교나왔냐고 물어보더라

    한류스타들 학교다닐떄 뺨한대쯤은 맞아봤을거라니까

    그 놀라던 얼굴들 잊혀지지가 않는다

    제발 상식선에서 생각하자

    기존의 것이라고 상식이 되는건아냐 제발 ㅠㅠㅠㅠㅠ 이븅신들아!!!!!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2 22:32:08 61 삭제
    나 아는누구도 본전생각때문에 저러던데
    뒤늦게 폭풍다이어트해서 급자신감(?)붙고
    안에만 담아두던 똥같은 생각이 막터져나옴

    사람한테 권력을 줘보면 그사람본성이 나온다더니
    여자의 권력은 외모인가...해서 씁쓸했었음

    몇년전인데 자기기준에 안맞는 남자는 저런식으로 막뱉고
    자기기준맞는 남자한텐 행복하게 이용당하면서 끝나면 순정드라마찍고

    가끔소식듣는데 지금은 노처년데 아직도 결혼을 로또마냥 생각하는듯

    뭔가 양성평등,가부장적사회 요런면에서생각하면 슬픔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2 22:29:12 0 삭제

    861 체벌에 대하여 말씀들이 많으신데 [새창] 2012-11-02 22:20:43 0 삭제
    1 아주 지랄을 ㅋㅋㅋㅋㅋ 옆나라만 가도 뻔히 보이는 답을 나한테 내놓으라고 지랄을 ㅋㅋㅋㅋ

    맨날 맞아가면서 크고 그게 당연하다생각하는 노예근성에 찌들었으니

    소통이라는 말들어도 반발심만생기고 구체적인 대안이 안떠오르지

    내가 정치인100분토론도아니고 반박하는데 대안까지 상세하게 적어줘야뎀?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물은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패는거말고 답이 없으면 선진국은 왜 안패는 교육을 하겠냐? 븅신새끼야

    수준이 진짜 하나얘기하면 하나만보고 자기 생각이란게없네 진짜

    수동적으로만드는 주입식교육이 문제인게 너같은 븅신이 만들어지니까 문제라는거야 창의성이니뭐니 사람들떠드는게
    너같은대가리를 실패작이라고 생각해서 하는말이라고

    씨발 점잖게 얘길할라해도 말귀못알아처먹고 지입에서 무슨똥나오는지도 모르고 목소리만높이는 새끼들보면
    진짜 열뼏친다
    860 올 겨울 우리들의 모습 [새창] 2012-11-02 21:43:25 1 삭제
    검은개 ㅇㅇ
    859 올 겨울 우리들의 모습 [새창] 2012-11-02 21:43:25 7 삭제
    검은개 ㅇㅇ
    858 체벌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11-02 20:11:11 0 삭제
    체벌이 필요하다는 분들의 주장은 체벌이 체벌만으로 쓰일때나 설득력을 가질수있죠.

    그렇다면 교사는 그러한 검증을 받느냐? 아니죠 그냥 교사는 그래야지~하는 안일한 사회적기대만있을뿐입니다.

    결국 '교권'이란 합당한 검증도 없이 주어지는 권력이며
    권력남용 판단조차 교사 스스로가 한다는것.

    세상에 이런형태의 권력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무소불위의 권력을 주고서 '인정'에만 호소하는 꼴이니 잘될리가 있나요

    지금의 우리세대는 권위주의에 찌들어버려서
    이미 남의일이 되어버린, 기존의틀인 체벌을 부정하고싶어 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모순된 형태조차 제대로 보지못하는것이죠

    우리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삼권분립이 무너진 권력 그리고 항변할수없는 국민
    교사와 학생

    다른게 뭘까요?

    독일 미국 모두 과거 체벌국가입니다
    왜 지금은 하지않을까요?
    참 논의꺼리도 되지않는걸 나참
    857 체벌에 대하여 말씀들이 많으신데 [새창] 2012-11-02 19:25:20 0 삭제
    온통모순에 실소밖에 안나는 글이네요
    교직에 있거나 교직을 목표로하기에 자신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분이시던가
    권위적인 사회에 순응(굴종)하다못해 눈이멀어버리신분같은데

    누가 누구를 떄릴권리를 준다는 것
    합리성과 이성을 추구하는 사회라면 용납되지 않을 부분이죠

    부모에게도 함부로 그런권리를 주지않고
    하물며 시험두어번보고 올라온 교사나부랭이에게 그런 권리를 준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물론 체벌을 '사랑의매'로써 맞는 상대방도 납득하게끔 적절하게, 처벌하시는분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일들은 아름다운'미담'일뿐
    교사라는 아무런 검증도없는 위치에다 무조건적으로 주는 권력이 남용되지않으리란 법은 없습니다
    그예로 우린 누구나 교사에게 부당한이유로,과도한체벌을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

    오해로써 체벌을 당하고서도 사과한마디 듣지못합니다
    부당함에 대해 항변한다면 '대든다'하여 매만 더벌뿐이고
    동기들에게도 '튀는놈'이 되고 사회로부터도 '권위를 거스른다,사회체계를위협한다'며
    손가락질 받습니다.
    교권은 위에서 밑으로만 작용하는 절대권력이고 학생의 인권은 누구도 인정하지않고 항변할곳없는 권리
    이게 지금까지의 교권과 학생인권의 구도입니다


    존중받는 인간이 남을 존중할줄 아는 인간으로 자라는것이지요

    학교에서의 매질은 결국 교사와학교의 편의를 위한것일뿐
    교육의 목적에서도 당장급한불끄기에, 아이의 폭력성만 부추길뿐입니다

    진정한 교육이라면 사회구성원으로써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것이고
    그 시작은 동등한위치에서 나누는 소통입니다


    평생을 따라다니며 매질(처벌)만 할순없습니다
    아이 스스로가 판단할수있는 가치관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도없는 슈퍼에서 배고픈 아이가 빵을 훔치지 않게 하는건 매질에대한 공포이아니라 자신의 양심입니다 ㅗ>

    님아이는 아닐듯
    856 진짜 궁금한건 사후세계는 있느냐 [새창] 2012-10-31 23:10:10 1 삭제
    불교에서 말하는 가장 높은 극락은

    하얀빛이 사방 끝없이 펼쳐진 곳에서 의식만을 유지한채 존재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윤회자체를 지옥과도 같이 보는 불교의 세계관에서 열반하는것은 이 윤회를 초월하는것을 의미하는데
    결국 가는곳이 저런데라니 별시리 안떙기죠?

    그런데 현대의 죽음의 의미와 불교의 극락의 의미가 저는 묘하게 닮아있다고 느껴집니다
    차이라면 의식을 유지하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

    뻘글을 보니 뻘생각이 마구드네용^^;;
    855 꿈에서 잇엇던, 봣던게 실제에서도 딱 스쳐가는건 뭔일인가요? [새창] 2012-10-31 22:36:18 1 삭제
    비몽사몽?호접몽?
    854 MB, 퇴임 4개월앞두고 기어이 일냈다.(마지막 먹튀) [새창] 2012-10-30 20:33:44 2 삭제
    영리병원으로 간다는건 의보민영화를 제쳐두고라도
    의료비상승면에서라도 막아야하는건데
    (영리병원-병원수익을 재투자하지않아도됨-> 주주들에게 나눠줘야됨~ 의료비를올려!->승진->본전생각->의료비올려!~~~ )

    지금 미국도 제자릴 찾아가는마당에
    한국에선 국민의 무관심덕에 일사천리네요
    853 MB, 퇴임 4개월앞두고 기어이 일냈다.(마지막 먹튀) [새창] 2012-10-30 20:33:44 15 삭제
    영리병원으로 간다는건 의보민영화를 제쳐두고라도
    의료비상승면에서라도 막아야하는건데
    (영리병원-병원수익을 재투자하지않아도됨-> 주주들에게 나눠줘야됨~ 의료비를올려!->승진->본전생각->의료비올려!~~~ )

    지금 미국도 제자릴 찾아가는마당에
    한국에선 국민의 무관심덕에 일사천리네요
    852 MB, 퇴임 4개월앞두고 기어이 일냈다.(마지막 먹튀) [새창] 2012-10-30 20:26:26 1 삭제
    과거 외국인특수학교 건립때랑 똑같이 가겠군요

    외국인만을 위한거다->수입이안난다 내국인도조금허용하자->대부분내국인극소수외국인->이름만특수학교인귀족형특목고탄생!!->공교육악영향

    외국인만을 위한거다->수입..................->미국따라감 이명박 한국의 닉슨으로 이름남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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