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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든혜윰0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20
    방문 : 7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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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든혜윰0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여자분들 쓰다듬어 주는거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7-04-30 22:40:30 165 삭제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 이외의 사람이 쓰다듬거나 부딪히는 거 광장히 싫어해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쓰다듬어 주거나 손잡아 주는건 너무너무너무 좋아합니다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9:45:57 0 삭제
    힘내세요... 우리모두 힘냅시다 ㅠㅠ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7:18:39 0 삭제
    울컥합니다..

    난 아직인데...

    아직 그날 그자리에 서 있는 것만 같은데...

    시간은 흐르네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4:16:44 0 삭제
    힘내세요!! 진짜 인연이라면.. 마지막 순간까지 당신 손 잡고 있을 그분께 최선을 다하세요..
    지금의 힘든시간들이 더 단단히 다져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416 나이를 먹어도 헤어짐은 힘든거군요 [새창] 2017-04-26 07:52:34 2 삭제
    님같은 친구를 둔 친구분이 조금은 부러워 집이다..
    누군가를 만나고 해어지는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익숙해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작도 못해본 내 마음이 서러워 매일 매일 뺃어내고 쏟어내고 있는 저로서는 ㅠㅠ 도저히 익숙하거나 무뎌질것 같지 않습니다

    모두들 힘냅시다!!
    415 납치 광고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8 17:24:23 0 삭제
    sk 씁니다 좀전에도 납치 당했습니다 ㅠㅠ
    저기 위에 설문 조사는 ㅠㅠ 제출이 안되고 자꾸 멈춥니다 ㅠㅠ
    흐엉 ㅠㅠ
    눙물납니다ㅜㅠㅠ
    414 사귈 때 정식으로 사귀자고 말해야한다 VS 그런 말 안해도 느낌으로 안다 [새창] 2017-04-15 13:15:32 0 삭제
    물흐르듯이 흐르는 감정일 지라도 물고를 띄어줘야 흐르는 겁니다!! 말로 해야죠 당연히! 사람맘을 얼게 읽습니까 ㅠㅠ 무슨 덕심술을 하는 것도 아니구요 ㅠㅠ (얼마전 왜 사귀자고 이야기를 안하냐고 묻다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대차게 까인 오징어의 절규 입니다 ㅠㅠ )
    413 다들 이별하고 어떻게 버티시나요? [새창] 2017-04-15 10:15:38 5 삭제
    아직도 제가 잡으면 잡을 수도 있지 않을까란 부질 없는 희망을 생각하다가...

    이제 우연이라도 만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

    유일한 커플이이템이였던 흔적을 지워버리고...

    그래놓곤 그 흔적 다시 붙잡고 울다가...

    그게.. 오늘입니다...

    제가 놓아주는게 맞는데
    내가 힘들다고 간 사람인데
    전 제가 해준게 너무 없어서 ㅠㅠ 그래서 더 힘드네요 ...
    412 I was a car [새창] 2017-04-11 01:00:05 0 삭제
    님두 함께 해요 ㅠㅠ
    411 I was a car [새창] 2017-04-11 00:59:39 0 삭제
    꼭 시간이 약이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잠도 안오네요 ...

    그렇다고 다른 무언가를 할 수도 없네요..
    410 I was a car [새창] 2017-04-11 00:34:14 0 삭제
    ㅎㅎㅎ 예~ 동지님 ~~

    쏘주 한잔이 땡기지만 ..
    제가 소주가 땡기는 날엔 함께 해주겠다고 했던 말때문에 암것도 못하고 있어요~~
    머리에 꽃이라고 꼽아야 할려나 봐요 ㅠㅠ
    409 아무도 내편이 없고 방법이없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4-11 00:10:21 1 삭제
    토닥토닥토닥토닥... 그래도 우리 살아요..
    생각을 버리고..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그러다 보면..
    우리도 사람처럼 살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

    힘내요..
    세상에 당신은 하나 뿐이니까요..
    제 맘에서도 용납되지 않는 위로가 당신에게 닿을진 모르겠지만..

    함께 숨쉬고 살아내 보자라는 제 진심만은 전해지길 바랍니다...
    408 아바타여행하고있어요...2일째시작(실시간) [새창] 2017-04-07 14:35:18 0 삭제
    터미널 근처 금암부대찌개 맛있는데.. 아 고속버스를 타고 오시는 구나 .... ㅠㅠ
    407 아바타여행하고있어요... [새창] 2017-04-07 00:23:31 0 삭제
    일단 탑승합니다 ㅎㅎ


    예쁜살앙하십쇼~~
    406 친구랑 여행갔었던 이야기. [새창] 2017-03-25 01:23:45 1 삭제
    영어, 일본어 심지어 가끔 한국어도 잘 안되지만 ㅋㅋ 무대뽀로 구글지도 깔고 네이버 듸져서 동생 델꼬 일본 가는 일인입니다.. 가이드를 데꼬 여행가라고 하세요 ㅡㅡ;; 저희는 볼꺼 못보고 와도 씐나게 놀다 와요 ㅋㅋ (일정에 밀려서 오사카에서 오사카 성도 못보고 온건 안자랑입니다 ㅋㅋ)

    여행은 정말 스타일 맞는 사람이랑 가야 해요 .. 힐링하러가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러 가는거 아니니까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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