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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살려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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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8	친구의 사상이 이상해요 (홀로코스트) [새창]	2015-12-22 09:43:51	1	삭제
		난 저런친구가 내앞에서 저렇게 개소리를 할때 성경가지고 살살 긁어줘요 더 열받게... 최고직빵은 마리아 처녀생식가지고 둘이 사고쳐서 거짓말한게 일이 커진거다 라고하던지 마리아가 결혼전 사생아가지고 돌맞아죽을까봐 구라친거다 라고 말하면 뒤집어지죠 개소리엔 개소리로...
	596	뉴스타파 회원의밤 후기 [새창]	2015-12-19 00:46:19	0	삭제
		내년엔 캘린더 받아가세요!!!! 우편으로 두개오고 오늘가서 두개받아서 캘린더만 네개라능!!
	595	뉴스타파 회원의밤 후기 [새창]	2015-12-19 00:45:14	0	삭제

	594	뉴스타파 회원의밤 후기 [새창]	2015-12-19 00:45:00	0	삭제

	593	아무리 다 커 보여도 아이는 아이입니다. [새창]	2015-12-19 00:29:17	4	삭제
		부모님 안알아주는거야 뭐 가적이니깐 그렇다 치더라도 남이 호의로 일 더 해주는거 당연하게 여기면 기분 더 암담해요 자존감 많이낮아지셨을텐데 ㅜㅜㅜ 솔직히 적당히 사람들한테 까칠하게굴고 싫은티 내면서 사는게 훨씬 저기한태 좋아요 사람들눈치보지말고 다룬사람이 내눈치를 보게하세요 ㅠㅠ 저도 요즘 그러려고 노력중입니다
	592	아무리 다 커 보여도 아이는 아이입니다. [새창]	2015-12-19 00:26:37	6	삭제
		생색안내면 몰라요 서너달 용돈안받은거 부모님 기억못해요 말안하고 알아주겠지..절대 ㄴㄴ 절대절댜 절대 저러아곧대 몰라요 뭐 저희집은 작성자님보단 훨씬나았습니다만... 미대라서 용돈이 언제나 부족해서 아르바이트해서 메웠거든요 음...그냥 아 메웠구나 정도지...전 밤에 잔적이 거의없이 일하고 공부해서 장학금도받았는데... 부모님 반응봐선 그냥 손벌릴걸 싶더라구요 아니면 매번 말하던지.. 굳이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더 해주는건 언제나 말을하세요 생색내야지만 알아줄까말까합니다 생색낸다고 뭐라 그러면 받은돈만큼만 일해주거나 기본만하세요 ㅠㅠ토닥토닥
	591	남자랑 불륜하고 있다고 오해받는 30대 남자 직장인 입니다. [새창]	2015-12-18 15:33:20	12	삭제
		444444기분 존나 나쁜 디자이너 예체능에 오히려 모쏠많아요 꼭 머리로만 사겨본애들이 이런헛소리라면서 망상증에 시달리더라. 님 아는 예체능 있기나 함?? 이런식으로 기분나쁜어그로는 각과별로 다 깔수 있고든요? 님전공은 털어서 먼지안날거같음? 시발 신학과도 가톨릭사제 아동성추행건으로 깔수있어요
	590	사장님을 불편하게 하는 나(2) [새창]	2015-12-18 09:07:49	0	삭제
		어 맞아요 무한수정 ㅠㅠㅠ 시발 ㅜㅠㅠㅠ 저 학교다닐때 외주받으년 시발!! 대학생이라고 돈깍고 무한수정!! 전직장 외주들어왔는데 바로 다음날 마감인주제에 그말 쏙빼먹고 돈 정한다음 힘들다고 부비기+돈없다고 일방적 추가 십만원 디씨 =약이십만원까임... 엉엉 ㅠㅠ 하룻밤만에 캐릭터6개 (+간단한 포스터+알림판) 그려주는 년은 조선발도에 나밖에없을거에요 ㅠㅠ 수정 겁나 하는거 알아서 돈까는대신 수정 거의없게 진행한다고 콜했는데 수정사항 몇가지 고쳐주고나니깐 폭풍 수정요청애 서비스 그림요청.... 시발년 수정거의없더지않았냐 시킬거면 돈 더주던지 아니면 아침에 보낸거 갖고 가라고 말하니깐 대리년이 지가 한 수정 요청은 수정이 아니라 이사님 수정만 수정이라고 생각했나봐요 ..내가 아직도 그회사 직원인줄아나.... 그러면서 하는말이 니가봐도 이거 완벽한거 아니잖아.. 하는데 그럼 이십만원싸게한 작업이랑 정가준작업이랑 퀼이 같으면 누가 나한테 돈 더줄려해요 다른사람한테 작업결과보여주니 호구같은 년이라고 겁나 잘해줬구먼 소리들었는데. ㅜㅠ 저번글에 이어 힐링받고갑니다 속상해서 써봤어요
	589	사장님을 불편하게 하는 나 [새창]	2015-12-17 11:25:36	66	삭제
		으헝 ㅜㅜㅜ 맞아요!!!!! 난 시발!!!! 이미지사이트가 아니에요!!!!! 하루에 포스터 8개 해내라는게 말이되요??????????ㅜㅜㅜㅜ(시킨다고 한 나란년 ㅜㅜ) 극공감하고 갑니다 ㅜㅜㅜㅜㅜ 일이 많으면 오히려 놀더라구요 하루 해낼 양을 줘야지..새벽 네시까지 부려먹는 회사 시발!!!!!!!!!! 때려치웠지만... ㅜㅜㅜ 저도 당당해 지려구요 ㅜㅜㅜ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588	친구들이랑 부산 여행간거 너무 후회돼요... 할머니한테 미안해요 [새창]	2015-12-16 09:55:21	1	삭제
		남의집가서 신세지면 무조건 얼굴은 밝게 웃으면서 주는건 맛있다고 폭풍 감탄사!!!!! 특히 어르신 계시면 먼저 살갑게!!!!!! +할머니의경우 고우시다는립서비스!!!!!!! 이게 예의입니다... 아직 친구들이 애기네요
	587	중딩때 가해자가 왕따당하고 있네요 [새창]	2015-12-12 17:10:07	0	삭제
		존나 잘됬네요 ㅋㅋㅋㅋㅋ 같은반 되면 개무시 해주셔요 ㅋㅋㅋㅋ 소문도 좀 내시고.. 뭐 있었던일 이야기하는거니깐 걔인생 나락으로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부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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