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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궁금궁금어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06
    방문 : 16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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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궁금어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8:50:46 32 삭제
    소소하게 복수를 준비했어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8:23:16 52 삭제
    우리남편이 과연 수긍할까효? 방금 퇴근하면서 제가 어제 갖고싶다고 했던 스파이더맨 머리통을 들고왔내효. ㅋㅋ 뇌물이 없으면 귀가도 어려운 유부남의 삶...ㅋㅋㅋㅋ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8:20:57 21 삭제
    중복과 말복에 제가 닭을 삶아먹겠어효. -_-; 식욕을 채워야 님편도ㅠ살고 나도 살것..같다는 판단에..ㅋㅋㅋ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8:19:40 6 삭제
    귀...귀여..ㅂ... 아하하하하핳ㅎ효 감사합니다. :) 어쩐지 약간 슬픈... ㅋㅋ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8:18:20 8 삭제
    아하하하하핳ㅎㄹㅈㅋㅋ 멘탈무너지는 웃음소리..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9:27:08 15 삭제
    아...항. 제 뇌의 문제로군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9:26:44 40 삭제
    그러게요... 조금 여유가 생겨서 그런건지... 그런데 좀 당황스럽긴 해요. 남편도 늘 슬슬 도망가고 자는척 하던 제가 이러니 좀 이상한가봐요.ㅋㅋㅋㅋㅋ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9:26:05 102 삭제
    ㅋㅋㅋㅋ공장 문 애저녁에 닫았는뎁쇼~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9:25:49 13 삭제
    우리 부부는 둘 다 마른거랑은 거리가 먼데. ㅋㅋㅋ왜 일까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8:03:52 1 삭제
    우와... ㅠㅠ 저도 주문하고싶은...ㅠㅠ 우니우니~ 하고 울고있네요. 흑흑
    95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17:51:18 80 삭제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아이가 어느정도 어린지.. 아내분은 맞벌이를 하시는지 취미생활을 하시는지 등등..)
    그치만 단순 게임의 문제가 아닌게 아닐까 싶어요. 저 애들 어릴때..그냥 남편이 나와 아이말고 다른데 집중한다는거 자체가 싫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나는 온전히 엄마가 되었는데 뭔가 남편은 미적지근하게 한발만 걸치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달까...
    당연히 나라면 거절할 모든 일들을 왜 남편은 포기하지 못할까..등등... 그런 생각들요... 얘기를 한번 나눠보세요.
    남편분이 하느라고 해도 아내 입장에서는 속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저희 남편도.. 나름 많이 도와주었지만.
    얼마전에 남편이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12년차) 결혼하고 가장 후회가 되는게... 큰 아이 낳고서 바로 아빠가 되어주지 못한게 후회가 된다구요.
    (본인 말로는 아빠라기보단 약간 형이나 삼촌같은 느낌이었다나? )
    다섯살 터울로 둘째 아이 낳고서야 뭔가 알겠더라고...
    그런 미세한 느낌들... 그런게 서운할수도 있어요.. ;;; 서운한 마음에 그냥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말로 터져 나온게 아닐까요?
    94 아기도 더워요.. 제발 오지랖좀 그만좀..... [새창] 2017-07-10 17:42:27 9 삭제
    정말 오지라퍼 분들 대박이예요. 저는... 욕도 들었어요. 울 큰애 어릴때 유모차에서 애가 울고불고 난리치는데 마침 건널목을 건너는 상황이라 어쩌질 못하고 그냥 우쭈쭈 하며 바삐 걷는 중이엇어요. 근데 저 미친X이 애를 저렇게 울리고 다닌다고... ㅎㅎㅎㅎㅎㅎ 그때 눈돌아가서 싸울뻔 했어요. 할머니들이랑.
    또 한번은 작은 애 어릴때 아기띠매고 큰 애 유치원 행사 다녀오는 길이었는데. 저 조그만 애를 아기띠 매고 저러고 다닌다고 혀차고 난리를 치시더라구요. 도대체 어디서 받은 스트레스를 알지도 못하는 아기엄마들한테 풀어내는지.. ㅎㅎㅎ

    지금은 그 아이들이 다 커서 7살, 12살이지만. 여전히 아이들에 대해서는 한마디씩 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
    왜 그렇게 살을 찌웠냐, 물 끓여서 먹여라..부터 시작해서 먹이면 먹인다고 난리. 안먹이면 안먹인다고 난리. 운동시키면 시킨다고 난리.안시키면 안시킨다고 난리.. 공부시키면 시킨다고 난리... 안시키면 앞으로 어쩔려고 그러느냐 난리.. 생판 처음 보는 아줌마, 할머니서부터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이모고모..집안 어른들...걍 끝이 없어요. 이제는 나도 억세고 무딘 아줌마가 되서 누가 그러든지 말든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만 막 엄마가 된 시점에서는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힘내시고. 걍 BGM이려니... 듣고 흘리세요. 그 사람들 입을 틀어막을순 없으니 말이죠. ㅠㅠ

    그리고 저도 어쩌면 오지랖의 말이겠지만. 아가들은 통풍이 잘되는 얇은 긴옷이 더 좋긴 좋아요. ㅎㅎㅎㅎ 왜냐하면 살끼리 부딪혀서 서로 땀이 범벅이 되면 더 발진이 많이 올라오거든요. 저희 아들 둘다 열이 엄청 많아서 7살 작은애는 벌써부터 땀띠가 등하고 배에 다 올라왔는데... 열많은 체질인 애들은 진짜 시원하게 키우는게 답인것 같긴 해요. 아직까지도 밤마다 등에 가재수건 넣었다가 서너번 갈아주는데.. 너무 귀찮아요. ㅠㅠ

    본인 아이에 대해서는 엄마가 가장 잘 알겠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행복하시길요~ 50일 아가면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러울때네요. :)
    93 오늘 문재인 대통령님 양산 관련 [새창] 2017-05-22 07:45:23 3/6 삭제
    잘못했다고하시잖아요~^^ 좀 너그러워지세용~♥♥
    92 프로듀스 101_ 이런저런 이야기 (영업중) [새창] 2017-05-20 08:16:01 1 삭제
    전...동호맘;;이예여~
    91 오늘 느낌좋은데요??? [새창] 2017-04-28 20:23:59 1 삭제
    홍준표 앉아있는 꼴이 토론보다는 꼬투리잡겠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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