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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28	홍석천, 퀴어축제 참가…반대 집회에 “우리나라는 아직인가보다” [새창]	2023-07-02 18:52:06	5	삭제
		윗분 보니 달라지고 있는것 같은데.. 오래전 모르고 나갔다가 누가 봐도 남잔데 비키니 입고 축제랍시고 전단지 준거 까진 그렇다 쳐도 안받겠다 하고 싫다고 하는데 팔잡았던거.. 지나가면서 봐도 내 입장에선 더러운 축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던데.. 이해해달라면서 사람들도 많고 어린애들도 다니는 곳에서 헐벗고 노골적으로 묘사된 더러운걸로 하면 누가 이해하는지.. 정작 타인 배려는 없는 지들 주장만 있는 그렇게 이해바라면 개인적으론 이해 못할듯요
	5227	“낮엔 파티, 새벽엔 애 울음” 정주리 ‘벽간소음’ 논란에 사과 [새창]	2023-07-02 14:55:32	3	삭제
		주위 이웃분들이 좋은 분들일지 모릅니다ㅎㅎ 전집이 그랫거든요
	5223	"尹 비판 도배" 정치권 지적에…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또 손본다 [새창]	2023-06-30 22:24:47	0	삭제
		네일베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5222	런닝맨 하차 고려중인 송지효 근황... [새창]	2023-06-29 18:58:41	20	삭제
		송지효가 나라를 팔아먹지 않았는데요ㅠㅠ
	5221	조상님들이 대단한 이유.jpg [새창]	2023-06-29 18:52:19	4	삭제
		페르이아 왕자 커멘드 뒤에 뭐 쓰면 무적이었는데ㅋㅋ
	5220	안녕하세요 침팬지입니다 [새창]	2023-06-29 18:49:40	5	삭제
		곧 침팬지 정모 장소가 되겠네요
	5219	한국 층간소음 걱정 사라질 것 같다는 기자 [새창]	2023-06-29 11:47:26	5	삭제
		1. 모르지 않아요. 모르는척 하는거면 몰라두요. 개인적인 경험만 생각해봐도 학교 2~3층 되어도 애들이 그렇게 뛰는데 밑에는 들리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만 봐도 층간소음 저는 느껴본적 없어요. 요즘은 층간소음도 문제지만 벽간소음도 문제되고 있죠. 옆집이랑 소근소근 이야기도 될 판이거든요. 문제는 법에 있겠죠. 사람 산다고 주택법에 근거하지 않거든요. 사실 주택법도 소음과 관련 된 부분은 유명무실 한데, 20가구 미만의 빌라형태는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만 지키면 된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더 약합니다. 많은 사회 초년생들이 가는 원/투룸 형태의 빌라는 거의 소음 지옥입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남기는 것 보다 로비 하더라도 남기는게 많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보통 30데시벨 정도가 되면 야밤의 조용한 상태라고 하고 깊은 수면을 할 수 있는 상태라 합니다. 그런데 기준 이미 거기에 미치지도 못해요.
	5218	남초에서 50대50 나온 전설의 밸런스 [새창]	2023-06-28 17:38:08	0	삭제
		뭐든 일단 주고 이야기 하면 좋겠네요..ㅋ
	5217	미쿡 광우병 발생. [새창]	2023-06-28 17:36:13	6	삭제
		유툽에서는 아직도 광우뻥이라고 하던데. 그분들 반응도 궁금하네요..
	5216	보배드림 댓글 ㅗㅜㅑ.... [새창]	2023-06-28 08:05:06	8	삭제
		다 안해봤다고 해도 공감이란게 있을 텐데. 그게 없고 하는 것 보면 소시오패스나 사이코 패스 같은데 좀 더 생각해 보니 모질이 사이비네요
	5215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국힘 성일종의 이말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3-06-26 21:38:05	4	삭제
		백번 양보해서 증거가 없다고 치자.. 그럼 무해 한지 유해 한지 아무 증거가 없단말도 되는거 아님? 증거가 없으면 일단 막고 봐야지? 문제 터지면 니가 바닷물 다 정화할래?
	5214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 [새창]	2023-06-26 21:34:49	4	삭제
		위치나 케이블 보면 충전 케이블 아닌가용? 만약 그러면 노트북이라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거라는 걸 안 냥님이 놀고 싶다고 해석 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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