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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흔한 쇼핑몰 모델 허벅지 길이.jpg [새창]	2015-06-20 14:45:50	0	삭제
		어떤 사진은 발이 호빗사이즈도 있음...
	37	국민23명이 비닐펙에쌓여화장 17명사경헤멜때 닥그네는 입이찢어짐니다 [새창]	2015-06-19 10:44:40	0	삭제
		메르스 뉴스 점점 사라지네요....
	36	아내를 혼자 죽게해야하나.. 정말 심각하게 고민되더군요.. [새창]	2015-06-18 14:03:03	2	삭제
		완전 자가 서바이벌 상황 올까봐 두렵네요.... 글을 읽으면서 순간 울컥한 마음이...
	35	어제 오늘 박근혜..새누리당 행보 보니 출구전략 딱 보이네요.. [새창]	2015-06-16 23:54:18	3	삭제
		이인제... 아직도 나불나불 거리는군... 아직도 미련 못버려서 질알이군요...
	34	역사학자 전우용씨 트윗.jpg [새창]	2015-06-11 23:11:44	0	삭제
		오늘 강남역 파*크롸상에서 잠깜 커피 한잔 하는데 옆테이블에 20대 초반의 두 여성분들.. 메르스 무서워서 마스크 낀채로 앉아서 대화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커서 안들을 수 없었던 대화내용.. 메르스 무섭긴 한데 너무 언론이 선동질 하는것 같다. 완치된 사람도 있는데 내용은 알려주지 않고 안좋은 내용만 연일 보도한다고 하면서... 대통령이 병 뿌린것도 아닌데... 대통령 탓한다고... 하더군요... 20대 초반.. 어른들 대화하는 내용을 자기 생각인듯 읇었던건지..듣고 앉아있기엔 귀가 답답해서 일어났습니다...
	33	고백합니다. 저는 대선당시 52% 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1:01:36	3	삭제
		다른얘리 같지만... 영국정치에 엄청난 관심이 있어서 유투브, 뉴스 pm 퀘스쳔 등등 다 보면서 느끼는건데.. 한 나라의 수상이나 대통령을 선택할때 그들의 정책의 장단점, 시민들 생각, 국제적 흐름 등을 고루 이해하고 상황파악 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그냥 '난 정보가 없어서 잘몰라..' 라든지...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 라든지.. 그럼 선거 당일에 투표할땐 아무 생각없이(즉, 자기 생각) 그냥 들어가시는건가요? 이민 가셨음 .. 미국이면 대통령 선거 어떻게 하는지 전혀 관심 안갖고 사시나요? 특히 소수민족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다른 나라 정치에 대해 말했을까요? '관심' 이 정도로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이 있으셨다면.. 각 후보들이 내새우는 정책의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었을 '관심' 이 있으셨다면.. 내 부모님이 아무리 확실하시다고 강조하셔도.. 자신의 소신과 다르실 수 있다.. 한 인간에 대한 관심이 아닙니다!! 다수를 위한 '관심'이 필요했었습니다.. 아무리 정치를 모르고 이민을 가셨다고 하나.. 투표를 하실 권리가 있다는건.. 그만큼 관심을 갖으셨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지금의 사태가 심각해서 먼 나라에서 보면서도 답답하여 글 남기신건 알겠습니다만.. 메르스가 정리되어 기억에서 지워질 때쯤... 또다시 '선택'을 하실 권리를 부여 받으시면... 그때는 귀를 열고 들어보시겠습니까??
	32	박근혜, 브라질에서 청년취업? 현재 브라질 상황 [새창]	2015-05-02 10:48:59	0	삭제
		추천 잘못 눌러짐.ㅜㅜ ->> 패러그린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23:44:27	1	삭제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 라고 말씀 하셨던 분이 생각납니다. 엄청난 돌들을 막아내면서 지키려고 했던 것들... 그러나 울타리마져 사라지고... 정신 차릴때가 지났죠?? ...
	30	BGM)어디에서나 엎드리는 여학생.jpg [새창]	2015-04-19 10:57:31	13	삭제
		다른 주제인데... 왜 '노약자' 석이 노인분들을 위한 자리인가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자리 아닌가요??
	29	경남도민들 "홍준표 사퇴해야"… 주민소환 급물살 [새창]	2015-04-14 23:08:07	0	삭제
		먹을걸로 야박하게 굴더니... 참...포용이란것도 없는 그런 하찮은 짓이나 하고... 아무리 그래도 먹을걸 볼모로 아이들이나 어른들 상관없이 사람을 예우로 대하지 못하면 어떻게든 자기 신변도 편하지 않지...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12:34:43	8	삭제
		저기 대화내용 적힌거 진짜 인가요?? 대 충격. 인격이 소멸되어 인간이길 거부하는 쌍스러운 대화체... 역겹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7	저 자리에 앉아서 가만히 듣고 있는 새끼들 전부 병신들 [새창]	2015-03-21 15:16:44	2	삭제
		메세지다. 하늘의...... 이부분에서 깜놀... 뭐랴.... 정부가 하늘의 뜻에 따라 가는 종교집단인가?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4 19:43:59	8	삭제
		저도 지금 금연 3개월째 들어갑니다. 절대 생각 안나네요. 의지도 약했었고 금연 생각 별로 없었는데 결정타가 있었죠. 담배값 인상으로 내가 사는 담배의 세금이 어디로 갈지 어떻게 이용될지 뻔히 보이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인상되기전에 사재기도 안했고.. 진심으로 가격인상 당일에 마지막 남은 담배 몇개피를 끝으로 굿바이 했습니다.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면 생각나던 그 담배가 거짓말처럼 마음속에서 사라졌다면 이해 하실런지... 그 뒤로 금연하니까 뭐가 좋다를 딱히 따지지 않습니다. 그냥 이천원의 푼돈이 모여서 큰 돈이 되는데 그게 어떤 용도로 쓰일지 정확한 계획도 없는 가격 인상이 주원인이 되어 더이상 헛돈 쓰고 남 좋은일 시키지 말자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금단현상은 없네요. 앞으로 가격이 인하되면 사야지.. 라는 마음도 없습니다. 그냥 이젠 담배한테 의지했던 마음의 독립을 했다 해야 할까요. 정부의 새로운 가격 정책 덕분에(?) 다행히도 눈먼 돈 만들지 말자는 생각에 바로 금연시작했습니다. 바쁜일 끝나고 마음의 안정을 주었던 담배와 헤어지고 남은 유혹도 없네요. 그냥 제 일상중에 흡연하는 일만 빠졌지.. 나머진 똑같아요 ㅋㅋㅋ 아무쪼록 금연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주절주절 개인적인 의견 적고 갑니다~
	25	지하철에서 여자분한테 치근덕대던놈들 [새창]	2015-03-13 11:43:03	9	삭제
		버스 기다리는데 술취해서 지 애인있는 50대 남자 아무 여자나 터치하는.... 그런 것들도 숨쉬고 있죠..
	24	매튜본 감독이말하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말고 킹스맨을 봐야하는 이유 [새창]	2015-03-08 11:09:09	3	삭제
		역시 브릿 ... 연기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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