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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비뚜바뚜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31
    방문 : 9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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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뚜바뚜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6 00:30:21 0 삭제
    제 상황이 경악할 일이라니 한편으론 정상적인 곳도 있구나 싶어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곳이 시골은 아닙니다ㅠㅠ 국가직도 추천을 받았지만 단합대회 사건도 그렇고 조직의 짙은 폐쇄성과 극단적인 모시기 문화가 저와 잘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다른 길을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조직을 바꿀 능력이 없고 제가 떠나는 것이 맞으니까요. 조금씩 계획을 세우고 있고 실현 가능한 때가 오면 그만둘 생각입니다.

    두분께서는 좋은 공무원의 본보기가 되어주세요^^
    711 극한의 지옥 경험중 이라는 글 쓰신 신입 공무원 분께 올립니다 [새창] 2018-11-05 22:04:16 0 삭제
    도대체 9급이라는 거 말고는 맞는 말이 없는데 자꾸 밀어 붙이시니 원...

    시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어 이만합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앞으로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5 22:01:01 3 삭제
    님, 말도 아닌 글로 이야기해야 하는 공간에서 제가 어찌 일일이 설명하고 글을 쓰겠습니까.

    그렇기에 멋대로 속단하지 않아야 하지만 그게 참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결국에는 저 역시도 무기력하다는 댓글로 상처준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702 극한의 지옥 경험중 이라는 글 쓰신 신입 공무원 분께 올립니다 [새창] 2018-11-04 23:03:42 9 삭제
    제가 어제 오늘 참 재수가 없는 날인가 봅니다.

    저보고 신경질적으로 댓글 다신다는데 반응은 그쪽이 더 신경질적인 더 같은데 저보고 그렇다 하시니 재미있네요.

    글 길게 써주셨는데 크게 딱 두가지만 묻겠습니다.

    '작성자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준비했으면서 왜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합니까'

    '당장 내일 짤려도 할말 없는 직장 생활 해보신적 있으신지요'

    '다른 직장을 정규직으로 취직해 보신적 있으신지요?'

    이런 글은 전부 제가 안해봤다는 전제로 쓰신 글인데 어떻게 안했다고 생각하셨나요?
    제 글 어디에 그런 이야기가 있나요? 이런 상황에서 님 혹시 점쟁이십니까라고 묻는게 비합리적인 생각인가요? 그리고 내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는 익명의 사람이 힘들다는 글에 다른 사람은 더 힘들다 너는 나올 마음도 없으면서 준비하는 사람들한테 준비하지 말라고 하느냐는 말이 막말이 아니면 무엇 입니까?

    마지막으로
    저는 익명 게시판에 공무원을 대변해서 글을 쓰지 않으면 힘들다는 글도 못올립니까? 저는 그럴 자격도 조건도 안되는 사람인지요? 저는 님의 마음에 드는 태도만 갖춰야 되는 사람인지요?

    저는 님 힘들다는 이야기에 남들은 더 힘드니 참으라는 말 할 자격 없습니다. 제가 안겪어본거 어찌 압니까. 겪어본들 님이 아닌데 제가 무슨 자격으로요. 반대로 님도 필요 이상으로 선을 넘어서셨습니다. 제 입장에서 제 상황 겪은 적도 없으시면서 다 안다는 글. 누가 무례한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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