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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9:47:42	6	삭제
		이런글은 쓰시는 이유가 뭐에요? 아내분께서 이글 보고 좋아하실리는 만무하고. 그냥 이슈화된 이야기가지고 물고 뜯고 하고싶으신건가요? 저의가 뭡니까?
	139	개나소나나나님께 [새창]	2016-07-08 19:38:54	0	삭제
		사실 확인이 어려운 인터넷에서 온갖 추측과 의심을 하는 분들은 분란 조장을 하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는, 될 수 없는 의심은 속으로만 간직해 두십시오. 의심은 의심을 낳을 뿐입니다.
	138	남 결혼생활에 뭐 해준거 있습니까? [새창]	2016-07-08 19:35:37	1	삭제
		이혼에 대해 너무 쉽게 언급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솔직히 이혼 종용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작성자가 절절한 심정을 담아 올렸다는건 감정적으로 그만큼 흔들린다는 이야기잖아요. 우리가 작성자에게 동감하여 댓글을 쓰는것은 좋으나 이혼이나, 상대방에 대한 모욕, 욕설을 너무 쉽게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까? 속이 요동치는 당사자에게 안정감을 찾아주고 위안을 줄 수 있는 댓글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랍시고 나온 자극적인 댓글에 감정적인 당사자는 손쉽게 설득될 수 있습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9:29:29	70	삭제
		폭력, 욕설 등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감정으로만 해결하려는 태도를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위험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136	1등급 어그로에너지가 감지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6:11:50	0	삭제
		아.. 서울소울페스티발 팔고 갈까 고민되네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5:58:09	8	삭제
		아.. 너무 먹먹하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5:54:55	0	삭제
		힘내세요.. 누군가에게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이시니까 자신감 꼭 붙잡으세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합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4:23:18	0	삭제
		일침...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20:50:33	52	삭제
		재난문자없이 본인이 사고당하면 그때도 같은 이야기를 할까? 쓸모 없다고 여겨지는 모든것을 없앤다면 참으로 볼만하겠다.
	131	그 [처녀작]이라는 말좀 안쓰면 안되나요? [새창]	2016-07-06 11:29:02	1	삭제
		무식함을 잘 알수있는 댓글이다..
	130	빛의 속도로 차 본 적이 있을까? (3).manwha [새창]	2016-07-05 05:56:04	1	삭제
		개인정보는 왜물어보는건지..
	129	일만하는 용역 알바왕의 최후.jpg [새창]	2016-07-02 07:05:31	0	삭제
		인생 덧 없다. 아무 의미 없다.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합시다.
	128	(19,고민)제가 살을 빼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6-06-30 19:22:53	14	삭제
		정신나간 인간인가...
	127	이케아 싱크대를 하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6-30 06:16:24	4	삭제
		저같아도 같은값이면 이테아로 할 것 같은데요
	126	비극적 결말을 맞은 퓰리처상 기자.jpg [새창]	2016-06-29 04:21:20	16	삭제
		부는 무슨소린지.. 저 기자는 가난때문에 자살을 택했습니다. 본인이 아는 한도 내에서 판단하여 주장하지 마십시오. 또한 기자가 사진을 통해 독자들에게 환기시킬 에너지를 비교해보았을때 함부로 비난할 내용입니까? 명예욕때문인지, 언론인으로써 의무를 다한것인지 뭘 근거로 비난합니까? 저 내용은 언론윤리부분에서 크게 회자되는 내용입니다. 자살이라는 비극으로 끝마친 사람에게 책임을 진 것이라니요. 사람 목숨을 아주 쉬이 여기는 인간이신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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