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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33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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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이걸 주시네요. ㅠㅠ [새창]	2016-04-16 18:08:01	4	삭제
		네 당연하쥬 ㅋㅋ 저 사진 못찍는다고 항상 사람들한테 놀림받는데 누군가의 프사가 된다니 영광입니다 ㅋㅋㅋ
	165	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이걸 주시네요. ㅠㅠ [새창]	2016-04-16 18:07:35	1	삭제
		네 ㅎㅎ ^^
	164	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이걸 주시네요. ㅠㅠ [새창]	2016-04-16 17:20:42	95	삭제
		대구 성서산업단지역 근처 한농부의 풀꽃밥상이라는 곳이에요 저도 오늘 처음 가봤고 혹시 오해하시는 분 없으시길..
	163	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이걸 주시네요. ㅠㅠ [새창]	2016-04-16 16:31:14	43	삭제
		네 실제로가 더 예뻐요 꽃에 나는 향기도 좋구요^^사실 식당이라곤 했지만 인테리어도 으리으리하고 크기도 거의 애슐리뷔페에 버금가는 크기라 뭔가 더 의외였던 점도 있어요 이정도 크기면 엽서 나눠주실때 마다 좋은 소리만 들으시는거 아닐텐데...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21:38:47	1	삭제
		입마개 안한 대형견에 물린적 있어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면 개랑 개주인 길막하는게 아니라 트라우마에 가까이 다가만 와도 무서워서 피하겠죠 ㅜㅜ저렇게 소리크게 지르며 멀쩡하게 지나가는 개랑 개주인을 위협하는 사람한테 트라우마 있다고는 조금도 보여지지 않네요 ... 진짜 맨날 트라우마 트라우마 그러는데 저도 작은 강아지 키우지만 소형견이라 가끔 저희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다가 대형견 만나면 저도 무섭고.. 특히 주인없는 핏불테리어 마주친적 있는데 (목줄에 묶에 있었음. 담없는 집)혹시 흥분해서 끈 풀어지면 우리 강아지 물까봐 얼른 안아서 멀리서 보고 도망갔어요 내가 트라우마가 있고 무서우면 피하면 되잖아요 ㅠㅠ 트라우마 이해하는데 저 택시기사는 절대 트라우마 있는 사람 아니에요 ㅠㅠ ㅋㅋ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05:22:36	1	삭제
		connor9 님~~ 제가 "님이 무서우면 멀리서 보고 피하시면 되잖아요" 라고 제가 말한이유는 글쓴분이 목줄 하고 최대한 사람한테 안 닿게 하고 조심히 지나갔다고 본문에 썼는데도 불구하고 이끼낌돌님께서 목줄을 매던 안매던 사람과 닿을 수 있는 거리에 개를 산책 시킨다는게 힘이든다고 하셔서 한 말이에요 저야 뭐 2키로짜리 포메 키워서 저런 일 없지만 제가 만약 대형견을 키우면 산책 시킬때마다 길에 사람보인다고 다 돌아가 갈수도 없고 아니면 큰 소리로 "여기 개 무서워 하시는분? 무서워 하시면 그리로 안 갈게요!!" 할수도 없으니 개가 가까이 오는것 만으로도 힘이드시면 몇미터만 피하셔도 되잖아요 개랑 개주인은 저 사람이 개에 공포가 있는지 모르잖아요 그런뜻에서 말씀드린거고 이건 제 생각이니 제 생각을 잘못 됐다고 하시면 좀 그래요 님이랑 제가 생각이 다른거죠..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3:57:33	1	삭제
		아이고 얼마나 놀라셨을라나 ㅜㅜ 제가 경산에 살았고 현재 회사가 경산이라 집중해서 읽었네요 ㅠㅠ 꼭 잡아서 사과 받으셨음 좋겠어요 ...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3:55:28	5/10	삭제
		이끼낀돌님.. //왜 사람이 개를 피해다녀야 하는건지 이해하기도 어렵구요. << 님 죄송하지만 저도 개를 키우는 사람으로써.. 길거리에 있는 수많은 사람중에 극도로 개를 무서워 하는 사람이 있는지 저랑 저희개는 구분하기 힘들어요. 개랑 개주인이 멀리서 님이 계신 방향으로 다가오면 님이 피해주는게 맞아요. 왜 사람이 개를 피해다녀야하냐구요? 개랑 개주인은 멀리서 님의 실루엣만 보고 "어머 저사람은 개를 극도로 무서워 하는 사람이군 돌아서 가야겠어 " 라고 생각하기 어려워요..님이 무서우면 멀리서 보고 피하시면 되잖아요..
	158	착한 소비 합시다. [새창]	2016-03-04 13:00:37	0	삭제
		쿠팡맨말고 쿠팡에서 일하는 비정규직들의 현실은 그냥 최저임금이에요..오너마인드나 기업문화 쿠팡밴 그거 다 마케팅같아요 실제로 비정규직으로 근무한 제 친언니는 정말 별루라고 그랬어요 ㅠㅠ
	157	착한 소비 합시다. [새창]	2016-03-04 12:55:27	0	삭제
		저번에도 이런 비슷한 글에 댓글 남겼다가 알바냐면서 경쟁업체 사람이냐고 욕먹었는데.. 저희 친언니가 쿠팡 일했는데 ..언니는 대학도 못나오고 그래서 잘은 모르지만 쿠팡 물류창고 이런데서 포장 일 한것 같아요 근데 언니는 너무 힘들어했고 거기 나오면서 쿠팡너무 싫다고 학을 떼던데요..언제부터 쿠팡은 직원들 잘 챙겨주는 이미지가 된지 모르지만..언니 발톱이 시퍼렇게 멍들어 있더라구여 거기 그만두고 나서도 한참이 시퍼랬어요 왜그러냐 물어보니 하루종일 서서 포장 해야하고 쉬는 시간도 안주고 진짜 너무 힘들다면서..시급도 최저임금 수준.. 전 그래서 쿠팡 싫어여 ㅜㅜ
	154	[라디오스타]규현이 왜 욕먹는지 모르는 분들 위해 올리는 글 [새창]	2016-02-06 17:19:55	0	삭제
		사람마다 생각 다른건 맞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봉투에 넣지 않은 돈을 받는겅 기분 나빠합니다 저는 15살때 부터 알바했는데 아무리 별루인 사장이더라도 알바비를 그냥 현금으로 주는 사장은 없었어요; 다들 봉투에 넣어 주지..심지어 양세형씨는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고 규현씨나 신랑분은 자기보다 동생이여서 돈받기 뻘쭘한 상황인데 .. 봉투에 넣어서 줬어야지 알아보는 사람들 많은 곳에서 그냥 현금만 주려한다면 충분히 기분 나쁠 행동 맞아요 ㅎㅎ
	153	자바 오류 [새창]	2015-12-25 16:55:52	0	삭제
		님 ㅋㅋ 저 자바 공부한지 한달도 안 됐는데 저랑 비슷하게 시작하신것 같네요 ㅎㅎ저도 처음에 2주동안은 소스들 직접 써보고 익숙해지려고 메모장에 했는데 님도 이클립스로 넘어오세요 이클립스 정말 편해요 !! 소스 적을때 부터 오류 다 잡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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