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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올레6길..죽다살아남..ㅠㅠ [새창]	2017-07-18 08:07:26	0	삭제
		정글출현... 좀 당황..ㅠㅠ
	119	올레6길..죽다살아남..ㅠㅠ [새창]	2017-07-18 08:06:29	0	삭제
		그래도 이뿌당..ㅋㅋ
	118	올레6길..죽다살아남..ㅠㅠ [새창]	2017-07-18 08:05:21	0	삭제
		어제 사진 올리려다가 오류나서 기디리는중에 잠들었어요. ㅋㅋㅋ 시작부터 땀 줄즐.. 엄청 더운 날...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20:34:12	40	삭제
		혼자 두는게 너무 걱정되고 본인이 챙겨주지 않으면 안될것같은 아내...얼마나 많이 사랑하셨으면 그러셨을까요... 우울증 와서 너무너무 힘들어 공부하는거 뻔히 알지만 남편하고 같이 이야기하며 위로받고 기대고 싶어하던 아내분도.. 얼마나 남편분께 많이 의지하고 사랑하셨으면 그러셨을까요.. 두분.. 너무 격앙되어 계시는것 같아요.. 두 분 글 속의 이야기 한꺼풀 벗겨내고 미루어짐작해보면... 그만큼 절절히 사랑하셨던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서로 자꾸 안으로만 곪아들었을지도... 한번만 다시...이야기해보세요... 그냥..제가 너무 안타까워서...ㅠㅠ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20:00:16	65	삭제
		전 여자이지만 남편분이 좀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어요. 케바케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신경쓰이는 일이 생기면 뭐든 손에 잘 안잡혀요...그걸 변명이라고 하면 어쩔수없는 일이지만. 내 리듬이 한번 흐트러져버리면 여간해선 잘 돌아오지 않거든요. 그러면 주로 뭔가 쓸데없는 일을 하면서 리듬을 되찾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구요. 남편분 글 읽어보면 아내한테 많이 맞춰 주신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아내분 글,덧글 읽어보면 이혼에대한 언급은 없고 혼자가 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에비해서 남편분은 굉장히 단호하게 끝내겠다. 하시는 것 같아서 좀 마음이 아파요. 부부간의 일은 절대 밖에서는 알수없는 관계죠. 두 분 애정이 남아있다면 좀 더 대화해보시고 좋은 결론 내리시길 바라고싶네요. 아픈시간을 함께 보내신 만큼. 역시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할수있는 분들은 서로밖에 없으니까요... 비공 폭탄 받을까봐 ㄷㄷㄷ 하면서 덧글 남겨요..
	115	걸혼하고 생리현상 트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그리고 기분 어땠어요?? [새창]	2017-07-15 15:14:07	0	삭제
		십이년차인데 아직 안텄어요. 저만. 남편도 조심은 하는편 (척..이지만) 이예요 제 아들들은 엄마는 왜 방구안뀌냐고 가끔 묻기도 하는데..전 앞으로도 안틀꺼예요... 제가 트면...그 이후엔...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를 인간이랑 사는지라......;; 더 험한꼴 보기싫어서 참으며 살아요.ㅋㅋㅋㅋㅋ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4:47:54	0	삭제
		아니. 넘 멋지시고. 넘 노력하셨을게 보이네요. 근데 전 컷팅전을 보고 심쿵!! ㄲ ㅑ...약간 내취향. ㅋㅋㅋ의 몸이랄까..ㅋㅋㅋㅋㅋㅋ 두 모습 다 멋짐멋짐이 풍기네용!!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6:16:21	0	삭제
		화이팅입니다:) 저도 다이어트중인데 체중이 많이 나가서 바로 따라하긴 무리겠지만 조금씩 따라해봐야겠어요. 우리 힘내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03:09:22	6	삭제
		푸흣 :) mission complete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20:07:25	84	삭제
		고자악~~~고자아아아아악~~~!!!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20:06:33	1	삭제
		실체..오타부끄..ㅠㅠ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20:06:13	4	삭제
		ㅋㅋ 좋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치만 실채는 불량식품이예요..푸흣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9:52:42	27	삭제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9:08:23	51	삭제
		그리고 요렇게 만들어옴..먹고 빨리 자줘..ㅠㅠ 라는 의미일까?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8:55:02	29	삭제
		스파이디 머리통 상납하고 설거지 하고 저녁준비중입니다. 오늘밤은 잘 먹고 일찍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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