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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2	축구도 여러나라가 하네.. [새창]	2006-06-11 01:26:30	25	삭제
		저것도 한상균꺼야..... 캬캭 ㅠ
	751	1990년 생... [새창]	2006-03-05 02:14:35	1	삭제
		900726 멋지구리 의여고 신입생이삼!
	750	아웃싸이더의 하루...[이맘때 올라와 줘야지??] [새창]	2006-03-05 00:51:36	8	삭제
		저도 진짜 공감해요 ;ㅁ;.. 마막 혼자서 놀다가 어느 순간에 급한 용기-_-가 생겨서 나도 모르게 말 걸때가 있는데.. 가끔 잘못 걸리면 내 말이 무시당하는 난감한 경우가 생기죠 -_-.. 진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되는거야 -_-; 아으, 어려워 죽겠어요 ;ㅁ;..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26 22:44:23	0	삭제
		집에서 조작 한거 같네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25 01:36:13	0	삭제
		왼쪽에 두번째 입은 옷 보고 순간 흠칫 -_-
	747	오유 타임캡슐 2006 ~ 2010 [새창]	2006-02-25 01:32:51	17	삭제
		우리 아빠 아프신거 다 나으셔서 우리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 것이다. 꼭 그래야만 한다. 아빠 수술이 잘되서 완쾌하시고 하루하루가 즐거우셨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도 무릎이 낫고 아빠랑 여행도 다니시면서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다. 오빠는 취직해서 가정 꾸리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고 이제 고 1이 되는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바라는 대학에 입학해 신입생들을 맞이 하는 대학 선배의 모습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
	746	오유 타임캡슐 2006 ~ 2010 [새창]	2006-02-25 01:32:51	43	삭제
		우리 아빠 아프신거 다 나으셔서 우리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 것이다. 꼭 그래야만 한다. 아빠 수술이 잘되서 완쾌하시고 하루하루가 즐거우셨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도 무릎이 낫고 아빠랑 여행도 다니시면서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다. 오빠는 취직해서 가정 꾸리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고 이제 고 1이 되는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바라는 대학에 입학해 신입생들을 맞이 하는 대학 선배의 모습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
	745	소원 들어 드립니다.. [새창]	2006-02-24 22:29:05	1	삭제
		저희 아빠가 제발 아프지 않도록 해주세요 ㅠ 제발 이번 수술이 잘 되길 ....... 부탁드려요 ㅠ
	744	[[키드갱]]1원으로 할수있는건 많다.. [새창]	2006-02-24 01:07:47	1	삭제
		왜 혼자 놀고 계세요 ;ㅁ;
	743	oh, no!! [새창]	2006-02-20 14:07:31	0	삭제
		↑오노 암컷이랑 한거 아닌가요 그 암컷도 그 때 경기 나왔던데; 쇼트트랙 선수더라구요 -_- 꼴에..
	742	아~ 감동인거다! [새창]	2006-02-20 00:05:14	0	삭제
		진짜 어제 우리나라가 메달 다 휩쓰는 줄 알고 조낸 기뻐서 그 새벽에 아빠랑 되게 좋아했는데 ㅠ (엄마는 주무심..) 심판 새끼들이 남 잘되는 꼴을 못봐서 변천사 선수한테 괜히 불똥만 튀고..ㅠ 진짜 선수촌에서 인터뷰 하는거 보면서 인상이 너무 좋아서 응원 했는데.. 완전 안타깝삼 ;ㅁ; 왕멍 -_- 완전 싫어 에잇!!
	741	경훈씨 -_-;;표정관리부탁... [새창]	2006-02-19 19:00:17	53	삭제
		저건 좀 너무하지 않았나; 사람 얼굴가지고 평가하는거 아닌데; 못생긴 사람은 사람 좋아할때도 다른 사람들 눈치봐가면서 좋아해야한다는것 같네
	740	여고의실체 [새창]	2006-02-19 18:57:55	0/5	삭제
		저 이번에 여고 붙었어요 +ㅁ+ 중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 이 글보니까 정말 그렇게 될지 완전 기대 ㅋㅋ
	739	우리누나가 미쳤어요 [새창]	2006-02-19 17:23:18	0	삭제
		전 올해 고 1이지만 어째서 그런 애들이 눈에도 안들어오는건지 -_- 그냥 티비에서 보면 음.. 잘생겼네.. 이 정도 -_-;... 이 글보니까 내가 비정상 같잖아 ;ㅁ;..
	738	[펌]초중딩 장난끼다분한사람들 공감?ㅎ [새창]	2006-02-19 14:56:37	0	삭제
		나 초등학교 때 어떤 남자애랑 같은 조였는데 -_-; 그 날 따라 이상하게도 우리조 남자애가 책을 세워서 읽고 있는거삼... 독서를 조낸 열심히 하길래 고개를 쏙 내밀고 봤는데... 새끼 손가락으로 코를 조낸 열심히 파고 있었삼 -_-; 아직도 그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아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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