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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6:29:23	5	삭제
		역시 원피스는 여자여자 하네요. 너무너무 이쁘십니다.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1:23:21	3	삭제
		관심 없으면 안묻는걸 묻고 신경도 안쓰이는데 코 자 라고 하고 남자가 아예 관심이 없는거 같지는 않은데요. 좋은 일이 있을거 같아요. 당장은 아니지만 점차 좋은 일로 만들어 가야지요 너무 서두르면 다 망치게 되니까 천천히 조심스럽게 하나둘 진행시켜 보세요. 좋은 일 생기면 꼭 다시 오세요~
	375	저좀말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발요.... [새창]	2017-02-20 21:20:21	1	삭제
		5년이나 겪어봤으면서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여기 댓글 보세요. 다들 헤어지길 바라고 있잖아요. 장난처럼 쓴 글이 아닌 정말 진심으로 글쓴이님을 위해 써준 글들이 모두 하나같이 그 남자 나쁜 놈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왜 아직도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하나요? 다 지우고 잊으세요. 그리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충분히 새로운 사람 만나실 수 있을 만큼 좋으신 분인데 왜 그런 놈한테 갇혀서 지옥으로 다시 돌아가려 하시나요? 사람은 모두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본다고 해요. 그래서 착하고 좋은 사람들은 나쁜 사람을 봐도 착해질 거 같다 다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거 같다 라는 희망을 품고 계속 만나려 하는데 사람 안 변해요. 정말 변할 사람이라면 벌써 변했겠죠. 5년이나 만나셨다면서요.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1:09:48	3	삭제
		종류가 다른건데... 사랑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1:00:26	23	삭제
		어디서 본건데요. " 너 엄마나 아빠 보면서도 항상 설레고 두근대? " " 아니 " " 그럼 엄마나 아빠 안사랑해? " " 사랑하지! " " 거봐 설레거나 두근대지 않아도 사랑이야! 사랑해~♥ " 라는 글을 봤어요. 너무너무 달달해서 기억 하고 있네요.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0:54:53	0	삭제
		힘든 공부 끝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한 끼 먹는데 누가 싫어할까요?
	371	저좀말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발요.... [새창]	2017-02-20 20:52:24	1	삭제
		글쓴이님의 자존감을 다 가지고 가는 도둑인데 도대체 왜 다시 그 사람을 만나려 하는 건가요? 그냥 당차게 끝내시고 연락처 다 차단하시고 삭제하세요. 아예 신경도 안 쓰고 살 수 있습니다. 다 끝내고 새로운 삶을 사세요. 사랑받을 자격을 왜 일부러 쓰레기통에 넣어 버리고 시궁창으로 들어가려 하시죠? 그런 더러운 곳에서 나와서 사랑받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글쓴이님 아껴주고 사랑해줄 사람 많이 있습니다. 더 나은 사람 만나세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0:46:51	0	삭제
		성욕이 세서 자꾸 하자고 조르거나 만지작 또는 귀찮게 구는데 한번 하면 만족 못시켜 준다. 라는 뜻 아닐까요?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9:18:20	5	삭제
		박명수가 그랬죠? 가족은 건들지마! 가족은 건들면 안돼는 거에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9:16:59	0	삭제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 들면 롤중에도 뛰쳐나가서 데이트 한다고 들었는데.... 자꾸 약속이 미뤄진다면 다시 한번 잘 생각 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정말 일정이 있어서 미뤄진거라면 남자분이 이야기 해주실텐데... 그런 늬앙스나 느낌은 없는거 같네요. 너무 혼자 힘들어 하지마시고 본인의 느낌대로 생각해보세요. 여자의 촉? 은 정말 어마무시 하니까요!!
	367	일명 손나은 레깅스로 불리는 아디다스 레깅스 입니다 [새창]	2017-02-20 19:14:34	0	삭제
		나은이 동영상 보고 우와 진짜 몸매 좋고 이쁘다!!! 했는데... 여기 나은이가 있네요 너무 이뻐요~~~
	366	취준생 공부하러 가는 룩 [새창]	2017-02-20 19:12:33	0	삭제
		이쁘십니다. 이번주 부터 추워진다고 했어요 따듯하게 입고 다니세요~
	365	30대 여성 데일리룩:(약19.세라복 코스프레) [새창]	2017-02-20 19:11:11	0	삭제
		이런 이벤트 해준다면 정말 심쿵 할거 같아요!!!! 너무너무 이쁘십니다. 감사합니다.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9:09:58	0	삭제
		사다코 이쁜데...... 사다코 코스 하신거죠? 이쁘십니다.
	363	[단독]'사투리의 대가' 배우 김지영씨 폐암으로 별세..향년 79세 [새창]	2017-02-19 19:22:33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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