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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5 08:14:51	0	삭제
		방문횟수. 7. 분란 어그로 싸움유발.
	3801	비례는 각자알아서 [새창]	2020-04-04 22:41:07	0	삭제
		아니 요즘 열린당 지지하시는분들은 기본적으로 그들의 설득논리는 이번엔 무조건 140석이상 간다. 압승이다 입니다. 1. 압도적으로 이길껀데 비례 나눠먹어서 교섭단체를 만들면 공수처장 선출에도 좋다 2. 교섭단체로 각종 위원장을 가져가는게 문프에게 좋다 3. 보수 및 중도. 정의당 표를 가져오는 순기능이 있다. 4. 시민+열린의 합은 정당지지도보다 클것이다. 라고 논리를 전개합니다. 다 틀렸습니다!!! 일단 전제 부터 틀렸는데 나머지 1~4번논리는 허용이 안됩니다. 140석 넘어갈수도있겠으나 그건 표를 까봐야아는거고 희망사항이고 알수없는 미래일뿐입니다. 근거가 없어요. 저도 이런논리가 틀렸음 좋겠어요...140석이상 단독으로 다 쓸어가고 비례 숫자에도 관계없이 압도적승리를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 하고싶어하던거 다 하고 기레기 떡찰 싸그리 쓸어내고 임기 마무리 하셨음 좋겠습니다.
	3800	부산 사하을 이상호 후보 '꺼지라'는 어르신에게 박수받은 이유? [새창]	2020-04-04 22:35:20	4	삭제
		제 지역이네요. 제가 투표권을 받고 첫 투표가 조경태였죠............. 3선까진 제가 뽑아줬는데 이젠 제 한표로 이새뀌 뽑아내서 버려야겟습니다. 이정도 다선의원이면 언론에도 빵빵뜨고 해야하는데 정말 존재감없죠............. 핑크당에서도 계륵같은 존재라 버리고는 싶은데 의석1석은 아까운존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존재라 생각할껍니다. 이번엔 제발 조경태 떨어지길바랍니다
	3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4 21:00:42	2	삭제
		------ 이 사람 글 일베 분탕질 어그로입니다. 댓글 금지 ---------
	3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4 20:45:01	1	삭제
		마 끄지라
	3797	출시가 코 앞인데 제품명을 못 정하겠습니다.. ㅠㅠ... [새창]	2020-04-04 17:59:48	0	삭제
		와우 홈페이지 방문해서 제 이메일 남겼습니다. 잘 만들어주신다면 구매해볼 의향있습니다 ㅎㅎㅎㅎㅎ
	3796	고속도로 휴게소 꿀팁 [새창]	2020-04-04 17:29:22	0	삭제
		휴게소 꿀팁
	3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4 17:06:40	0	삭제
		------------------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3794	심상정 "방역은 문재인 대통령, 민생위기는 정의당에 맡겨달라" [새창]	2020-04-04 17:06:10	1	삭제
		ㅗ
	3793	열린민주당 25% 더불어시민당 35% [새창]	2020-04-04 12:07:46	3	삭제
		행복회로도 좋은데 정치는 현실...............30대 이하들이 투표를 싸그리 해줘야 저만큼 나올껄요.. 일종의 열린당 지지자분들이 저렇게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투표결과는 두개 당의 합이 아마도 40 이하일껍니다. 그걸로 나눠먹겟죠. 현실을 직시하고 밭을 갈아야합니다. 하나로 돌파했으면 밴드웨건현상으로 몇프로 더 끌고나갔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여론조사 나오는거보면 아시자나요........갈라먹다 못해 이탈하는 현상이... 허상말고 진실. 바램이나 희망말고 냉철한 현실. 우리끼리 말하는 의리와 약속말고 정치라는 더러운 생물의 이합집산. 이걸 봐야합니다.
	3792	더불어시민당이 미래한국당에게 져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4-04 09:20:47	1	삭제
		이젠 하다하다 이런 시나리오까지 뱉으시는군요.......와우................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을 인용한다해도 당선증의 효력까지는 취소하지 못할겁니다. 위성정당을 인허가한 선관위에 1차적 위헌 요소로 지목할것이고 그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른(선관위에서 합법적이다라고 해석을 했기때문에 위헌항목에 대한 제제 및 법령개정, 법령해석 수정권고 및 명령은 선관위에 내려질것) 위성정당의 창당 및 선거운동에 따른 당락의 결과는 취소할수 없을겁니다. 아마도 이번 경우엔 이미 선거가 끝난 상황이고(헌재 판결까진 몇개월 걸림) 국민적 혼란유발될것이고 국민이 직접 투표해서 행사한 참정권의 권리까지는 침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린당 지지하는것은 자유이나 이런 시나리오까지 뒤져서 찾아오시는건 이해할수가 없네요
	3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4 09:16:16	0	삭제
		??????? 보통 좌파라는 말을 본인이 안쓰죠??? 반대쪽에 있는 새누리계열이 반대쪽을 지칭할떄 좌파라고 하는데.... 뭔 작업이지. 절루가세요
	3790	오늘은 총수가 좀 이해가 되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새창]	2020-04-04 01:09:08	1	삭제
		님 민주세력인양. 민주당 지지층인양 말하지 마시죠. 님 쓴 글 리플들 보면 단가가 나오는데요.
	3789	오늘은 총수가 좀 이해가 되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새창]	2020-04-04 00:41:16	17	삭제
		열린당 지지자들 입장에선 불편할수있는 말을 총수가 많이 할겁니다. 하지만 총수는 이번 선거에서 정말로 목숨걸고 임하는것 같습니다. 저렇게 간절하고 절실하게 하는거 이번에 처음봅니다. 열린당은 불로소득입니다. 자기들이 보수쪽 사람들 끌어당기고 중도층 끌어당겨서 만든게 아니라 원래 민주당 지지자들 손쉽게 쓱 끌어간겁니다. 보수쪽이나 중도층 끌어왔다면 열린당을 미치도록 지지했을겁니다. 총수의 너무 절실한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가슴아픕니다.
	3788	더불어시민당 [새창]	2020-04-03 23:11:02	5/6	삭제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존경했었던 분들이 열린당으로 다수 가셨습니다. 그래서 지지할수없고..이번만은 좋아하고 존경할수없기에 너무 슬픕니다 이 열린당이...민주당 지지자들을 일부모아서 그냥 공짜로 지지도를 얻었습니다. 불로소득이죠. 원래 민주당 지지세력을 끌어갔으니까요 열린당이 원래 있던 민주당 지지세력들 말고 정의당이나 중도층으로 표명되는 떠돌아다니는 세력들을 모아서 규합해서 지금의 여론지지도를 얻었으면 더불어시민당 지지운동을 하면서도 동시에 열린당 지지운동도 거세게 했을겁니다. 하지만...민주당의 지지도만 깎아먹었으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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