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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쿵코앜우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06
    방문 : 8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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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코앜우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3 뻘)근데 뷰게에는 정말 꾸준하게 잊을만하면 꼭 '언냐'호칭이 나오네요 [새창] 2017-07-13 19:48:30 70 삭제
    뷰게 처음 생겼을때도 엄청 말 많았죠
    여초카페처럼 언냐언냐 이러기도 하고
    뜬금없이 메갈몰이 광역저격하기도 하고
    군게에서 핫한 남녀분쟁이슈를 들고와서 어떻게 생각하냐 묻기도 하고 참...ㅋㅋㅋ
    타게시판하고 구별지을 필요 없이 그냥 오유에 글쓰듯 쓰면 되지 왜 호칭이 필요한건지 모르겠어요
    디씨도 아니고 게시판마다 벽이 있는것도 아닌데.
    1342 게임회사 여직원들 아이린 [새창] 2017-07-13 19:30:08 0 삭제
    개이뻐 믜친 여신이야......... 얼굴 믜친........
    1341 전여친에게 콩깍지가 벗겨지게 된 계기 [새창] 2017-07-13 17:06:48 48 삭제
    그냥 성격이상하다고 보기엔 뭔가 안맞음
    술집여자 극혐하는 부류면 애초에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지도 않았을텐데 친하면서 술집티난다고 까내리는건 이상함...그리고 '넌' 한번도 안가봐서 모른다고 하는건 본인은 가봐서 안다는 얘기 아님??
    물장사 하는 여자였을 확룰이 꽤 되네요 전여친이라 다행입니다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2:09:16 2 삭제
    디게 멋지게 생겼다....!
    1339 꿈에 나올 아이스크림 ㅠㅠ [새창] 2017-07-12 17:53:00 6 삭제
    역병이 요게까지....
    1338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2:56:38 67 삭제
    각서 자체에 법적 효력은 없고 이혼소송시 각서를 통해 이런 문제가 심각하고 지속적으로 이어져왔다는 증거가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1337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2:54:02 154 삭제
    제가 난 이제 오빠얼굴 볼 자신이 없다 오빠성격에 내가 이걸로 평생 힘들어하면 나중엔 분명 화낼꺼라며

    본인이 엄청 잘 알고 계신데요..... 걸리면 당분간은 납작 엎드려 지내야할텐데 몇시간도 못가 적반하장이잖아요. 이혼하라마라는 본인 선택이고 여기있는 사람들이 모든 상황을 아는건 아니니 걸러 들으세요. 근데 한번 묻고 가기로 했으면 앞으로 다신 이 얘기 꺼내시면 안될걸요. 걸렸다고 몇시간?인지는 몰라도 잠깐 무릎꿇고있다가 큰소리내는 사람이잖아요. 한번 용서하시고 또 얘기 나오면 백퍼 큰싸움될겁니다. 그러니까..... 용서하고 크게 보상받고 (뭐 재산 명의 돌려두신다든지....)하고 없던일로 하시든가 증거모아서 이혼하시든가.... 결론은 없던일로 하기 힘드시면 빠르든 늦든 이혼뿐이네요...
    1336 일본 살인사건류 레전드 [새창] 2017-07-12 05:09:36 9 삭제
    11맞는말인데 개웃기네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ㅋ
    1335 게임 결제로 한달에 80만원 사용한 남편 [새창] 2017-07-11 00:14:46 14 삭제
    인터넷 주작톡: 톡만 봐도 모든 상황이 설명된다
    1334 (단편) 심판 필름 [새창] 2017-07-10 03:36:32 10 삭제
    일반인 야짤(야동?) 밑에 이분 돌아가셨답니다 글 내려주세요....하는게 유머코드처럼 쓰이는 것도 봤죠
    지금처럼 쉽게 수천, 수만명이 동시에 공유하고 볼수 있는 시대에서는 정말 무서운 일인거 같아요 리벤지 포르노라는게...
    x양 비디오 같은 경우도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피해자들한테 큰 상처를 줬는데....
    1333 살다살다 그딴 빙수집은 처음봐요 [새창] 2017-07-10 02:22:16 36 삭제
    ㅋㅋ제목보니 떠오른건데
    학교 근처 빙수집에서 커피 빙수를 시켰는데 얼음 위에 인스턴트 커피(맥ㅅ같은)가 뿌려져 있었음ㅋㅋ
    서걱서걱 씹히는 설탕과 입에 쩍쩍 달라붙는 프림의 충격스러운 맛.....
    빙수는 진짜 천차만별인거 같아요 퀄리티가
    1332 (15)표정이 말해주는 시노자키 아이 [새창] 2017-07-10 02:18:06 5/16 삭제
    너무 역겨움.....표정도 역겹고.......
    AKB면 저 만지는 여자도 아이돌 아님?? 뜨려고 역겨운짓 하는 철ㄱ 이런놈들같은 느낌도 드는게
    아주 불쾌함
    1331 게임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영역인가요? [새창] 2017-07-08 06:00:16 46 삭제
    근데 서로 신경안쓰고 포기하고 살거면 왜 같이 살아요??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이라면 몰라도 룸메만도 못하게 서로 괴로울뿐 아니예요? 애가 있으신지는 몰라도 그런 집에서 자란 애가 바르게 클것같지 않아요. 남은 인생 다 걸고 그렇게 차가운 집에서 살 가치가 있나요?
    1330 "잔돈 없다" 말에 격분…70대 버스 기사 무차별 폭행 [새창] 2017-07-08 05:47:08 1 삭제
    영상보니까 심장이 두근두근하네요
    좀더 화제가 되서 처벌 쎄게 내려졌으면...
    1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05:42:28 36 삭제
    중간부터 아...이거 호구잡히는 각인데....하면서 읽었는데 소설이라니까 기분이 복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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