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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우다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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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다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1 [BGM]세계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들 [새창] 2012-07-21 13:40:20 12 삭제
    중간에 이스라엘군에 총격당하는 사진은....

    이미 과거에 한번 이슈가 됬었어요

    구라였었고.... 그냥 카더라가 아니라 사진으로 봤었어요

    똑같이 저자세에서 죽은척뒤에 활짝웃으면서 찍힌 몇장의 사진이 더있었어요 카메라보면서...

    누군가 말해줄줄알았는데 아무도 그런언급이 없으시네요

    이스라엘이 개객끼인건 맞는데 저 사진의 진실유무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760 [BGM] "캣 우먼" 앤해서웨이 vs 할베리 vs 미셸파이퍼 [새창] 2012-07-21 13:32:54 0 삭제
    할리베리는 흑역사가 아닌가요? ㅋㅋㅋ 전그렇게 아는데

    오타쿠들이 좋아할만한 진지함(배트맨1,2와치맨)도 없었고

    대중이 좋아할만한 화려한 액션,볼거리도(마블영화들) 없었고

    어느쪽의 흥행성도 잡지못한 눈물나는 흑역사라고 알아요 ㅠㅠㅠㅠ

    미셸바이퍼의 연기를 어렸을적보고 두근거린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주말에 라이즈를 볼 생각인데 앤해서웨이랑 캣우먼은 좀 안어울리는것같은데...

    비쥬얼적인 면에서 미스캐스팅느낌이 확나는데 ㅠㅠ 이쁘긴함 학학
    759 BGM]19.공중파 방송불가 [새창] 2012-07-21 13:26:58 0 삭제
    나랑도 하자
    758 운동장 김여사 사건 학교 같은학년 학생인데요 피해학생 쾌차했어요 [새창] 2012-07-21 13:11:21 5 삭제
    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죠
    그래서 선진교육이란 '실수하지않는 법'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실수하고서 반성'하는법을 가르치는게 아니던가요.

    기사가 지랄맞은게 1차적인 원인이지만
    (기사에 죽었다는데 거기에 의심을 하기가 어려운감이있죠)

    어쨌건 오해인것같은데.....

    그냥 "아 기자들이 또 무슨이유에선지 개짓거릴했구나 기자들말에 신뢰를 잃어야것다~"
    이러고 넘어가면 될일 아닐까요? ㅋㅋㅋ

    무슨 선동을 당했니, 인증에 의문을 제기하는 행동은...좀.....많이 나갔고 구차해보일수있는 행동같아요 ;;
    757 운동장 김여사 사건 학교 같은학년 학생인데요 피해학생 쾌차했어요 [새창] 2012-07-21 13:04:39 0 삭제
    와 ㅋㅋㅋㅋㅋ다른건 다제쳐두구요 글쓴이님

    초등학교 5학년떄 부터 하셨어요? 나도 05년부터 한거같은데 ㅋㅋㅋ 재밌다 ㅋㅋㅋㅋㅋ

    뭣떄문에 시작하신거예요? 주로 활동 글게시는 어디서 하셨어요?
    오유하면 특징적인거라곤 솔로타령, 정치적인 글정도 일텐데 ㅋㅋ

    정치적인 관심이 계기가되어서 시작하신거라면 정말 급호감 0_0!!!


    윗 댓글들도 흥분하지않고 비교적 차분하게 대응하시는것도 그렇고 너무 호감이네요!!

    얘기좀 해주세요!!
    756 기발한 장난류 甲 [새창] 2012-07-21 01:09:44 4/12 삭제
    마끼야또// <<<<<<<<<<<와정말 계속해서 묻는 말>>>>>>인데 아무도 대답을 안하시네요......결국하는말이 제가 난독하고 오바탄다는거죠
    제글을 다안읽으시는건지 아니면 이해가안되시는 부분들이 있으신건지....
    고대로 복붙입니다

    "영어로 대표되는 서구문화에 대한 사대근성이 작용하지 않았다고 말할수있다면
    실현가능성면에서나 상황가정면에서 허술한것을 긍정하면서도....
    그럼에도 이글에 감탄할수밖에 없는이유가 도대체 무엇이죠?"

    755 기발한 장난류 甲 [새창] 2012-07-21 01:06:29 5/12 삭제
    1 ....늦은 밤이라 블라먹은 댓글에서 쓴말을 또쓰기엔 좀그렇구요
    직접적인 표현이있었던게 아니라 그것이 아니고 다른 무엇을 생각할수있느냐고
    몇차례에 걸쳐서 묻고 잇는것입니다

    아주...몇차례에 걸쳐서....아주많이요.....

    자격지심을 가진게 아니라

    자격지심을 가진다라고 의심(?)하고 있는게 맞는 말이겠죠 ㅋㅋㅋㅋㅋ

    허구적인 영화와 소설을 보고 웃죠

    투명드래곤과 드래곤라자에서 느끼는 감동이 같은가요? ㅋㅋㅋ

    한글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 두가지 소설을 볼땐 어떤가요?

    지금 영어글을 보고서 몰입감을 느낄수 있는사람이 대다수인가요?

    영어글을 읽어보시면 저글이 잘쓰여진 글인가요? 몰입감을 느낄수있을만큼?


    자 가정하겠습니다. 이 가정이 자신을 가리킨다고 괜한'자격지심'으로 생각하지마시구 들어주세요

    영어글에서 몰입감을 느낄수있을만큼의 영어실력도 없고
    저 글의 상황가정이나 실행가능성에대해서도 부정하지만

    저글에서 감탄을 한다면 그것은 무슨 이유인가요?

    무엇을 생각해볼수있죠?

    제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물어왔던것이고 의문을 가졌지만 대답은 듣지못한채
    사회부적응자로만 취급받은 질문입니다 ^^


    대세가 되는 의견에 반대되는 의문을 쓰더라도 미친놈,사회부적응자로써 취급당하지않고
    몇줄욕보다 납득을 위한 주장이 좀더 많은 오유를 기대합니다 ^^

    좋은 밤되시구 저는 이만 물러나고 후에 확인하겠습니다 ^^
    754 기발한 장난류 甲 [새창] 2012-07-21 00:45:17 5/13 삭제
    영어로 대표되는 서구문화에 대한 사대근성이 작용하지 않았다고 말할수있다면

    실현가능성면에서나 상황가정면에서 허술한것을 긍정하면서도....
    그럼에도 이글에 감탄할수밖에 없는이유가 도대체 무엇이죠?

    미친사람,씹선비 취급하면서 욕만 갈기말고

    설득력있는 글을 원합니다

    가벼운물음에서 시작한 주장을 온갖욕에도 끝까지 성의를 가지고 말하는 사람과
    그냥 두어줄 미친놈이라고 한마디씩툭툭뱉어내는 사람, 어느쪽이 병신인가요?

    후자처럼 걍한마디 거들고 싶은 병신이 되던지
    전자의 병신을 납들시킬 사람이 되던지 하세요
    753 기발한 장난류 甲 [새창] 2012-07-21 00:39:57 6/16 삭제
    홍콩껀진 저도 알아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의외라고 하지않았나요?
    생각이 뻗어나간건 처음에는 '왜 이거에 난리지?' 이런 의문점 수준에서
    사람들의 과민반응 탓에 뻗어나간거였어요


    그래서 정말 영어라서 "양키들의 위트"라는 선입견없이 그냥 감탄했다구요?
    그렇다면 적어도 앞서 실현가능성이나 금전적인 부분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입장과 감탄은 동시에 있을수없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자꾸만 진지빠냐고 몰아가시는데 간단한 의문점에도 미친사람취급당하는데 왜 저만 장난스러워야합니까 ㅋㅋㅋㅋ

    사소한 물음에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미친사람에, 사회부적응자처럼 취급하는사람들은 안보이고
    그냥 오바하는 한사람만 보이시나요? 저는 이것조차도 부자연스럽고 이유가 뭘까하고 생각하게 하는데요.....

    일베식으로 인신공격하지맙시다 제가 누구를 지칭해서 개새끼라 한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부자연스런 상황을 나열하고 생각해볼수있는 상황들을 나열하고
    그리고 거기에 도출되는 결과를 나름 쓰고서 의문을 가진것이 아닙니까

    단지 그게 받아들이기에 힘들고 불쾌하다고 해서

    미친,사회부적응자로 몰아가는게 오유인으로써 할행동입니까? 작작좀하세요
    752 기발한 장난류 甲 [새창] 2012-07-21 00:12:55 7/16 삭제
    1 어라 댓글 지우셨네...

    세상의 유머들을 비관적으로 바라본다뇨 저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온갖 장난질에
    친구 놀려켜주려고 문뒤에서 남은점심시간 20분동안 기다린적도 있어요

    영어라고 접어들어가는게 백인에게만 친절하고 동남아는 븅신취급하는 우리 한국인의 세태와 겹쳐 보이지않으세요?

    허구헌날 나오는게 미국은~존나짱짱짱이라서~~
    얼마전에도 미국은 시체도 투표한다느니 너무 선진국이라고 후빨합디다.(한국보다 낮음)


    한국의...중딩이 나 22살되면 일진찾아가서 성공한 사람으로써 복수할거다라고 장황하게 씁니다
    그걸보고도 똑같이 감탄할거예요? 나 이것보다 더 현실성있고 위트있게 쓴글들 많이 봤지만
    그런글에는 비관적인 글이 대세던데?


    정말.....정말...가슴에 손을 얹고

    여러분이 이글에 감탄했을때 이게 영어로쓰였고 영어로 대표되는 서구문화에 대한 사대근성이 작용하지 않았다고 말할수있나요?정말로?

    난 이글이 실현가능성면에서나 상황가정면에서 허술한것은 이미 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의 하지않았나요?

    그럼에도 감탄할수밖에 없는이유가 도대체 무엇이죠?
    751 기발한 장난류 甲 [새창] 2012-07-21 00:01:52 8/20 삭제
    1 아무근거없는 소리에 감탄하고 인정해줄만큼 세상사람들이 바본가요? 내가 아는 오유는 그정도로 바보가 아니었는데요..

    반대야 수십개먹은것도 아니고
    "우 나는 영어를 알아들었고, 그래서 서구의 선진 위트를 이해했어 나는 특별해!"
    라는 감정을 방해받아서 빡친 몇분이 날리셨겠죠 아까부터 칼같이 달리네요ㅋ


    언젠가 회식에서 누가 아메리칸조크라고 쓰니 사람들 이해도 못했으면서
    눈크게 뜨고 "아하하하~" 웃던게 생각나서 함 물어봤는데

    무슨 죽자고 달려드니, 애가 하는말도 진지 빨거냐는둥 핵심과도 맞지않은 소리만 해대고
    저게 왜 감탄스러운지 처음부터 묻던것엔 아무도 대답은 없고


    저게 실현 가능성이 적다는 의견이 위해 잔뜩 추천받았는데
    갑자기 "실현되었을떄" 사실을 모두가 상상해서 소름돋아서 감탄한건가요?

    지금 추천하신분드이나 감탄하신분들은 모두 저 영어에서 그정도 몰입을 할수있을만큼 실력이 뛰어나신건가요?
    왜냐면 본문해석글은 절대 그정도 몰입감이 없거든요. 영어글이 있는것을 근거로 본문해석글에다 양키식위트를 임의로 가미해서 이해하려고
    애썼다면 감탄이 가능하겠죠. 그리고 이게 내가 짚고 싶었던것이고 의심해오던 것이고, 내 댓글에 반감을 가지는 분들이 했던 방법일테구요..

    아마 감탄했다는 사람들 대다수는 본문해석을 다하지도 않았을걸요..?

    만약 처음부터 저 영어글을 다해석했으며 '순수하게'몰입할만한 실력을 갖추셔서 감탄하셨다면 드릴말씀이 없는데

    다른경우라면
    드릴말씀이
    투명드래곤과 드래곤라자에서 똑같은 감탄을 얻나요?
    당연히 아니죠. 그리고 그건왜죠? 투명드래곤은 글이 빈약하기에 몰입할수없고 그래서 허구의 얘기라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아요.

    본문의 경우는 영어예요 그래서 절반정도가 해석은 가능해도 소수만이 거기서 영어식 위트를 느낄수있는게 아닌가요?

    "몰입했기에 100% 가정으로만 써놓은 글이지만 감탄했다" 가 성립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많은 분들이 인정하고 싶지않은거 아닌가요


    너무너무 어메리칸조크라고 한수접고 아하하하 거리던 눈크게뜬 미소들만 생각나네요
    750 기발한 장난류 甲 [새창] 2012-07-20 23:12:09 6/17 삭제
    1 비약이 심하시네요;;

    말씀하신대로 꼬마가 "대통령이 될거예요"하면 "그래 넌 할수있을거야 ^^"

    이러지 " 그래 이꼬마가 미래의 대통령이구나!!! 우와!! 미래의 대통령의 유년시절을 보다니 !!쩐다!!" 이러면서 현실성있다고 생각하면서 감탄하나요?
    마찬가지예요
    본문에 감탄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이해되려면 저게 이미 실행한일이던가, 최소한 존나 스릴러영화빰칠만큼 잘짜여진 얘기여야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뭘보고 감탄하는거냐는거예요 제말은.....

    와....아니 정말로 그냥 가정만 해놓은 사실에 감탄하는게 우습지않아요? 아니 내가 이상한거예요?
    난 정말 저게 영어로 쓰여져 있어서 아하하하....미국스케일이구나 아하하하하 하는것처럼 밖에는 안보이는데요?

    솔직히 첨엔 진지빨지도않고 그냥 "뭐야? 사람왜이래" 이런심정이었는데 오히려 진지빨고 달려드는 사람들덕에

    진짜뭐지? 싶네요

    저정도 수준의 허무맹랑한 장난글 중딩들이 일진암살한다고 써재끼는 부비트랩글이랑 뭐가다른가여....대체...
    찌질한 망상글도 영어로 쓰면 존나 여유와 위트 둔갑하는건가요

    제 동생이 21살이되면 제가 하늘을 날려고 생각하는데요 날개는 오리할콘금속으로해서 엔진은 타키온분사식으로해서~~
    우주의 끝까지 갔다가 다시올생각이예요 블라블라~

    박진영스런사람들아
    749 넷상의 언행을 보면 활동하는 사이트 견적이 나오죠. [새창] 2012-07-20 22:34:22 6/4 삭제
    근데 효봉스님이 스님이 아니라면서요?

    불교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인가 아니면... '컨셉'이신가...

    친구라는 분도 나오던데

    자세히 알고 계시는분 있으면 신상부분만 제외하고 알려주세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0 22:21:07 15 삭제
    왕권강화 해놓은 아부지 덕에 견제없이 마음껏 천재성을 펼친 성군 세종

    그리고 문종으로 쭉 조선의 르네상스가 이어졌으면 좋았겠건만 ㅠㅠㅠ

    삐끗해서 세조가 왕위에 오르고 이후 조세제도의 문란과 몇차례의 전란을 겪고

    전환기가 될 수 있었을 개혁들이 실패하고 ㅠㅠ

    세도에서 일어나려던 하응이의 노력은 고종과 민비 꼴통부부의 삽질과 떼쓰기에 돌이킬수없게되고 ㅠㅠㅠ

    공부하다보면 한국사에 근세 만큼 아쉬운 부분이 많은 적도 없을듯 ㅠㅠㅠ

    한글만해도 천민글이라고 널리쓰이기까지 오래걸렷으니

    어쩌면 지금한국도 후세에 평가되기를 아쉬운 선택들만 하고있는건 아닌지 ㅠ
    747 기발한 장난류 甲 [새창] 2012-07-20 22:05:15 9/20 삭제
    임메아리 // 진짜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요

    제글에서 살기라도 읽으셨어요? 무슨 죽자고 달려든뎈ㅋㅋ


    내가 순수하게 저사람처럼 현실성없게 가정으로만 글쓰면 그것도 놀라운게되는거예요?

    영어로 안써서 안되나? 영어로 쓰여진거라서 사람들이 호들갑인지 궁금한거예요

    저게 한글로 한국인이 썻다그래도 사람들이 이런 반응일까요? 진심?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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