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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남자친구랑 길가다 욕먹었다고 베오베간 여자인데요. [새창]	2017-10-15 13:54:14	0	삭제
		전글도보았고 이번글도 지나가다가 보았습니다. 저는 내면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라는 말보다는 지금 글쓴이가 스스로 결정하신 다이어트 시작을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살빼시고 좋은소식 들고 오세용! 화이팅..^^
	194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에 겪으신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8-23 19:35:54	1	삭제
		6개월간 이상 사용했고 산부인과검진에서 다행히 정상나왔습니다. 제 부작용은 양이 심하게 줄었다는 겁니다. 훨씬 안좋으신 분들 쾌차바랍니다.
	193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6 01:42:06	1	삭제
		학생이 줄어가는 시기에 궂이 체육교사 티오를 늘리는 것은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교사를 늘리게 되어 늘어나는 세금은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지금으로서는 급히 티오를 늘리는 것보다는 강사들을 두어 (어차피 연금도 못받는 분들입니다. 월급도 교사에 비해 훨씬작구요. 공무원이 아님.)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몇몇 교육적 행실이 부실한 강사는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제재를 가해 잘라주심이 맞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체육교사 공무원증원만이 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192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11:47:30	4/10	삭제
		교대는 자신들이 굉장히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교대나와서 현직교사중에 범죄저지르는 사람도 있고, 정말 아이들에 대해 1도 관심없고 못가르치는 사람들이 많구요. 그리고 4년동안 공부안하신 분들도 많네요. (옛날에는 교대가 2년제였음.) 최근 교사들의 범죄 등 에 대한 의견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네요. (답변좀 달아주세요.) 저 스포츠강사들은 당신과같은 사람들을 위해 뽑은 사람들이에요.. 본인(교사)들이 편하게 업무보기위해서 정말 체육만 가르치는 사람을 뽑은겁니다. 연금도 없고 봉급도 낮으며 매번 계약직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저사람들을 교사로 정규직화 되는것은 반대하지만,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것은 찬성입니다. (무기계약직도 공무원 연금이 없어요. 공무원이아니거든요) 그리고 사회체육과가 어떻게 체육전공자가 아닌가요? 글쓴이는 더불어 사는게 그렇게 힘들면서 어떻게 초등학생들에게 참된 교육을 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듭니다.
	191	와이프가 많이 아픕니다. 의료 지식있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7-08-02 16:47:07	0	삭제
		혹시 위내시경 또는 대장내시경 해보신적 있나요? 글로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의사가아니라ㅠ 도움이안되서 죄송합니다 빠른쾌유바랍니다.
	190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2017-07-30 21:30:50	9	삭제
		효과없습니다. 심한 알콜중독은 본인의 자제 또는 약물로 인해 잠시중단되는 현상만 보일뿐..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8:49:35	12	삭제
		편의점가서 1000원짜리 커피도 못마실정도의 사이면 왜만남?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2:51:21	41	삭제
		저도 썰을 하나풀자면 옛 직장에서 노총각 많은 회사에 다님. 저는 그때 만20살. 남자끼리 2차(무슨말인지아실듯) 자주가는 회사였음. 일하면서 제일높은 분이 내게 42살 38살 35살 짜리중아무나골라서시집가라고함.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난 성희롱임. 전 그때 성격탓인지 그냥그려려니했음. 뭐라고 말좀해줄걸 .. 니 딸이나 소개시켜주라고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1:55:52	11	삭제
		글쓴이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
	185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30 18:32:22	2	삭제
		만나자마자 영화만 보고 각자의 길로 헤어짐. 대화가기억이나질않음.. 영화만봤으니까 ..
	184	몸이 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 [새창]	2017-05-26 08:17:27	1	삭제
		운동하고 개선하려는 의지없다면 헤어지는편 나을듯요. 스트레스받는 연애는 결혼상대도 아닐듯합니다...
	183	상관에 '성폭행 피해' 추정 해군 女대위 자살..대령 긴급체포 [새창]	2017-05-25 17:55:37	12	삭제
		무식한 관종입니까? 아니면 피해의식에 파묻힌 비논리주의자입니까? 여자 군대 못 보내서 안달나신 분 같으신데 여자도 군대 보내달라고 1인시위라도 하지 그러세요? 이런데서 댓글달지말고 국회앞에서 1인시위라도 하세요 의무적으로 갈 수 있게 님이 좀 도와주시죠.
	182	그냥 지금까지 써 온 썬크림 경험담 [새창]	2017-05-23 23:19:46	0	삭제
		라끄베르 롱래스팅 롭스에서 팔길래샀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저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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