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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30:17	6/7	삭제
		불특정 다수에게 단순한 자기비하 '뚱뚱한 것 같아요' 에 상처받을 정도면 일상생활 중에도 심한 열등감에 시달릴거고 이정도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셔야지 왜 괜한 작성자를 물고 늘어집니까?
	169	쓸데없이 에너지 소모하고 있어 [새창]	2016-07-14 17:20:43	6/5	삭제
		최소한 마이너스는 아닐걸요? 본인은 그렇게 이용하실지 몰라도~
	168	결국 이런 논쟁에서 상처받는건 업로더들임 [새창]	2016-07-14 17:19:43	63	삭제
		저정도로 불편하면 패게 차단을 해두지 왜 저렇게 눈꼴사납게 구는지 이해안감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18:27	1/20	삭제
		ㅋㅋㅋ 그냥 패게 차단을 해두시는게 본인이나 남들이나 이득일것 같네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15:26	4/6	삭제
		본인 열등감을 표하는것과 글쓴이를 흠집내는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마치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미개한 인간들과 비슷한 논리인데. 무슨 '저 뚱둥하죠 라고 올린 글쓴이'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많아요? ㅋㅋ 직접적인 비난도 아니고 불특정다수에게 쓴글에 심리적으로 상처를 받을 정도면 치료받으셔야죠. 왜 괜한 글쓴이를 걸고 넘어집니까?
	165	요즘 답정너 때문에 패게가 혼란스러운데요 [새창]	2016-07-14 17:11:06	1/5	삭제
		나만 그런가?는 왜 나온 얘기인지? 글쓴이를 '빨아재낌으로써' 연출에 가담하기 싫으면 거르세요. 답정너 취급하고 아름다움을 확인받기 위한 심리라느니.. 심리학자세요? 뭔 사족이 이렇게 많아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07:35	10	삭제
		본인 열등감은 본인이 잘 관리합시다. 비난으로 괜한사람 흠집내지말고.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07:01	0	삭제
		잘 거르고 계시네요 ^_^
	162	커뮤니티는 한,두 개가 아니에요. [새창]	2016-07-14 17:05:34	8/10	삭제
		그냥 솔직히 말해요 우리. 자기 열등감이 너무 넘쳐서 조금이라도 나아보이는 사람이거나 칭찬하는 댓글을 보면 비공감 누르지 못해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거잖아요~ 뭘 온갖 단어로 치장해서 포장을 하세요.
	161	요즘 답정너 때문에 패게가 혼란스러운데요 [새창]	2016-07-14 17:00:18	2/6	삭제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말을 하지는 않을것이다'로 시작해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확인 받고자하는 심리겠지요'로 끝났는데 뭘 생각으로 시작해서 생각으로 끝나요. 단어가지고 이야기하는거로 보이십니까? 자신이 뭘 확신하고 얘기한건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눈가리고 아웅하지 마시구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6:54:20	10/9	삭제
		이젠 사실상 그 글쓴이를 피의자 수준으로 만드는데, 못본사람은 모델이 기만질 한줄 알겠어요. 이정도명 패게 없애버리는것도 나쁘지 않겠는데요? 비약도 정도것 해야지..
	159	요즘 답정너 때문에 패게가 혼란스러운데요 [새창]	2016-07-14 15:07:01	3/12	삭제
		생각으로 시작해서 확신으로 끝나시네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3:15:09	1	삭제
		사견 정말 많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01:40:48	5	삭제
		정말 시덥잖은 이유로 비공감 먹으셨네요. 글쓴이의 글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글쓴이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각자의 마음에 쌓여있던 감정에서 나온것 입니다. 애꿎은 글쓴이를 나무라지 마십시오.
	156	인천여고생 투신사건 가해자 추정 SNS 폭로…파문.gisa [새창]	2016-07-14 01:11:21	1	삭제
		왜 계속해서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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