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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엄마살려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13
    방문 : 4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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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살려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7:39:16 1 삭제
    저도 꽤 오랫동안 앓았는데..
    먹고토하느라 목구멍을 손톱으로찔러서 피난적도 여러번이고....
    전 고친지 꽤됩니다 어느순간 장기가 너무 지쳐서 토할거같은데 너무 힘들어서 못게워게냈는느낌이요
    며칠전부터 그랬는데 그날따라 너무 위가 지치고 피곤하는게 느껴질정도였어요
    그때까지 하고 나니깐 자연스레 관두게 되더라구요
    할때까지 해봤으니 이제 더이상은 미련도 없고 결정적으로 먹고토할 힘도 없었어요
    689 골든 햄스터 살찌우는 방법? [새창] 2016-02-27 11:28:49 0 삭제
    그냥 밥자율급식하고 가끔 견과류주세요
    일부러찌우려고하지마시고..
    햄스터한테 안좋아요
    688 데드풀과 스파이더맨의 만남 [BGM] [새창] 2016-02-26 00:59:15 6 삭제


    687 햄찌 주인님들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6-02-25 11:05:19 4 삭제


    686 햄찌 주인님들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6-02-25 11:04:23 1 삭제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08:51:01 37 삭제
    솔직히말씀드려서 그냥 정말 결혼하고싶으시다면 시민권자인거밝히고 그거 목적인 여자분이랑 결혼하시던지
    아니면 좀 말하시는것부터 고치는게 어떨까요?
    만일 제가 님같은남자랑 소개팅하고 돌아와서 누가 오늘 어땟어? 라고 물어본다면
    좀 이상한남자만나고왔어 라고 얘기하고 끝날거같네요
    카톡대화내용을 보자면 정말 작성자분이 여자분이랑 카톡을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683 질문) 작년7월에 현역입대해서 올2월 일병때 전역할수있는 방법이있나요? [새창] 2016-02-18 23:18:48 0 삭제
    유공자 아니랍니닼ㅋㅋㅋㅋ
    아빠가 아들 징징거리니깐 그냥 빼줬대요 ㅋㅋㅋ
    군인도 아닌데 대단한빽이 있나봐요 ㅋㅋㅋ
    이거 구라야 진짜야??!
    이쯤되니 저도 헷갈리네요 전역은 정말 사실인데 유공자도 아니고 의가사도 아니랍니다 아빠가 걍빼줬대요
    682 질문) 작년7월에 현역입대해서 올2월 일병때 전역할수있는 방법이있나요? [새창] 2016-02-18 20:27:00 0 삭제
    아 유공자 전형이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당당하게 인증하고 빽이라고 했군요... --;;;;;
    어이가없넼ㅋㅋㅋ 모르는 사람은 일부러 오해사기 딱좋게 말하는 꼬라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81 어머니 옷 한벌 사드리려다 사기당할뻔 했네요ㄷㄷ [새창] 2016-02-17 11:26:36 0 삭제
    인터넷이랑 매장가는 원래 다르죠 매장에선 입어볼수있잖아요
    받는 서비스가 다르고 매장에서는 결제후 그냥 수령이지만 인터넷은 수령시에도 돈이듭니다(택배비)
    커피원두도 한잔에 300,400원꼴이지만 카페가서마시면 4000원식하잖아요
    그만큼 인건비와매장비와 서비스비용등이 추가된금액입니다
    사기아녀요
    680 뺑소니범을 찾았는데 자살해버렸어요 [새창] 2016-02-16 09:26:26 8 삭제
    피해금액은 받아낼수있지얺을까요?
    어찌보면 빚인데 가족이 상속포기하지않는한 빚도 상속받잖아요
    679 본삭) 입생 파우더 깨졌ㅆ.......ㅠ [새창] 2016-02-15 17:55:44 45 삭제

    저도 예전이 저렇게 해서 살렸죠...
    678 스팀의 전세계 다운로드 지도.jpg [새창] 2016-02-12 23:57:50 0 삭제
    사람 안사는땅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677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03:40:18 17 삭제
    애는 남편이 키우라고하고 그냥 갈라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 아무리 어렸어도 그렇게 뻔뻔하게 아빠한테 빌면 용서해준대 라고 말 못했어요 아니,큰소리 나면 게임만 하고있지 않았어요 사리분별은 사람이면 해야지요 세살이하이면 이해하지만 네다섯살만 되어도 사리분별합니다
    뭐 요즘 애들은 너무 아기같이 키워서 인지는 모르겠다만요...
    그냥 남편자식인거같은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애들ㄷ 남편쪽 가는게 더 좋다고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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