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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겁한삽살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2-01
    방문 : 16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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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겁한삽살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7 잘있어요 [새창] 2017-12-19 01:51:03 2 삭제
    저도 여기 드나든지 12년이 넘었어요. 너무 황망해요. 시게 차단은 애저녁에 했지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제정신인 사람들이 자꾸 떠나면서 오유 전체가 나빠진 걸 느껴요. 솔직히 지하철에서 오유 못 하겠어요, 창피해서. 유머는 웃대 가서 봐요. 웃대의 그 추천수나 조회수 혹은 댓글 리젠 보면, 우리도 이랬던 적이 있었는데... 싶어서 슬퍼져요. 저도 오래 못 버티지 싶어요.
    616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쭉 써볼게요. [새창] 2017-12-14 01:58:39 2 삭제
    오해 하시지 말라고 덧붙이자면 책상에 앉아서 클릭이나 하는 사람들은 심평원이에요. 그 사람들 중에 임상에서 환자 치료에 decision making해 본 사람이 몇이나 될지.

    이제 다 급여화되면, 다들 정확히 교과서가 말하는 만큼, 정규적인 코스로, 피검사 및 영상검사로 증명이 되도록 아프셔야 합니다. 심평원이 딱 정한 고대로만.
    615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쭉 써볼게요. [새창] 2017-12-14 01:55:48 5 삭제
    비급여가 급여 전환된다는 게 모든 국민이 비싼 비급여 시술과 검사와 약재를 내맘대로 싸게 받는다는 뜻이 전혀 아니죠. 진짜 개공감.

    심평원이 기준 세워서 융통성 없이 군다는 뜻이죠. 의사가 개개인의 환자에 맞춰서 치료하면 다 삭감. 그걸 아는 의사는 치료 못 함. 멱살 잡히고 욕 먹는 것도 의사. 현장에서 환자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제 맘대로 삭감. 그거 당하면 진짜 나보고 어쩌라고 소리가 절로 나와요. 그러면 니들이 와서 그 약 없이 그 치매 할아버지 재워 보든지!!

    어제인가 JTBC 뉴스 보니까 습관성 유산인 여자 환자가 시험관 시술 급여화 된 이후에 유산 방지제 못 맞아서 아기 잃었다고 울던데. 그 주사 못 맞은 이유가 습관성 유산 정의가 3번 이상 유산인데 아직 유산 횟수 못 채워서. 이런 상황이 되면 환자 본인이 돈 낸다고 해도, 아니 의사가 돈 걷어서 내 돈으로 해준다고 해도 안 되는 상황이었겠죠 뭐. 인터뷰하다 몇 마디 하지도 못하고 바로 눈물 터지시던데, 책상에 앉아서 클릭 몇 번이나 하는 사람들이 그런 거 알겠냐고요.
    614 간호사의 미래는 이제 없는걸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7-12-12 13:46:46 8 삭제
    우와 진짜 장난 아니네요. 저는 의사라 간호사들 업무 과중하고 이직률 높고 수급 안 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본문 읽어보니 진짜 헬... 의료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몸 갈아넣어 일하는 구조라니. 진심으로 화가 납니다. 저는 선거 때 해외 여행 스케줄 때문에 부재자 투표가 안 돼서 돈 들여 홍콩으로 출국해서 투표하고 왔었어요. 그때도 의료 정책 노답인 거 알았지만, 이성적으로 논의되면 개선될 꺼라고 믿었습니다. 이대로 의료인들 갈아넣는 걸로 결정되면 제 선택 자체에 회의가 들 것 같네요. 진심 처음으로 이 상황에 화가 납니다.
    612 간호사 입장에서 본 '문재인 케어' [새창] 2017-12-11 10:12:08 15 삭제
    어제 전공의 시험 (레지던트 되기 위한 시험) 봤어요. 공부하면서 요로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E.coli, 치료제는 quinolone (언급하신 시프로바이가 속한 그룹) 이라고 알고 있었고 문제도 다 그렇게 나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삭감이군요... 아주 자주 있는 일입니다. 의사들은 심평원 구미에 맞는 현장식 의료를 다시 구성합니다. 자조적으로 의학 위에 심평의학이라고 말할 정도니까요. 꼭 써야 하는 약을 쓰기 위해 진단명을 엉터리로 넣기도 합니다. 당장 눈 앞에 있는 환자에게 맞는 약을 쓰는 게 더 중요하니까, 심평원이 원하는 진단명을 넣는 겁니다.

    저는 정신과 전문의이기도 합니다. 조울병에서 가장 흔히 선택되는 약물 중 하나는 valproate입니다. 아마 전체 환자의 80퍼센트 이상이 먹고 있을 거에요. 교과서적으로도 당연한 선택입니다. 심평원에서는 몇 년전 이 약물을 삭감 항목에 넣었습니다. 이유는 원래 간질 발작에 쓰라고 개발된 약이니 조울병은 삭감. 분통이 터지는 일입니다. 그러면 모든 환자에게 lithium (효과는 좋으나 갑상선, 신장 등에 부작용을 일으키고 혈중 농도가 올라갈 경우 생명이 위독해짐)을 쓰란 말인가? 조울병 환자의 약 조합은 valproate 혹은 lithium을 기본으로 이뤄집니다. 사실상 택 1인데 그 중 하나를 없애버린 거. 조울병 환자가 병이 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자살 시도를 위해 약물을 수십 봉지 털어넣으면요? lithium의 경우 과량 복용시 생명이 위험해집니다. 그러니 조울병 환자의 충동, 자살 사고가 극명하면 주치의 입장에서는 심평원이 유일하게 허락한 lithium은 진짜 손이 가지 않는 약물입니다. 그러나 그냥 valproate 약을 씁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1. 심평원의 기준은 오락가락이라 삭감 안 당할 수도 있다. 정확하지는 않은데 같은 성분도 특정 회사에서 나온 특정 제재는 삭감 안 된다고도 하더군요. 왜 그런지는 저도 모릅니다. 2. 갑자기 삭감 당해봤자 약값이 수십원짜리니까 그냥 병원이 손해보고 만다. 심평원은 기준도 엉터리지만 그 기준의 적용도 일관적이지 않습니다. 싸구려 약이라 심평원이 관심 없는 게 다행이랄까 ㅡ.ㅡ
    610 정신과협회 "유아인 글 게재 전문의, 기본 윤리 저버려" . [새창] 2017-12-01 08:51:43 15 삭제
    저도 정신과 전문의입니다. 실제 유아인씨가 그 의사에게 진료를 본 게 아니니까 비밀 누설의 문제가 아닐 것 같고, 오히려 윤리의 문제지요. 본인이 전문가라고 해도 SNS의 글만으로 어떻게 진단을 한다는 것이며, 그걸 또 SNS로 공표하는 꼴이라니.. 기본적인 인간성의 문제입니다. 실제 유아인씨가 그 병이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백번 양보해서 진짜 걱정이 되는 오지라퍼라면 개인적으로 의사전달하는 방법을 찾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의사들 사이에서도 창피하다는 반응이 대다수에요. 남의 SNS 들여다보는 시간에 본인 성찰이나 하시면 좋겠습니다. 정신과 전문의 자격증이 타인에게 무례하게 낙인 찍으라고 주어진 게 아닌데요. 정신과협회는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봉직의 협의회는 공식 협회가 아녜요.) 늘 아무 일도 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아무 일도 안 하시나봄.
    609 고3 이젠 별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17-11-25 08:26:31 38 삭제
    실패가 의미있다는 말 대공감. 실패했을 때는 이런 말이 마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처럼 들리겠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정말 다름. 스스로를 돌이켜봐도 성공은 눈에 보이는 성과를 가져다 주었고 실패는 나를 사람 만들고 삶의 방향을 다시 잡아주었음. 수능은 정말 중요한 시험이지만 그게 남은 수십년 인생을 다 좌지우지하는 것도, 행복을 결정하는 것도 아님. 수능은 다시 보기로 선택할 수도 있고.. 정말 무서운 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들임. 아직 살아계신 부모님이라든가, 청춘이라든가...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8:08:15 37 삭제
    잘 만든 영화죠. 둘이 서로 마음이 있고 호감이 있었던 건 확실한 거죠. 여주의 마음이 잘 드러나지 않는 건 과거 회상이 어디까지나 남주를 기준으로 이뤄지기 때문이에요. 납득이의 존재도 그렇고, 여주를 만나기 위한 준비나 설렘도 남주 입장에서 주로 그려지고요. 그러니 과거에서 여주는 관찰되는 객체에 가까워요. 여주가 선배 앞에서 남주 비웃는데 동조하는 건 센 척하고 튕기는 거죠. 여주가 종강파티 때도 선배를 피하고 남주를 계속 찾고 전화하고 그러잖아요. 다른 사람 앞에선 관심 없는 척하고, 혼자 있을 땐 안달복달하고 ㅎ

    이 영화에서 중요한 건 "순수하지만 미숙한" 첫사랑이라는 거죠. 똑같은 상황이어도 30대 남녀였다면 여자는 좀 더 끌어당겼을 거고, 남자는 용기있게 들이댔을 거에요. 어려서 자기 자신의 마음 외에 다른 이의 마음을 잘 다루지 못 하고 의도치 않게 "쌍년"이 되는 경험 다들 해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씨디를 돌려주며 다짜고짜 꺼지라고 막말하는 남주도 쌍놈이죠. 다만 둘 다 악해서가 아니라 미숙해서 그런 거. 나이 들고 보면 참 별 거 아닌데.
    607 중년 유부남이 집에 안가고 밖에서 도는 이유 [새창] 2017-11-17 17:09:09 44 삭제
    댓글 위에서부터 주욱 읽으며 내려왔는데요 가장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당장 유치원생만 돼도 상대방이 나를 진짜 좋아하는지 아닌지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하물며 성인 다 되어가는 시기까지 20년 가까이 지내온 아내와 자녀들이 모를까요.

    그러니 이 문제는 "최선을 다하지 못한 아버지 개인의 문제" 혹은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만드는 사회의 문제"로 이분법적으로 가를 문제는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물어보시는 게 좋겠네요. 나는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인가. 가족은 나를 사랑하고 반기는가. 정답은 본인들 마음에 이미 있을 거에요.
    606 난 아직 시간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10-27 08:16:52 13 삭제
    병원에 가셔서 상담 받고 약을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스스로 우울증이라고 생각하고, 상담치료 받았는데 비용 때문에 효과를 못 보셨으니까요. 수유하실 때도지나셨고, 약물치료는 가격이 저렴하고 효과가 좋은편입니다. 그리고... 우울증은 우울한 기분뿐만 아니라 비관적인 사고도 증상 중 하나에요. 지금 비관적이고 우울한 생각(어차피 안 낫겠지, 이대로 쭉 비참하겠지, 내 인생은 실패지) 역시 팩트라기보다는 내 증상 중 하나입니다. 치료받으면 나아져요. 저도 엄마 잃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남 일 같지 않아 댓글 답니다. 글쓴님이 다 극복하고 잘 살아주는 게 엄마와 글쓴님 자기 자신, 그리고 아이(아이에게는 또 엄마시니까요) 모두를 사랑하는 길이에요. 힘내시길 바라요.
    605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3 02:34:33 9 삭제
    학생 때 모유수유를 홍보하는 협회? 대표까지 하신 간호사되는 분이 오셔서 모유수유의 장점에 대해 특강? 같은 거 하셨었어요. 소아과 강의였고, 그 분이 소아과 교수님 부인이셨거든요. 암튼, 그 분이 자신의 모유수유 경험에 대해서 했던 말씀 중 하나가 저 본문글의 내용이었어요. 물론 좋은 일이고 여전히 권장하고 있지만, 어머니 입장에서는 타인을 위해 음식까지 다 가려서 먹어야 하고 젖량이 적으면 안절부절하고... 어느 순간 내가 젖소인가 싶어 자괴감이 든 적이 있었다고요.

    본문 글 내용은 충분히 이해할만한 내용이지요. 극혐이라는 표현이 과격하기는 하지만, 자괴감이라는 표현으로 대치해서 읽어보면 이상하지도 않고. 본문 퍼오신 분은 모유수유 경험이 있는 분 같진 않고 제목도 어그로성인거 같아요.
    604 독신론자와 연애한다는 것 [새창] 2017-10-06 14:51:06 25 삭제
    댓글님 같은 경우는 결혼할 만큼 맘에 드는 사람을 못 만났던 것에 가깝지 않을까요? 비혼주의자들이 모두 그런 건 아니에요. 이 댓글로 글쓴님이 " 내 연인은 나를 덜 사랑하는건가" 오해하실까 댓글 답니다. 제 경우는 제도권 자체에 거부감이 큰 경우라 동거 이상은 아예 계획에 없거든요. 비혼주의 = 현재 상대에게 만족을 못함, 이 등식이 늘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603 교회 전도에게 논리로 진 썰 [새창] 2017-09-23 08:17:56 25 삭제
    직설적으로 먹을것 주거나 교회 이름 인쇄된 티슈 나눠주면서 교회 나오라고 하는 게 일반적인 교회 전도에요. 세련된 방식으로 돌려서 (심리테스트, 퀴즈 등등) 전도하는 방식은 일반적인 기독교 교회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 (흔히 이단이라고 하는) 어차피 교회는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 하실지 모르지만 개중에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종교집단도 있으니 그런 식의 접근에는 더 경계심을 가지시는 게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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