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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티거의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31
    방문 : 2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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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거의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형이 신혼 초기 꿀팁갈켜 준다. (남자동생들만 꼭 봐라!!) [새창] 2016-04-23 03:37:11 2 삭제
    된장국이 너무 쓰고 비린 경우에는...윗님 말씀대로 멸치 내장 때문일 수도 있을 듯. 멸치를 너무 많은 양을 넣어 끓이시는 것은 아닌지..? 된장을 너무 많이 넣을 경우에도 텁텁하거나 씁쓸하게 느낄 수 있어요. 특히, 한국의 된장은 끝맛이 씁쓸하게 느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일본의 미소와 한국의 된장을 섞어 넣으면 씁쓸한 맛을 훨씬 줄일 수 있어요. :)
    121 형이 신혼 초기 꿀팁갈켜 준다. (남자동생들만 꼭 봐라!!) [새창] 2016-04-23 03:26:29 3 삭제
    된장국...저의 경우에는 기름두르지 않은 냄비에 국물내기용 멸치를 반줌 정도 넣어 중간 불로 살살 볶다가 물을 넣습니다. (쌀 씻을 때 두 번째, 세 번째 물을 따로 모아 국을 끓일 때 넣으면 맛이 더 깊어요) 치익-하는 소리가 나면서 물이 들어가면 시간 있을 때면 불을 끄고 부드럽게 우러나길 두고 아니면 물을 끓입니다. 팔팔 끓이면 일단 멸치만 건져내어 머리와 뼈, 내장만 발라내고 살은 적당히 찢어서 냄비에 도로 넣어요. (취향에 따라 그냥 건져 버릴 수도 있지만, 왠지 생명이 있던 존재라 버리긴 미안해서;;) 두부를 깍둑썰기로 해서 넣고 팔팔 끓으면 불을 약불로 줄인 후 된장과 고추장 조금을 냄비에 넣습니다. 이때 덩어리 지지 않게 채로 고르며 잘 풀어 넣어요. 조금 매콤한 느낌을 원할 때는 고춧가루도 조금 넣습니다. 된장이 텁텁한 경우에는 설탕을 반 티스푼 정도 넣어 한소큼 끓여 먹습니다.

    마른 멸치를 볶다가 물 넣기, 된장은 마지막에, 설탕을 조금 넣기, 된장국 재료는 너무 많이 넣지 말기.

    (된장찌개에는 감자. 호박. 매운고추. 두부 등 여러 재료를 넣어 바글바글 끓이지만, 된장국은 두부만 또는 두부와 미역. 아니면 호박과 표고버섯 등 건더기류는 한두가지만 넣는 편이에요. 된장국은 아침에 주로 먹다보니, 국물이 담백한게 좋더라고요 ^^)

    요렇게만 해도 담백하고 깔끔한 된장국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취향이 있겠지만요^^;) -이상, 싱글 징어의 대강대강 만드는 내식대로의 된장국 만들기 팁이었습니다. ^^;
    120 (일본주의) 좀 늦은 루피시아 복주머니(후쿠부쿠로) 때샷 [새창] 2016-04-22 23:33:38 0 삭제
    모모 우롱 극상 좋아요! 향도 좋고 대충 우려도 굿!! 요즘은 끓인 정제수에 넣어 우려 미스트로 활용 중이에요. 피부에게도 양보 하는 중;; 일본 살 때 루피시아와 니나스, 카렐차펙에 꽂혀서 열심히 사서 쟁이며 마셨어요 ㅎ 한국 들어올 때마다 사쿠람보 베르트 뭉텅이로 사서 지인들에게 기념으로 나누어 주기도 ㅎㅎ enjoy tea time!!
    119 살면서 딱!! 3개월 정도 쉬는 시간이 주어지면 뭘 하시겠어요??? [새창] 2016-04-22 15:12:32 0 삭제
    아..! 생각해보니 저도 뷰게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덕분에 제 생각이 부족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게시판 성격에 맞추어 생각하고, 생각을 옮기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118 형이 신혼 초기 꿀팁갈켜 준다. (남자동생들만 꼭 봐라!!) [새창] 2016-04-22 14:30:17 17 삭제
    찬 물에 멸치를 넣어 끓여서 육수를 내는 방법도 있지만, 마른 멸치를 팬에 볶다가 쌀뜬물을 넣고 불을 끈 후 하룻밤 재워서 육수로 우려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멸치를 살짝 볶다가 물을 넣으면 비린내가 덜 나요-
    (농담인듯 쓰신 댓글에 진담으로 받는 나.)
    117 살면서 딱!! 3개월 정도 쉬는 시간이 주어지면 뭘 하시겠어요??? [새창] 2016-04-22 13:02:27 5 삭제
    가족과 국내 남쪽과 제주로 장기여행을 다녀왔고,
    도서관 죽순이 하면서 서가의 책 쌓아놓고 읽었습니다. 그간 보지 못했던 지인들을 만났고, 서울의 궁이나 박물관 탐방도 다녔고요. 마지막 남은 한 달은 영어식 숨쉬기 발음하기부터 가르쳐주는 학원 수업 끊어서 복식 호흡과 자모음 익혔습니다.
    외국서 일하다가 다른 외국으로 유학 가기 전 생긴 반 년의 휴가동안 한 일이에요. ㅎㅎ

    그대도 그대의 휴가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
    116 핫핑크 좋아하나? [새창] 2016-04-21 17:13:31 0 삭제
    아니, 유통기간 충분히 남았는데요?! (단언)
    어차피, 유통기한이라는 자체가 판매가 가능한 기한인거고, 실제로 사용 가능기한은 보관 및 사용법에 따라 훨씬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추천 꽝! 좋은 나눔 되시길!
    115 나에게 베오베의 은총이 내리나? [새창] 2016-04-21 01:15:27 0 삭제
    아! 조조바라고도 하는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114 나에게 베오베의 은총이 내리나? [새창] 2016-04-21 00:59:48 0 삭제
    나눔에는 추천!!

    + (조심조심) 조조바..아무래도 호호바 오일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j를 h로 발음하는 언어권의 이름이라..;;) 의, 의도된 사용이었다면 실례했습니다ㅜ (소심소심) 토소웅이 네이밍을 그렇게 한 것일 수도 있으니까...음..음..;;
    113 오 카밀 핸드크림 진짜 좋네요 [새창] 2016-04-20 16:14:05 0 삭제
    향도 좋아요! 베이비베이비한 느낌- >_<~*
    록시땅의 플로럴 계열만 쓰다가 얠 바르니 파우더리한 향도 신선하고, 보습 및 흡수력도 좋아요- :D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0:39:33 0 삭제
    나눔에는 추천!

    우와아- 귀한 나눔이네요.
    제품이야 돈을 주고 산다지만, 만들어 백 일간 숙성시킨 제품은 품과 노력,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도 들어가잖아요-
    보다 자연스런 부분 가발을 위해 엄니께 머리칼까지 기증(이랄까, 보은이랄까, 원 소유자님께 되돌려드림이랄까;;)을 한 입장에서 나눔을 신청하고 싶으나, 어머니께서 엄췅 민감하셔서 ㅜㅜ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좋은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알맞은 분께 가서 사랑 받으며 사용되길 바랄게요 :D
    111 여자친구 줄 기초 화장품 선물 (본삭,소근소근) [새창] 2016-04-19 02:15:26 1 삭제
    흥! 칫! 여자친구 분 피부 갓 깐 계란 피부 자랑글이셨어!
    어쩌자고 내가 이 글을 클릭해서....(휴우)

    ㅎㅎ 윗님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기초는 본인이 관심을 갖고 구매해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대신 립글로스 계열의 화장품 선물은 좋을 듯 해요. 화장을 즐겨하지 않아도 입술에 바르는 정도는 진입 장벽이 높지 않으면서 그 변화에 대한 만족감이 크거든요. 립스틱은 발색이 강해서 어느 정도의 메이크업이 요구되지만, 옅은 색상의 립글로스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더 예뻐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디올이나 랑콤의 글로스 류가 좋았는데... 작성자님과 여친 분의 나이대나 취향, 여친 분의 피부톤과 스타일 등을 알 수 없어서...;;
    110 [필름] 나름 파노라마 - 경복궁 [새창] 2016-04-19 01:04:41 0 삭제
    아, 역시 좋군요.
    우리의 궁이 가진 매력 덕분에, 궁은 어느 계절 어떤 시간이든 변함없이 아름답지마는...
    역시 흐드러진 꽃과 함께인 궁은 특별히 더 아름답습니다-
    109 안꾸미고 다니는게 죄인가요ㅠㅠ [새창] 2016-04-19 00:51:58 10 삭제

    역시!
    미모가 뛰어나셔서 돌아이스러운 존재들이 촉을 바짝 세운거였군요!!! 납득납득!

    혹여라도 감정의 앙금이 남아 있다면, 봄꽃을 보며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그런 존재들에게 마음 상해하기에는 작성자님은 참으로 소중한 분이시니까요. :)
    108 1등! [새창] 2016-04-19 00:11:37 0 삭제
    우와아!
    눈이 참 선하고 맑아요!
    정말로 잘- 생기셨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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