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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	more days than not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새창]	2014-10-24 15:22:36	0	삭제
		1 오오 감사합니다!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6:18:58	2	삭제
		이거 한계가 있어요.. TNR은 다들 아시죠... TNA도 있습니다. 마지막 R(방사) 대신 A(입양).... 불가능해요. 길냥이들 한 해에도 계속 새끼 낳을 건데 그때마다 거둬서 입양 보내실 건가요. 사람 손이라도 안 타면 길냥이로 생존이라도 하지 이렇게 어린 나이에 사람 손까지 타면 진짜 생존도 못 합니다...... 널린 게 코숏인데 입양 안 되면 10마리 다 어떻게 하시려고요. 이번까지만 하고 다음번엔 그냥 둬주세요.
	525	옥상에 애기고양이가 있어요ㅜ [새창]	2014-10-20 17:07:02	0	삭제
		쓰고 나니까.... 캔 사료는 짭짤해서 더 물이 많이 당긴다고 알고 있었는데... 물을 먹을 수 있게 하는 게 더 관건이겠는데요;
	524	옥상에 애기고양이가 있어요ㅜ [새창]	2014-10-20 17:06:28	8	삭제
		냥이캔을 던질 순 없을 것 같고 만약에 꼭 캔을 주고 싶다면, 집에 있는 비닐이나 랩에다가 캔 사료를 동그랗게 뭉쳐서 던져주시면 아마 이로 뜯고 먹지 않을까요. 이런 방법은 길냥이 먹이주는 캣맘들이 쓰는 걸로 압니다. 먹이 줄 때 비닐에다가 구멍 뚫으면 냄새 나니까 와서 물고 가서 편한데서 먹는대요.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13:03:34	0	삭제
		직접 운전을 해보니 운전한다는 게 보통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아니더군요. 괜히 차 타면 입이 걸어진다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장시간 운전하시는 분들께 늘 감사해하는 1인입니다. 가끔은 매우 불친절한 분들도 만나지만.. -새벽 시간 합승에 실패하고 나자 매우 난폭하게 목적지에 가셨던 분. -요금은 5천원 남짓 나왔지만 피크타임이라 예민하신 것 같아 만원 냈어요. -아무 말 없이 받아들고 휭 하니 가버림..;;; 기본적으로 서로 예의를 지키면 문제될 게 없는 데 말이지요. 저는 탈 때 늘 '안녕하세요' 내릴 때 '감사합니다' 인사 꼭 합니다. 가능하면 목적지 방향으로 타고 또 가능하면 큰 길가에서 내려요. 글쓴님도 힘내세요!
	521	고양이이불에오줌... [새창]	2014-09-01 14:40:23	0	삭제
		저 경험자.... 이불에 오줌싸서 이불 두 채는 그냥 버리고, 전기장판도 하나 버렸고... 이번에 새로 산 이불하고 대나무 자리에 또 오줌........ 또 버려야 할 것 같네요. 제가 있을 땐 절대 안 하는 걸 보면 안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한눈팔면 그냥 해 버려요. 요로계쪽 질병이 없다면...이불은 버려야 하는 것 같고, 화장실 잘 치워주고 감시하는 수밖에..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14:37:44	1	삭제
		1 저도 고다 회원이라.... 잘 알아요. 보호소는 전염병도 돌고, 공고 1주일인가 10일인가 지나면 소유권이 시로 넘어가서 법적으로 안락사를 시켜도 아무 문제 없어서 사실 개인이 입양보내는 것보다 열악하긴 해요. 입양 구하는 구조자 역할이 보통 힘든 게 아닌데 나서서 해주신다고 하니까 고마운 마음이네요. 품종묘니까 입양 보내는 게 아주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좋은 사람 선별하는 게 어렵긴 하지만... 고다에서 보낼 수 있으면 고다에서 보내세요. ^^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13:31:24	0	삭제
		동물보호소에 맡기는 것도 방법 같아요. 제가 광주에 살고 거의 매일 동물보호소 들어가보는데, 저런 품종묘는 주인도 찾기 쉽고 1주일 안에 입양도 잘 됩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주인 입장에서도 (열심히 찾는다면) 지역 동물보호소를 안 뒤져볼 리 없고요. 물론 전단지 붙이고 하면 더 좋겠지만, 구조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까요.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16:20:57	0	삭제
		오유닉넴이 부캐인데 부캐는 달리는 길드에 초대를 받았는데 본캐가 초대를 못 받았어요 ㅜㅜ 좋아요 보냈는데 길드장님 안 읽으시는 듯... 본캐는 길드 신청도 안 되는 상태ㅜㅜ
	517	실종아동입니다. [새창]	2014-08-21 12:45:56	0	삭제
		그러게요.... 만 3세가 12kg이라니... 10kg 정도는 만 1세면 돌파하지 않나요??
	516	비정상회담 에네스 발언 논란이 하도 심하길래 비정상회담 시청했습니다. [새창]	2014-08-21 12:02:34	15	삭제
		복잡할 게 없어 보이는데 왜 논쟁거리가 되는지... 비정상회담 열혈 시청자고 당연히 이번 회차도 봤습니다. 1. 에네스는 문제될 만큼의 수위로 말한 적은 없습니다. 편집의 힘이든 본인이 완곡하게 표현했든지 간에 앞에 있는 홍석천씨가 불쾌할 만큼의 수위의 표현을 하진 않았어요. 중간에 조금 목소리가 커지긴 했지만 그게 에네스만 그러는 건 아니고, 오히려 평소 에네스의 표현 강도에 비하면 오히려 부드럽고 약한 편. 2. 동성애를 나서서 지지할 것까지는 아니지만 이건 개인 구성원이 용납하고 말고 할 문제는 아닙니다. 이건 비정상회담 에네스 발언하고는 전혀 별개의 사안입니다. 에네스의 발언이 정치적으로 올바르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동성애를 인정하지 못한다,라는 발언은 "나는 황인종을 인정할 수가 없어."와 유사합니다. 우리는 황인종으로 그냥 태어난 거죠. 이미 존재하는 우리를 타인종이 인정을 하니 마니 하는 게 더 이상합니다. 그냥 존재하는 것을 인정해주는 것. 그 이상의 선택지는 없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문화적 배경상 (에네스도 우리도) 동성애를 그동안 혐오, 터부시한 바가 있기 때문에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살아온 문화적 배경상) 그렇게 생각할만도 하겠다, 생각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입장 같습니다. 3. 그러니 결국 호주 청년 얘기가 가장 와닿았습니다. "이해는 하지 못하지만,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515	선자리 옷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8-20 12:33:07	6	삭제
		30대 초반의 여성으로서, 선자리에 남자가 정장을 완벽하게 갖추고 오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캐주얼하면 이 자리를 가볍게 생각하나 싶을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는 몸빵왕님 댓글이 제일 와 닿네요.
	514	시즌2 쿠폰 나눔합니다. [새창]	2014-08-06 20:11:59	0	삭제
		저도 신청!!
	513	액토즈에 호갱질을 한 보상이 왔네요 [새창]	2014-07-30 14:56:32	0	삭제
		1주년때 달력받은 사람에게 다 주는 거 아닌가요? 무과금으로 오래 했더니 달력 왔고, 올해 들어서 5만원도 안 썼는데 VIP라며 오늘 쿠폰 엽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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