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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겁한삽살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2-01
    방문 : 16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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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겁한삽살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2017-09-21 18:42:09 5 삭제
    에이. 우리 이러진 맙시다. 저도 교회 다닙니다만, 다른 사람이 교리를 잘못 알고 있거나 실수로 잘못 말했다고 해서 신앙 없다고 비난하는 거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셨지요. 천주교인은 우리 이웃입니다. 신앙 없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전도가 옳은 행동이라고 쳐도 그 행동의 저변에 사랑이 없고 차별과 무시가 깔려 있어서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거에요...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9:14:18 23 삭제
    이 의견에 동의할 수 없네요. 여기서 문제되는 건 글쓴님 여친의 가치관 문제이지, 그 분의 성적 정체성에 대한 얘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반대로 여혐이 심한 게이는 진짜 타고난 동성애가 아니라 여혐에서 나온 건가요;;;;
    600 문재인 케어는 환자의 재앙이 될겁니다. [새창] 2017-08-14 00:41:33 1 삭제
    그냥 댓글을 달질 마세요. 논리적인 근거 제시는 하나도 못 하시면서, 계속 개인 경험에 근거해서 의사 집단이 도덕적이지 못하다는 말만 반복. 제가 겪은 간호사들은 다 서열 문화 심하고 직업 의식도 없이 일하다 그만두더라, 그러니 간호사의 의료 행위에 제한을 가해야 한다, 주장하면 이것도 옳나요? 1.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해서 논제와 상관없이 특정 집단을 모욕하고 있고 2. 증명 불가능한 도덕적 해이를 주장하면서 그 집단에 불이익을 주자는 것이니 논리적이지도 않고 의미도 없어요.
    599 가지고 있던 상식이 많이 뒤집힌 하룻밤이었어요. [새창] 2017-07-02 08:14:25 33 삭제
    흔들리지 않으며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꺾이거나 뽑히지 않을 정도로,
    여기저기 부딪히기도 하고 비틀거리기도 하며
    조금씩 스스로를 알아가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괜찮아요. 토닥토닥.
    598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녀여러분 모두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7-06-12 12:34:54 10 삭제
    반대 눌렀던 1인인데요, 틀린 말씀을 하셔서가 아니에요. 위에서도 상반된 의견이 상당히 팽팽히 달렸으니까요. 반대의 이유는 1. 알리겠다는 선택 역시 타당한 이유가 있다는 것. (현재도 가해자와 교제하고 있을 가능성, 불완전하더라도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하고 싶을 가능성, 수치스럽더라도 진실을 알고 싶을 가능성 등등) 2. 알리기로 선택을 하고 용기내어 연락한 글쓴님이 좋지 않은 반응을 접한 상황에서, 이런 댓글이 글쓴님의 불필요한 죄책감을 더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597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녀여러분 모두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7-06-12 12:27:39 31 삭제
    다른 댓글분들 얘기처럼, 상업화되지 않은 야동 시청을 하지 않는 것은 개인으로서 리벤지포르노/동영상 유출사고 피해자를 돕는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연예인들 피해 영상이 "~양 비디오"라는 이름으로 떠돌 때도 보지 말자는 얘기가 많이 나왔었지요.
    596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녀여러분 모두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7-06-12 12:25:08 19 삭제
    저는 작성자님의 선택이 그렇게 잘못된 것 같지 않아요. 댓글의 조언도 "나라면" 알려주는 것이 고맙겠다, 라는 조언이 많았잖아요. 전여친분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해서 나쁜 선택이었다거나 옳지 못한 선택이었다는 해석은 결과론적인 얘기니까요.
    그나저나 마음 아픈 얘기네요. 작성자님 맘고생도,여자분 맘고생도...
    595 결혼을 못하는 이유... [새창] 2017-04-14 15:35:59 24 삭제
    단순히 남녀 문제로 가를 건 아닌 것 같네요. 진심으로, 이 땅에서 살기에 남자가/여자가 반대 성별보다 더 편하고 쉽나요?... 제가 보기엔 성별이나 노력보다 부모 재산 상태가 훨씬 중요한 요소 같은데요. 여기에서까지 성별로 싸우진 맙시다. 노파심에 댓글 답니다.
    594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이게 정말 바른 것인지. [새창] 2017-03-17 05:01:00 0 삭제
    베오베 글 보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여성들의 공감, 군대 문제 해결에 있어서 필요하지 않다는 글이 베오베입니다.
    593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이게 정말 바른 것인지. [새창] 2017-03-17 04:59:43 0 삭제
    제가 얘기하려는 건, 장애인이 군 미필이니까 차별의 대상이 된다라는 논지가 틀렸다는 겁니다. 대상이 누구든 군 미필이니까 차별해도 된다는 논지는 틀렸고, 군역의 공평한 분배를 위해서도 갖고 와서는 안 된다는 거에요. (ex 여성이 군대를 못 가니 차별받는다. 따라서 차별받기 싫으면 군대를 가라.) 차별은 어떤 논리로도 정당화되지 않아요. 군대를 차별받지 않기 위한 권리 획득의 수단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여성 징병 논의할 수 있지요. 여성계의 논리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차별과 군대를 연계시키면 안 된다는 겁니다. 차별은 늘 "틀린" 문제니까요.
    592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이게 정말 바른 것인지. [새창] 2017-03-17 04:55:17 0 삭제
    남성만의 징병, 남녀차별이지요. 요즘 말로 역차별. 그게 정당하지 않듯, 징병을 묶어서 남녀차별 (= 군대라는 의무를 다하지 않는 여성들의 차별은 당연하다)의 논리를 전개하는 일부 분들 역시 (그게 감정적으로 나온 말일지라도) 정당하지 않다는 얘길 하는 겁니다. 이 논리는 여기서 처음 알았습니다.
    591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이게 정말 바른 것인지. [새창] 2017-03-17 04:52:45 3 삭제
    상당수의 유저들이 베오베나 베스트만 볼겁니다. 여기서 분탕질?하는 사람은 그 주장이 뭐든, 남자든 여자든, 일부러 군게를 클릭해서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지요.
    베오베를 주로 보는 저로서는 군게가 점차 격해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알았고, 감정적인 글이 베오베는 물론 타싸이트에도 퍼날라지는데 전혀 공감을 못 얻고 있다는 걸 오늘 알게 된 겁니다.
    그리고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진짜 점차 일부만 참여하게 될겁니다. 공격당한다고 생각하거나 소수 의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점점 논쟁에 참여하지 않을테니까요
    590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이게 정말 바른 것인지. [새창] 2017-03-17 04:48:24 5 삭제
    아닙니다. 사회적인 어떤 합의도 어느 정도 대다수 대중의 공감이 필요합니다. 감정적인 방식은 일부의 남성들만 모으게 될 겁니다. 여성의 참여가 필요하지 않다니요? 앞으로도 병역은 영원히 남성들만의 짐인가요? 지금까지의 논의와 모순되지 않습니까. 남성들만 부당하게 짐을 졌으니 남녀를 떠나서 모두가 나눠지자는 얘길 하고 있었던 것인데요.
    589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이게 정말 바른 것인지. [새창] 2017-03-17 04:45:56 0 삭제
    저야 뭐 이미 군대 문제가 여성 징병으로 해결되어도 갈 수조차 없는 나이이고;;; 그렇다고 군대 보낼 아들이 있는 것도 아닌데다가 군대의 의무 부과 방식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여성들 중에 가장 설득하기 만만한 대상 그룹 중에 하나일 거에요.

    그런데도 감정적인 글이 계속 올라오니 단순히 글을 읽는 것도 힘들어져서... 그러게요. 이거 중요한 이슈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588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이게 정말 바른 것인지. [새창] 2017-03-17 04:38:49 1 삭제
    격해지다보면 감정적으로 말하게 되고, 자꾸 감정적으로 얘기가 오가다보면 그게 논리처럼 믿어지는 게 당연한 일이니까요. 그렇게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자고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분들이 필요한데, (오유의 선비 특성상 그게 당연한 수순인데) 걸러지지 않는 걸 보면 감정 상한 분들끼리 계속 얘기하고 싸우고 추천하고가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마음 상하셨을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당사자도 아니긴 하지만; 토닥토닥, 위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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