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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안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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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고양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5-04-09 21:27:31	0	삭제
		오늘 사무실에서 고양이를 키우네마네 토론중이었는데..이글을보고 확신..전 자격이 없네요 ㅜㅜ
	37	며칠전부터 새벽에 밥챙겨주던 고양이가 안보입니다.. [새창]	2015-04-03 19:48:08	0	삭제
		아하..감사합니다 ㅎ
	36	며칠전부터 새벽에 밥챙겨주던 고양이가 안보입니다.. [새창]	2015-04-03 03:58:39	0	삭제
		그리구 밥챙겨주는 고양이는 한마리인데 그 주변에 항상 10미터 전방으로 검둥이고양이가 한 아이가 더있더라구요..이럴땐 밥을 같이 챙겨줘야하나요? 아니면 따로따로 줘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오늘은 두 아이 다 안보입니다
	35	길냥이한테 캔을 줬는데.. 괜히 준건 아닐까요..도움요청 [새창]	2015-03-30 05:44:33	0	삭제
		변기물 먹는 냥이라두 여건이되면 키우고싶네여...................................................부럽당
	34	길냥이한테 캔을 줬는데.. 괜히 준건 아닐까요..도움요청 [새창]	2015-03-30 04:55:58	1	삭제
		외계인 냥이
	33	길냥이한테 캔을 줬는데.. 괜히 준건 아닐까요..도움요청 [새창]	2015-03-30 04:20:04	0	삭제
		그럼 냥이들은 생수를 안좋아 하나여? 아고 이런질문 죄송합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03:36:17	0	삭제
		앜ㅋ 이뻐죽겠다
	31	길냥이한테 캔을 줬는데.. 괜히 준건 아닐까요..도움요청 [새창]	2015-03-30 03:35:04	0	삭제
		감사합니당..역시 모르면 물어봐야해요 맘이 편해졌어요 ㅎ
	30	길냥이한테 캔을 줬는데.. 괜히 준건 아닐까요..도움요청 [새창]	2015-03-30 03:31:18	0	삭제
		캔에 소금기 씻어서 줘야한다고 들었는데 덜 씻은거 같아서..짤까봐 자꾸 물을 줬는데 안먹어서요 ㅜㅠㅠㅠㅠㅠ
	29	길냥이한테 캔을 줬는데.. 괜히 준건 아닐까요..도움요청 [새창]	2015-03-30 03:30:25	0	삭제
		아..그럼 한개 다먹으면 뭔가 안좋은게 있나요? 캔 한개를 혼자 다먹었는데..아이고 걱정
	28	길냥이한테 캔을 줬는데.. 괜히 준건 아닐까요..도움요청 [새창]	2015-03-30 03:28:59	0	삭제
		맘이 울쩍해서 나왔다가..ㅋ 냥이가보여서요 얼마나 이쁜지몰라여 가족한테 못할이야기도 얘한테는 할수있을거같다는...ㅋ
	27	전과 4범. [새창]	2015-03-24 19:47:05	10	삭제
		죄는 냥이가 받아야돼는데 왜 내가 사형을 받았지?? 심쿵사..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1:20:19	0	삭제
		참고로 고양이 사진을 보면 마음에 치유가 되더라는............ㅋ 죄송합니다 좋은거만 보세요 자기자신이 제일 중요한데 남에 말에 신경쓰지마세요 좋은 친구도 좋은 음식도 좋은 볼거리도 모두 자기좋으라고 있는겁니다 내가 기분좋기 위해 친구를 만나고 나를위해 음식을 먹고 나를위해 좋은걸 보셨으면 좋겠어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1:17:48	1	삭제
		힘내세요.. 이글에 왜 눈이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어찌 다 읽어버렸네요 전 7살때부터 큰 도로 주변에 돌아다니면서 고물주워다니면서 컸어요 지금 이십대 중반인데 제 나이때에 어릴떄 이렇게 배고프게 지낸 사람은 별로 없더군요 그 흔한 지방대도 2년제 대학도 못갔습니다. 막노동,일수,다단계,인테리어,웨이터,선수 ,술장사 안해본게 없어요 ㅎ 지갑에 5천원 없어서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도 해봤어요 주변친구들 집에서 학교다니라고 차사주고 용돈받을때마다 얼마나 자격지심이 생기던지.. 누가 내 핸드폰비라도 내줬으면 하는 생각도 정말 많이했어요 지금도 많이 힘듭니다 금전적인 부담없이..마음 터놓고 이야기 들어줄 애인이 생기면 좋겠더라구여 ㅎ 근데 그런것도 못해요 워낙 없이살아서 어디가서 없어보이는건 죽어도 싫거든요 저희누나는 조울증으로 10년이상 정신병원 왔다갔다 하고 작은형은 뇌종양으로 말단 비대증에 걸려서 다행이 수술은 했지만 후유증에 삶에 의욕이 별로없어요 큰형은 분노조절장애인지 어디가서 직장생활도 못하더군요 아버지는 의처증으로 어릴때 이혼하고 전어머님을 초등학교때 헤어져서 열여섯에 처음 봤습니다 지금은 같이 살고있어요 이래저래 말하면 인간극장이랍니다..ㅎㅎ 근데요 저같이 더러운일 허드렛일 다하던 사람도 살다보니 좋은날이 오네요 좋은아이템 준비해서 이번달 말에 창업한답니다..그래봤자 구멍가게 같은 사업이고 이게 잘될지도 모르지만 사람이라는게 앞일을 알고 있으면 재미없지 않겠어요? 좋은일이 생길거라는 기대감 하나로 살아요 작성자님도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분명히 제가 장담할게요 나쁜일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글이너무 기네요..요세 글남기는 일이 많넹.ㅜㅜ힝 파이팅
	24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jpg [새창]	2015-03-22 06:44:05	5	삭제
		글도 못쓰고 고양이 눈팅만 하는 주제에 ..말이 너무 많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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